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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 27편 시상 2019-11-22 16:00:01
기자 = 기획재정부는 22일 매경미디어센터 대강당에서 '2019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총 27편의 수상작에 대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기재부는 미래에 대한 국민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왔다. 대상 수상작에는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과...
[인사] 매일방송(MBN) 2019-11-13 18:52:21
◈매일방송(MBN)◎겸직▷사업본부장 겸 재무구조 개선 TF팀장 겸 MBN프라퍼티 대표 이동원◎승진▷기획실장 겸 경영지원국장 박진성▷매경 커뮤니케이션실장 송정우▷경영지원국 경리부장 직대 김영우◎전보▷기획실 정책기획부장 김성철▷보도국 시사제작부장 직대 강호형
MBN '자본금 편법 충당' 기소, '회장 사퇴' 결단→'종편 재승인' 염두했나 2019-11-12 16:23:39
수사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겸 MBN 회장이 그동안의 의혹에 대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MBN 회장직에서 사임하고 경영에서 손을 뗄 것"이라고 밝혔다. 또 "검찰 수사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서는 향후 진행될 재판과정에서 진정성 있게 소명할 것이며, 뼈를 깎는...
'자본금 편법 충당' MBN 대표 등 3명 기소 2019-11-12 15:28:22
명이 12일 재판에 넘겨졌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은 책임지는 차원에서 사임의 뜻을 밝혔다. 검찰은 장 회장의 범행 관여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구승모)는 이날 MBN 법인과 이유상 부회장, 류호길 대표를 자본시장법 및 외부감사법 위반 혐의로...
[속보] MBN "장대환 회장 사퇴, 자본구조 개선할 것" 2019-11-12 11:33:55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이 MBN 종합편성채널 설립 과정에서 자본금을 편법으로 충당한 혐의로 회사 법인이 검찰에 기소되자 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MBN은 12일 "오늘 발표된 검찰의 수사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먼저 장 회장이 그동안의 의혹에 대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회장직에서...
검찰, '자본금 편법충당 혐의' MBN 회사법인·부회장 기소 2019-11-12 11:28:55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의 아들인 장승준(38) MBN 대표는 상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MBN은 2011년 종합편성채널 출범 당시 최소 자본금 3000억원을 채우기 위해 유상증자를 하는 과정에서 회사자금 549억9400만원으로 자사주를 사들이고도 재무제표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가지급금, 분개 잘해야 징벌적 세금추징 벗어나 2019-11-06 11:41:53
큰 리스크로 돌아오지 않도록 서둘러 정리해야 한다. 하지만, 가지급금의 정리는 세법상 논란의 여지가 많을 수 있으므로, 기존 사례와 철저한 검증을 거쳐 실행해야 할 것이라고 매경경영지원본부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매경경영지원본부는 변호사, 세무사, 법무사, 금융전문가 등 여러 전문가들의 통합적인 컨설팅과...
증선위, '자본금 편법충당' MBN 검찰 고발 2019-10-30 22:03:16
제기된 종합편성채널 MBN(매일방송) 법인과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30일 정례회의에서 MBN의 외부감사법 위반 혐의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감리 결과 조치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의결했다. 증선위는 MBN 법인과 장 회장 등 전·현직 임원 3명을...
증선위 '자본금 편법충당' MBN·장대환 회장 검찰고발(종합) 2019-10-30 21:11:58
MBN 법인과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이 자본금 편법충당과 관련된 고의 분식회계로 금융당국에서 검찰 고발 등의 제재를 받았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30일 정례회의를 열고 MBN의 외부감사법 위반 혐의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감리 결과 조치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의결했다. 증선위는 MBN 법인 및 장대환...
MBN, 檢 압수수색에 내부도 혼란 "창사 이래 최대 위기"…재허가 가능할까 2019-10-18 18:10:30
금융감독원은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등 경영진에 대해 차명 대출 사실을 감추기 위해 분식회계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주식회사외부감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 고발 등의 제재를 건의했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MBN 분식회계 의혹에 대한 심의를 벌이고 있다. 종편의 재승인 업무를 맡은 방송통신위원회도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