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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태블릿PC에 삼성-최순실 거래 논의 정황"…실물도 공개(종합) 2017-01-11 15:43:23
부장), 박원오(대한승마협회 전 전무), 황성수 등"이라고 말했다. 총 100여 건의 이메일 중 최씨가 대한승마협회 부회장인 황성수 삼성전자 전무와 직접 주고받은 것도 있음을 확인됐다. 이메일에는 최씨의 독일 법인인 코레스포츠(현 비덱스포츠) 설립 과정과 삼성이 보낸 지원금이 코레스포츠로 빠져나가 사용되는 내역,...
특검 "'태블릿PC'에 삼성-최순실 유착 정황"…실물도 공개 2017-01-11 15:03:00
데이비드 윤, 노승일, 박원오, 황성수 등"이라고 말했다. 총 100여 건의 이메일 중 최씨가 대한승마협회 부회장인 황성수 삼성전자 전무와 직접 주고받은 사실도 확인됐다. 이메일에는 최씨의 독일 법인인 코레스포츠(현 비덱스포츠) 설립 과정과 삼성이 보낸 지원금이 코레스포츠로 빠져나가 사용되는 내역, 부동산 매입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11 15:00:03
사회-0120 14:41 특검 "최순실, 데이비드 윤·박원오·황성수 등과 연락" 170111-0775 사회-0121 14:41 특검 "최순실, 태블릿PC 이메일로 수십차례 송수신" 170111-0778 사회-0122 14:42 지난해 '서울K-Move센터' 거쳐 1천436명 해외취업 170111-0780 사회-0123 14:43 특검 "이메일 100여개…코레스포츠 설립 등...
특검 "최순실, 데이비드 윤·박원오·황성수 등과 연락" 2017-01-11 14:41:09
특검 "최순실, 데이비드 윤·박원오·황성수 등과 연락"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삼성 최순실 지원 '뇌물죄' 검토…"최씨, 박상진 직접 접촉"(종합) 2017-01-10 23:42:40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당초 최씨는 박원오 전 승마협회 고문을 통해 삼성에 요구사항을 전달했으나, 삼성이 미온적으로 반응하자 화를 내며 박 사장을 직접 만나기로 했다는 것이다. 특검은 또 삼성이 최씨의 요구를 들어 준 이후 박 사장이 청와대로부터 특별한 대우를 받았다는 취지의 박 사장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단독] 특검, 최지성·장충기 '뇌물공여' 영장 방침…특검 "검토 중"(종합) 2017-01-10 14:53:18
훈련비 협상을 주도한 박원오 전 승마협회 전무와 지원에 관여한 삼성 관계자들의 진술, 앞선 검찰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삼성 핵심 관계자 사이의 이메일과 문자 메시지 등 여러 객관적 증거로 판단할 때 삼성그룹이 박 대통령의 의사를 염두에 두고 최씨 일가를 지원한 것으로 보는 것이 마땅하다고 잠정 판단한 것으로...
[단독] 특검, 최지성·장충기 '뇌물공여' 영장 방침…이재용 검토 2017-01-10 10:26:24
훈련비 협상을 주도한 박원오 전 승마협회 전무와 지원에 관여한 삼성 관계자들의 진술, 앞선 검찰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삼성 핵심 관계자 사이의 이메일과 문자 메시지 등 여러 객관적 증거로 판단할 때 삼성그룹이 박 대통령의 의사를 염두에 두고 최씨 일가를 지원한 것으로 보는 것이 마땅하다고 잠정 판단한 것으로...
특검 "사실과 다른 부분 많아"…이재용 위증 처벌 검토(종합) 2017-01-09 23:10:35
최씨 사이에 '메신저' 역할을 한 박원오 전 승마협회 전무 등 핵심 관계자들로부터 삼성그룹 수뇌부가 최씨의 존재를 파악하고 지원 협의를 했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회장이 대통령 독대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 사장단 회의를 소집해 승마 지원 문제를 논의했다는 삼성 관계자의 진술도 나...
특검 "사실과 다른 부분 많아"…이재용 위증 처벌 검토 2017-01-09 10:14:14
한 박원오 전 승마협회 전무 등 핵심 관계자들로부터 삼성그룹 수뇌부가 최씨의 존재를 파악하고 지원 협의를 했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과적으로 특검팀은 박 대통령 독대와 최씨 존재를 언제 알았느냐는 문제와 관련한 이 부회장의 진술이 상당 부분 사실과 다르다고 의심하고 있다. 특검 수사팀 관계자는...
<고침> 정치("마지막 소명 기회"…국조특위…) 2017-01-08 12:28:08
간호장교와 박원오 전 국가대표 승마팀 감독 등 5명은 전날 오후 기준으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상태다. 이번 청문회에서 집중 표적이 될 가능성이 큰 증인은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다. 조 장관은 청문회와 기관보고 등에서 "문화계 블랙리스트는 없다"며 위증한 혐의로 이미 특검에 고발된 상태이다. 현재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