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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박해민 등 24명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발탁(종합) 2018-06-11 16:39:31
군 미필 선수는 오지환(LG), 함덕주, 박치국(이상 두산), 박해민, 최충연(이상 삼성), 박민우(NC), 김하성(넥센) 등 7명이다. 미필 선수 중에는 외야수 이정후(넥센)가 제외된 게 눈에 띈다. 선 감독은 "이정후는 마지막까지 발탁을 놓고 고민한 후보다. 그런데 외야에 좌타자가 많아서 발탁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선...
오지환·박해민 등 24명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발탁 2018-06-11 16:15:02
│ │ 임기영(KIA), 박치국(두산)│ 화) ││ │ │ , 박종훈(SK) │││ ├─────┼─────────────┼────────────┼────┤ │ 포수 │ 양의지(두산), 이재원(SK) ││ 2│ ├─────┼─────────────┼────────────┼────┤ │ 내야수...
양의지, KBO 올스타 팬투표 1차 집계서 1위…두산 9명 최다 2018-06-11 11:20:57
두산 박치국·함덕주·박건우·김재환과 나눔 올스타에서 LG 소사·유강남·이형종, 한화 서균·송광민·재러드 호잉은 생애 첫 베스트 올스타 선정에 희망을 품게 됐다. 팀별로는 드림 올스타의 두산에서 가장 많은 9명의 선수가 1위에 올라 있다. 나눔 올스타에서는 LG와 한화가 6명씩으로 가장 많다. 롯데 2명, SK...
'허경민 결승타' 두산, NC에 위닝시리즈 거두고 4연승 2018-06-09 20:34:29
무사 1, 2루를 만든 이영하를 내리면서 불펜을 가동했다. 박치국(1⅔이닝), 김승회(1이닝), 함덕주(1⅓이닝)로 이어진 두산 불펜은 무실점 릴레이로 NC 타선을 제압했다. 함덕주는 8회초 2사 1루에 등판, 폭투와 볼넷 2개로 2사 만루 상황을 만들었지만, 대타 이원재를 1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위기에서 탈출했다. 반면 NC는...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6-1 NC(종합) 2018-06-08 21:31:54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6-1 NC(종합) ▲ 잠실전적(8일) N C 001 000 000 - 1 두 산 000 200 04X - 6 △ 승리투수 = 후랭코프(9승) △ 세이브투수 = 박치국(1승 3패 2세이브) △ 패전투수 = 이재학(2승 7패) △ 홈런 = 김재환 21호(4회2점·두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총력전' KIA, 연장 10회 끝내기 안타로 두산 7연승 저지 2018-06-03 22:12:52
대주자로 들어간 황윤호가 두산 박치국의 초구를 밀어 경기를 끝내는 우전 안타를 날렸다. 양 팀 합쳐 안타 32개(KIA 17개·두산 15개)를 친 난타전이었다. 삼성 라이온즈는 NC 다이노스의 추격을 8-7로 뿌리치고 5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줄곧 최하위에 머물다가 지난달 15일 꼴찌에서 벗어난 삼성은 5월 31일 8위, 6월 1일...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12-11 두산 2018-06-03 21:36:24
KIA 12-11 두산 ▲ 광주전적(3일) 두산 000 321 320 0 - 11 KIA 006 300 020 1 - 12 <연장 10회> △ 승리투수 = 임창용(1승 1패 3세이브) △ 패전투수 = 박치국(1승 3패 1세이브) △ 홈런 = 박준태 2호(3회3점·KIA) 김재환 15, 16호(4회3점, 8회2점·두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김태형 감독 "김강률 휴식, 함덕주도 되도록 안 쓰고 싶다" 2018-05-23 17:52:27
박치국이 재러드 호잉에게 중월 동점 솔로포를 맞았다. 연장 11회까지 치르면서도 김 감독은 김강률과 함덕주를 내세우지 않았다. 내부 사정을 모르는 이들에게는 의아한 투수 기용이었다. 김 감독은 "무리할 필요가 없었다. 경기 전 김강률과 함덕주가 팔에 불편한 느낌이 있다고 했다"며 "처음부터 두 투수를 쓸 생각이...
'화요일의 남자' 호잉 "부모님이 받은 박수, 나도 감격" 2018-05-22 18:28:50
6-7로 역전당한 9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박치국의 시속 143㎞ 직구를 받아쳤다. 타구는 130m를 날아 전광판 아래를 때렸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극적인 동점포였다. 한화 팬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호잉의 부모에게 박수를 보냈다. 호잉은 "관중석에 부모님이 앉아 계신 걸 알았다. 그런데 그렇게 팬들께서 내...
한화, 두산에 연장 혈투 끝 승리…단독 2위 도약 2018-05-22 18:01:11
9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재러드 호잉은 두산 박치국의 시속 143㎞ 직구를 공략해 중앙 펜스를 넘어가는 동점 솔로 아치를 그렸다. 패색이 짙었던 승부를 되돌리는 값진 홈런이었다. 두산도 뒷심이 강했다. 1-6으로 뒤진 7회초, 두산은 오재원의 좌전 안타와 파레디스의 중전 안타로 1사 1, 3루 기회를 잡고 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