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포토] 세븐틴, '베스트 앨범으로 컴백' 2024-04-29 16:59:41
보컬 유닛의 '청춘찬가' 등 신곡 4곡이 담겼다. 이와 함께 세븐틴의 이름을 빛낸 역대 타이틀곡 28곡과 연주곡 '아낀다 (Inst.)'도 포함됐다. 세븐틴은 이를 통해 캐럿과 함께한 지난 9년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자신들만의 공간에서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전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세븐틴 "베스트 앨범, 베스트 퀄리티로 만들자면서 작업" 2024-04-29 16:41:32
의해 창작된 곡들로 구성됐다. 세븐틴 9년의 발자취를 담아 이들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집대성해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민규는 "말 그대로 베스트 앨범인 것처럼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의 세븐틴의 모든 걸 담았다. 지금까지의 세븐틴을 한 번 정리하고, 앞으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디...
포항 해병대문화 축제에 이틀간 5만 5천여 명 몰려 2024-04-28 19:56:23
대한민국 안보의 중심인 해병대의 75년 발자취를 담아 해병대문화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해병대문화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지난해 서문 입구에 설치됐던 특설무대가 1사단 부대 내 종합전투연병장으로 이동한 점이다. 연병장의 넓이는 축구장 7개를 합친 것보다 큰 정도로, 무대가 넓은 장...
[책마을] 우리는 쓰레기를 몰라도 너무 몰라…재활용 쓰레기는 정말 재활용될까 2024-04-26 19:00:01
가나 중고 시장까지 우리가 버린 쓰레기의 발자취를 찾아 나선다. 재활용은 선진국에서조차 쉽지 않은 문제다. 저자에 따르면 재활용 수율(투입량 대비 완성품 비율)은 절반이 채 되지 않는다. 여러 연구는 기존의 재활용 라벨이 거의 재활용이 불가능한 제품조차 재활용할 수 있다고 소비자들을 속여왔다고 주장한다. 저자...
낭독콘서트 '더 리더', 5월3일 '감동과 행복을 전하는 무대' 선보여 2024-04-23 13:29:09
책에 대한 사랑과 험난했던 청년기의 도전 그리고 늘 가슴 한 켠에 품었던 가족에 대한 애정과 발자취를 문학작품에 아름다운 음악을 더해 구성했다. M1 Invitation, M2 도착, M3 4월의 노래, M4 꿈꾸는 세상, M5 1950년 6월25일 헤드라인, M6 상상, M7 사월의 노래, M8 별 헤는 밤, M9 삶이 그대를, M10 퍼레이드, M11 삶...
낭독콘서트 ‘더 리더 : 책 읽는 경영인’, 5월 3일 국립극장 해오름서 개최 2024-04-16 10:17:09
치열하게 살아온 경영인의 발자취를 무대화를 통해 문학적으로 재창작한 ‘더 리더’는 경제발전의 중심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기업가이자 복지가이기 전에 언제나 나라와 가족을 사랑했던, 책을 좋아하고 꿈을 펼쳐온 한 청년의 모습을 12인의 배우가 또 다른 책을 읽듯 따라간다. 괴테의 소설 ‘젋은 베르테르의 슬픔’,...
기아, 밀라노서 디자인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 알린다 2024-04-16 10:08:05
문화 활동을 발자취로 형상화한 복도 ▲ 용감한 창의적 모험가의 공간 ▲ 지치지 않는 혁신가의 공간 ▲ 동반자의 다짐을 보여주는 메인 공간 등 총 5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기아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 4명과 협업해 '오퍼짓 유나이티드'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전시회에서는...
기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단독 전시…EV6·9 철학 알린다 2024-04-16 09:14:34
발자취로 형상화한 복도 ▲용감한 창의적 모험가의 공간 ▲지치지 않는 혁신가의 공간 ▲문화 선두주자이자 동반자의 다짐을 보여주는 메인 공간 등이다. 기아는 4명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오퍼짓 유나이티드에 대해 새롭게 해석하고, 이를 작품으로 표현해 공간을 채웠다. 다양한 배경의 작가들이 제시하는 창의적...
2024 국제 대학생 창업교류전 참가자들, 아모레 팩토리 투어 참여 2024-04-05 14:59:51
아모레퍼시픽의 성공 신화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기념 전시가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날 투어에 참가한 인도네시아 참가자 푸트리 자키야 수하료노 씨는 “서성환 회장이 22세의 나이에 이렇게 세계적인 대기업을 창업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귀국...
"홍콩은 예술적 담론 펼쳐질 무대…동서양의 '문화 연결고리' 될 것" 2024-04-04 18:24:20
교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전시다. 당시 국가와 대륙이라는 경계를 초월해 서로 주고받았던 예술 작품들을 내놨다. 여기에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더해 한국에서도 같은 주제로 순회전을 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대미술전은 우리가 꼽은 13명의 작가가 설치미술, 조각, 회화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다. 홍콩에 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