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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감독이 ‘공작’ 보안 부탁”, 표현하지 않아도 선한 배우 2019-01-03 16:31:44
진행된 ‘방구석1열’의 녹화에서 변영주 감독은 “2018년에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이 영화를 통해 윤종빈 감독의 영화가 얼마나 더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며 ‘공작’을 소개했다. 윤종빈 감독은 “영화 ‘군도’가 개봉한 해에 ‘흑금성 사건’을 처음 알게 됐다”며, “남북 관계가...
영화 유튜버 엉준 ‘방구석1열’ 출연, 변영주 “새로운 영화 비평 매체” 2018-12-27 14:17:03
꿈꾸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변영주 감독은 “‘영화 리뷰 채널’은 새로 만들어진 영화 비평 매체다. 기존에 있던 영화 잡지나 비평 매체 외에 또 하나의 지도책이 생긴 것 같다. 굉장히 신나는 일”이라며 새로운 영화 매체에 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jtbc ‘방구석1열’ 연말 특집은 12월28일(금) 오후 6시...
인터뷰+ㅣ 윤계상이 밝힌 연기, god, 그리고 이하늬 2018-12-24 07:58:55
하나다. 1999년 그룹 god로 데뷔한 윤계상은 2004년 변영주 감독의 '발레교습소'의 주연으로 발탁되면서 영화를 시작했다. 이 작품으로 윤계상은 이듬해 진행된 제41회 백상예술대상 신인남자연기상까지 거머쥐었다. 화려한 스크린 데뷔다. 그리고 지난해 영화 '범죄도시' 장첸으로 인생작까지 만들면서 ...
‘방구석1열’ 크리스마스 특집, 명작매치부터 윤종신 라이브 무대까지 2018-12-20 10:49:09
녹화에서 변영주 감독은 “‘러브 액츄얼리’는 겨울만 되면 tv에서 방영하는데 그때마다 또 보게 되는 매력적인 영화이다. ‘러브레터’ 또한 로맨틱함의 중심에 있는 영화”라고 소개했다. 이어 변영주 감독은 두 영화의 ‘꿀잼’고리에 대해 “‘러브 액츄얼리’가 사랑의 현대적 방식과 다양성을 다뤘다면...
변영주 “故 장국영 딤섬집서 조우”, 그 앞에선 모두가 소녀다 2018-12-14 11:21:40
[연예팀] 변영주가 장국영을 언급한다. 12월14일(금)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 띵작 매치 코너에서 아름다운 배우 장국영을 대표하는 두 작품 ‘아비정전’과 ‘해피투게더’를 다룬다. 이날 방송에는 홍콩영화와 장국영을 사랑하는 주성철 편집장과 왕가위 감독의 30년 지기이자 ‘해피투게더’의 공동 프로듀서인...
강형철 “류승범은 동물적 배우”, ‘방구석1열’에서 ‘품행제로’ 보자 2018-12-07 11:17:52
진행된 녹화에서 변영주 감독은 ‘품행제로’에서 열연을 펼쳤던 배우 류승범에 관해 이야기했다. 변영주 감독은 “‘품행제로’를 통해 ‘류승범의 시대’가 열렸다. 이전까지는 조연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던 류승범이었다면 이 영화 이후 캐스팅 1순위가 됐다”고 전했다. 이에 이원석 감독은 “‘품행제로’는 류승범의...
김의성 "유아인, 빨리 나이들지 않았으면…" 2018-11-01 14:46:07
계속해서 보고 싶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변영주 감독 역시 “유아인은 놀랍게도 절제되는 배우다. 광기나 극한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그 리듬을 잘 타는 배우”라며 김의성의 칭찬에 공감했다. 더불어 “영화 ‘사도’는 송강호와 유아인이 만나 일으킨 화학작용의...
‘방구석1열’ 김의성, “유아인 청춘 연기 계속 보고파...나이 들지 않았으면” 2018-11-01 13:15:23
공감을 자아냈다. 변영주 감독 역시 “유아인은 놀랍게도 절제되는 배우다. 광기나 극한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그 리듬을 잘 타는 배우”라며 김의성의 칭찬에 공감했다. 더불어 “영화 ‘사도’는 송강호와 유아인이 만나 일으킨 화학작용의 결과물이다. 서로가 아니었으면 없었을 연기와 영화다”라며 두...
‘방구석1열’ 변영주 감독, “하정우, 경쾌함을 아는 귀한 배우” 2018-10-26 16:26:11
[연예팀] 변영주 감독이 배우 하정우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10월26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에서는 전 세계가 열광하는 박찬욱 감독의 특집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박찬욱 감독의 사단이라 불리는 정서경 시나리오 작가와 류성희 미술감독, 임필성 감독 그리고 씨네21의 주성철...
韓日 애니 대결 ‘암탉’ vs ‘너의 이름은’, “만화 보는 문화 발전돼야 해” 2018-09-20 18:51:36
정말 엄청난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결말이 도발적이었다. 그래서 꼭 영화로 만들고 싶었다”며, “애니메이션이 유아용에 국한되지 않은 온가족이 즐겨볼 수 있는 장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변영주 감독은 크게 공감하며 “만화를 보는 문화가 발전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추석 특집으로 준비한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