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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소화기관 암 위험 24~47%↓" 2017-11-01 09:47:46
장기 복용이 소화관(digestive tract)과 관련된 부위에서 발생하는 암 위험을 크게 낮추어 줄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특히 간암과 식도암 위험 감소는 상당한 수준이라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소염진통제인 아스피린은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호르몬 유사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 분비 효소...
인트로메딕, 신개념 소장 검사용 캡슐내시경 공개 2017-10-31 16:51:36
입체 영상은 소화관의 주름진 부위에 가려 잘 보이지 않던 용종(polyp)을 발견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좌우 영상이 모두 정상적으로 확보되는 경우 용종의 크기 측정도 가능하다.인트로메딕 관계자는 "용종의 크기 측정은 위장과 대장암 검사에 있어 핵심 기술"이라며 "비나큘러 캡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0-31 15:00:06
장기적인 아스피린 복용, 소화관암 발생률 최대 47% 낮춰 171031-0360 외신-0066 10:00 美국무·국방, '대북선제타격'에 "가정적질문…많은점 고려돼야" 171031-0363 외신-0067 10:01 중국 10월 정부 제조업 PMI 51.6…예상치 하회(속보) 171031-0368 외신-0068 10:03 "독일 고속열차에 '안네 프랑크' 이름...
[PRNewswire] 장기적인 아스피린 복용, 소화관암 발생률 최대 47% 낮춰 2017-10-31 10:00:52
[PRNewswire] 장기적인 아스피린 복용, 소화관암 발생률 최대 47% 낮춰 -- UEG 주간에 연구 결과 발표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바르셀로나, 스페인 2017년 10월 30일 PRNewswire=연합뉴스) 오늘 제25회 UEG 주간에서...
쎌바이오텍, 대장암 치료용 조성물 특허 취득 2017-10-26 18:24:04
밝혔습니다. 시스타틴A는 표피, 소화관, 질 등 상피조직과 백혈구 등에 존재하며, 병원균의 침입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회사측은 in-vitro 실험에서 대장암 세포인 HCT116과 DLD-1에 시스타틴A를 처리한 결과, 대장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데 현저한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번...
쎌바이오텍, 대장암 치료용 조성물 특허 취득 2017-10-26 13:49:11
표피, 소화관, 질 등 상피조직과 백혈구 등에 있는 물질로 병원균의 침입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회사측은 세포 시험(인비트로)에서 대장암 세포에 시스타틴a를 처리한 결과 대장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번 특허는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애완동물 키우시나요? 구충제 챙겨 드세요 2017-10-20 18:24:37
구충제는 기생충의 신경근을 마비시켜 인체의 소화관에 흡착되는 것을 막아 대변으로 빠져나오게 했습니다. 배우 엄앵란 씨가 광고했던 화이자의 ‘콤반트린’이 대표적입니다. 요즘 약은 기생충이 대변에 남지 않고 소화액에 녹아 없어집니다.복용 방법은 식사와 상관없이 잠들기 30분 전 1회 1정 물과 함께...
"유방암, 유방조직 내 박테리아 불균형과 연관" 2017-10-10 09:58:25
있을지 모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소화관(腸)처럼 유방조직에도 각종 박테리아가 서식하고 있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알려진 사실이다. 장 박테리아의 불균형이 각종 질병 발생과 연관이 있듯이 유방조직의 박테리아 불균형이 유방암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과학자들은 추측하고 있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종양외과과...
[명의에게 묻다] 수개월 넘는 복통·설사…'크론병' 의심해야 2017-09-20 07:00:02
특성을 규명해 저명 국제학술지인 소화기학(Gastroenterology), 소화관(Gut), 네이처 지네틱스(Nature Genetics) 등에 잇따라 발표하는 성과를 냈다. ◇ 예병덕 교수는 1997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7년부터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대한소화기학회,...
[한경 Health] '여름 3적' 감염병·식중독·냉방병… 더위와 함께 물렀거라 2017-08-09 17:50:31
우리 몸은 이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한다. 독소가 상부 소화관에 있으면 구토를 해 빼낸다. 하부 소화관에 있으면 설사를 한다. 김선빈 고려대 안암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증상이 2일 이상 지속되고 하루 6~8회 이상 설사를 하거나 대변에 혈흔이 발견될 때, 이틀 이상 배가 아프고 뒤틀릴 때, 소변량이 급격하게 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