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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매체 "중국 최고지도부 4명, 중앙위 절반 가까이 교체될듯" 2022-10-18 14:06:35
누가 될지는 현재는 불분명하다고 소식통들은 밝혔다. 왕양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政協) 주석과 왕후닝 공산당 중앙서기처 서기가 리 총리와 동갑이고, 자오러지 중앙기율위 서기는 65세로 7명 중 최연소다. SCMP는 "시 주석 치하에서는 '7상8하' 원칙이 예전만큼 인사에서 중요한 요인이 되지 않으며 대신...
中 상무위원들, 당대회서 '시진핑 핵심지위 확립' 강조 2022-10-18 10:29:28
등에 따르면 리커창, 리잔수, 왕양, 왕후닝, 자오러지, 한정 등 6명의 상무위원은 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 이틀째인 17일 진행된 성(省)별 대표단 토론에서 일제히 시 주석의 권위를 상징하는 '두 개의 확립'(兩個確立)과 '두 개의 수호'(兩個維護)를 강조했다. '두 개의 확립'은 시...
20번째 회의, 2296→200→25→7…숫자로 보는 中당대회 2022-10-16 06:00:04
리잔수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 왕양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政協) 주석, 왕후닝 공산당 중앙서기처 서기, 자오러지 중앙기율위 서기, 한정 부총리(이상 서열순)다.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수가 7명으로 고정된 것은 아니다. 최근 30년간 상황을 보면 장쩌민 전 주석이 최고지도자였던 1992년부터 10년간...
中 당대회 내일 개막…시진핑 3기 시대 임박 2022-10-15 20:45:06
등장 순서에 따라 새롭게 구성되는 최고 지도부의 구성원 명단과 서열이 공개된다. 그와 더불어 각 상무위원이 맡을 보직도 드러난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이들 회의를 거쳐 최고 지도자 3연임을 확정지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당 대회 사무총장은 왕후닝 당 중앙서기처 서기(당 서열 5위)가 맡는다고 쑨 대변인은...
中 "당대회 내일부터 22일까지"…새 지도부 23일 공개 2022-10-15 18:16:52
사무총장은 서열 5위 왕후닝 중앙서기처 서기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한종구 특파원 = 중국 공산당은 20차 전국대표대회(당 대회)를 16일부터 22일까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20차 당 대회의 쑨예리 대변인은 베이징 신세기일항(日航)호텔의 프레스센터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
中 당 대회는…전국서 대표 2천296명 모여 중앙위원 200명 선출 2022-10-14 12:24:24
리잔수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 왕양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政協) 주석, 왕후닝 공산당 중앙서기처 서기, 자오러지 중앙기율위 서기, 한정 부총리(이상 서열순)다. 상무위원 수가 7명으로 고정된 것은 아니다. 최근 30년 상황을 보면 장쩌민 전 주석이 최고지도자였던 1992년부터 10년간 7명이었고,...
20차 당대회 앞둔 중국…꼭 챙겨볼 '6가지' 관전포인트[더 머니이스트-Dr.J’s China Insight] 2022-10-13 11:30:04
사이좋게 살자는 왕후닝이 만든 신형대국관계, 신형국제관계의 수명은 끝났고 새로운 전략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왕후닝 상무위원과 양지에츠 정치국원의 퇴임이후 후임자가 누구인가도 중요하고 이들 신임외교전략통이 기존에 있었던 대미, 대아시아 외교전략의 판을 바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68세...
中 7중전회 "시진핑 핵심지위 수호해야"…3연임 '쐐기'(종합) 2022-10-12 20:06:49
한편, 당 대회에서 발표할 업무 보고 초안을 설명했다. 또 왕후닝 당 중앙서기처 서기가 당 대회 때 심의·통과시킬 당장(당헌) 개정안 초안을 설명했다. 초안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시 주석의 핵심 지위를 강조한 '두 개의 확립'과 '두 개의 수호'가 이번 개정을 통해 새롭게 당장에 명시될 것이라...
"中 2억명 격리"…시진핑 3연임 앞두고 '철통봉쇄' 2022-10-12 18:00:28
것으로 거론됐다. 이와 함께 서열 5위인 왕후닝 당 중앙서기처 서기는 상무위에서 물러나 국가부주석을 맡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67세로 중국 공산당 지도부의 ‘묵계’인 ‘7상8하’(七上八下·67세는 유임하고 68세는 은퇴한다) 은퇴 연령에 도달하지 않은 왕후닝이 상무위에서 물러난다면 68세가 되지 않았는데...
홍콩신문 "중국 당 대회서 최고지도부 4명 남고 3명 교체설" 2022-10-12 11:05:46
함께 서열 5위인 왕후닝 당 중앙서기처 서기는 상무위에서 물러나 국가부주석을 맡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67세로 중국 공산당 지도부의 '묵계'인 '7상8하'(七上八下·67세는 유임하고 68세는 은퇴한다)의 은퇴 연령에 도달하지 않은 왕후닝이 상무위에서 물러난다면 68세가 되지 않았는데 은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