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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피하려면 백신·마스크·환기 세 가지 기억하세요 2022-02-16 15:24:22
의료기관에서 비대면으로 진료받거나 코로나19 환자 외래진료센터 55곳에서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에서는 기초 의료상담을 하고 필요 시 의약품을 처방해준다. 비대면 진료 뒤 처방 의약품은 원칙적으로 동거가족이 받을 수 있지만 수령이 어렵다면 보건소에서 배송을 지원한다. 재택치료자 관리...
재택치료자 의약품, 내일부터 모든 동네 약국서 조제 가능 2022-02-15 13:40:40
이 날 기준 일반관리군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동네 병·의원 수는 총 4,239곳으로 지난 11일 기준 3,925곳에서 314곳 더 늘었다. 일반관리군이 하루 24시간 건강 상태를 전화로 상담할 수 있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총 199곳이 마련돼 있다. 또, 일반관리군이 의료진을 직접 만나 검사, 처치, 수술 등을 받을 수 있는...
재택치료자 처방의약품, 집 앞 약국서 만들어 전달한다 2022-02-15 12:17:58
진료·처방을 받을 수 있다. 이날 기준 일반관리군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동네 병·의원 수는 총 4239곳이다. 일반관리군이 하루 24시간 건강 상태를 전화로 상담할 수 있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총 199곳이 마련돼 있다. 또 일반관리군이 의료진을 직접 만나 검사, 처치, 수술 등을 받을 수 있는 외래진료센터는 전국...
재택진료자 처방의약품 동네약국서 조제·전달 2022-02-15 11:11:57
있다. 이날 기준 일반관리군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동네 병·의원 수는 총 4천239곳으로 지난 11일 기준 3천925곳에서 314곳 더 늘었다. 일반관리군이 하루 24시간 건강 상태를 전화로 상담할 수 있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총 199곳이 마련돼 있다. 또 일반관리군이 의료진을 직접 만나 검사, 처치, 수술 등을 받을...
[속보] 신규 확진 5만 4,941명, 또 최다 경신 2022-02-12 09:33:39
있어 병원·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90%는 재택치료자"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택치료자 중 15%는 집중관리군으로 관리의료기관에서 하루 2번의 모니터링을 받게 된다"며 "나머지 85%는 일반관리군으로 동네 병·의원에서 전화상담을 받거나 외래진료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규 확진자의...
재택치료자 72시간 연속 고열 땐 병원 진료·입원 2022-02-10 17:35:46
동네 병·의원, 호흡기전담클리닉 등에 전화를 걸어 진료와 약 처방을 받을 수 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호흡 곤란, 식욕 부진, 의식 저하, 지속적인 흉통, 37.8도 이상 지속적인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중증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의료기관은 재택치료 환자가 72시간 이상 37.8도가 넘는 발열 증상이 나타날...
재택치료자 전화처방 병원 2,394곳…"지역별 편차 심각" 2022-02-10 15:49:38
2개, 세종 1개 등이다. 일반관리군은 필요할 때 단기외래진료센터를 방문해 대면 진료를 받을 수도 있다. 단기외래진료센터에서는 엑스(X)선 촬영 등 검사와 처치, 수술, 단기입원 등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재 운영 중인 단기외래진료센터는 경기 16개, 서울 15개 등 70곳이지만, 광주와 대구, 울산, 제주, 세종...
5만명대 중후반 예상…고위험군 외 `셀프치료` 2022-02-10 06:24:00
호흡기전담클리닉에 전화를 걸어 비대면 진료를 받거나 외래진료센터를 찾아 검사, 처치, 수술, 단기입원 등의 의료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일반관리군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에 전화해도 된다. 상담센터 연락처는 보건소에서 안내하고, 추후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위급한 상황인...
중대본 "신규 확진자 5만명 육박…재택치료자 16만8천명" 2022-02-09 13:34:04
이어 "집중관리군에 대해서는 우선 20만명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을 650개까지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일반관리군에도 적합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야간에는 시도별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대면 진료가 필요할 때를 위해 전국 112개 외래진료센터와 코로나 전담...
오늘 신규 확진 '5만명대' 가능성…'오미크론' 폭증 본격화 2022-02-09 07:51:13
병원이나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등에 전화를 걸어 비대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필요할 경우 단기외래진료센터를 찾아 검사, 처치, 수술, 단기입원 등의 의료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날부터는 확진자와 격리자를 관리하는 방식도 간소화된다. 위치정보시스템(GPS) 기반 자가격리앱 사용을 전면 중단해 격리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