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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고 캐시백 글로벌 체크카드' 출시…온라인 결제 할인 2020-10-04 12:00:02
'우체국 고(go) 캐시백 글로벌 체크카드'를 5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이용액의 7%를 현금으로 되돌려준다. 대형마트, 온라인 식품배달, 우체국쇼핑몰 등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이용액의 5%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달 5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체크카드를 발급한 후...
중기부, "소상공인협동조합 `라이브 커머스` 흥행" 2020-09-23 06:00:00
대목을 맞아 ‘우체국 쇼핑몰’에 소상공인협동조합 20여개사를 입점시켜 소상공인협동조합 제품의 판로 개척을 추가 지원하고 있어 온라인 진출 조합은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노기수 중기부 지역상권과 과장은 “소상공인협동조합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가 이렇게 뜨거운 반응을 얻을지는 예상치...
정부 "추석 전 전통시장 방역강화…비대면·온라인 판매 촉진" 2020-09-20 16:40:28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우체국전통시장', '온누리전통시장' 등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 7곳에서 지역특산품을 최대 4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기로 했다. 또 지마켓·위메프·쿠팡·11번가·티몬 등 민간 온라인 쇼핑몰 16곳에 '소상공인 전용 기획전'을 개설하고 최대 15%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아이에스동서, 울산 신규 아파트 ‘문수로대공원 에일린의 뜰’ 분양 돌입 2020-09-17 17:40:30
가능하며, 롯데백화점(울산점) 등 대형쇼핑몰과 대형마트로 차량 이용 시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행정기관이 밀집한 것도 눈길을 끈다. 울산남부경찰서, 울산광역시청, 신정동행정복지센터, 울산광역시 사회복지회관, 울산지방법원, 신정동우체국 등 다양한 행정기관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의 편리함을 한 단계...
경북사회적경제기업, 추석 맞이 특별판매전 진행 2020-09-11 11:55:17
경상북도는 오는 24일까지 우체국 쇼핑몰에서 ‘경북사회적경제기업 추석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특별전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기획됐다. 우체국 쇼핑 내 ‘경북사회적경제기업 추석 브랜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온라인 판매 경쟁력...
"경북 세일페스타 덕에 한시름 놨죠"…온라인몰 입점 지원으로 넉달새 878억 판매 2020-09-09 17:48:13
우체국쇼핑 708곳 등의 업체가 참여했다. 경상북도는 대상 기업을 농업회사법인 등 경북의 모든 기업으로 확대했다. 울릉도엉겅퀴협동조합(조합장 서종수)은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가시 없는 엉겅퀴를 재료로 소고기해장국을 즉석조리 제품으로 개발해 다음달 온라인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서종수 조합장은 “울릉도...
안강건설 '집코노미 언택트 박람회'에 디오르나인 출품 2020-09-05 12:40:35
우체국 사거리 인근 주상복합 '디오르 나인'을 선보인다.하이엔트 주거시설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명품 주방가구와 순환형 평문, 특화된 공간이 장점이다. 기존 팬트리에 한층 강화된 유틸리티룸,드레스룸, 고급 마감재 등 럭셔리 하우스로 차별화한다. 문화이벤트 광장형 쇼핑몰 판테온스퀘어도 내놓는다. 안재홍...
대구시, 사회적경제 온라인 추석 특판전 연다. 2020-09-01 13:58:33
온라인 추석 특판전은 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우체국 쇼핑 내 ‘대구시 사회적경제기업 추석 브랜드관’을 통해 진행하고, 행사 기간 동안 전 품목을 20% 할인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 사회적경제기업 20개 사가 참여해 총 140여 개의 상품이 입점했다. 추석 특판전 기간 이후에는 12월 10일까지 10% 할인판매 한다....
폐공장·우체국 줄 서는 카페로…죽은 공간 살린 '어니언' 2020-08-20 17:24:06
유 대표가 운영하던 온라인 쇼핑몰 피피비스튜디오스 옆에 있던 폐공장이었다. 곧 철거될 건물이어서 쓰레기와 각종 고철이 잔뜩 쌓여 있었다. 1970년대 슈퍼마켓, 식당, 정비소를 거쳐 금속공장이 마지막 타이틀이었다. 유 대표와 건축디자인 듀오 ‘패브리커’는 건물의 기존 틀을 살려 카페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후...
100년 한옥이 '어니언' 됐다, 계동 상권이 살아났다 2020-08-20 17:17:37
상권에 있다 이제는 퇴물이 되어버린 우체국이 눈에 들어왔다. 어니언은 강북우체국에 제안해 절반의 공간을 어니언 카페로 만들었다. 어니언 미아점은 2500원의 배치브루(커피 한 번에 많이 내려두고 서빙하는 방식)가 특징이다. 이 지점을 찾을 손님의 특징을 고려해 글리치, 커피 몽타쥬, 카페 일상, 커피 플레이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