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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정보'로 손실 회피 혐의…최은영 前회장 징역 1년6월 확정 2018-10-29 18:08:12
[ 고윤상 기자 ] 사전에 얻은 미공개 정보를 입수해 회사 주식을 팔고 혼자서 손실을 피한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56·현 유수홀딩스 회장)에게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 전 회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6개월과...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8-10-29 08:00:10
■ '미공개정보이용' 한진해운 前회장 실형확정…"혼자 살려 도망" '은행에서 자금지원을 거절당했다'는 미공개 정보를 사전에 입수해 회사 주식을 팔아 손실을 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은영(56) 전 한진해운 회장(현 유수홀딩스 회장)에게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주요 기사 1차 메모](29일ㆍ월) 2018-10-29 08:00:07
▲ '미공개정보이용' 한진해운 前회장 실형확정…"혼자 살려 도망"(송고) ▲ 검찰 '삼성 불법파견 은폐 의혹' 정현옥 전 노동차관 소환(송고) ▲ 라돈 방출물질 취급사업장 43곳, 공기 중 라돈농도 기준치 이하(송고) ▲ 법원 "CD에 담아 준 약관 근거로 보험금 안주면 부당"(송고) ▲ '스쿨미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10-29 08:00:03
181029-0025 사회-001306:00 '미공개정보이용' 한진해운 前회장 실형확정…"혼자 살려 도망" 181029-0030 사회-001406:00 [게시판] 국립생태원, 글로벌 생태협력 아카데미 181029-0031 사회-001506:00 [게시판] 노사발전재단, 라오스 근로감독관 18명 초청 연수 181029-0032 사회-001606:00 학교에 남는 악기, 다른...
'미공개정보이용' 한진해운 前회장 실형확정…"혼자 살려 도망" 2018-10-29 06:00:07
'미공개정보이용' 한진해운 前회장 실형확정…"혼자 살려 도망" 최은영 전 회장 징역 1년6월…'채권단 지원거절' 사실 입수해 주식매도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은행에서 자금지원을 거절당했다'는 미공개 정보를 사전에 입수해 회사 주식을 팔아 손실을 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10-25 15:00:03
태광 이호진 前회장 파기환송…2심 다시(1보) 181025-0469 사회-005411:27 '고수익 미끼' 70억대 투자금 가로챈 주부 구속 181025-0474 사회-005511:32 GS건설, 일산자이3차 12월 분양 181025-0484 사회-005611:37 안희정 항소심 재판부 교체…"법관과 변호인 연고 확인" 181025-0487 사회-005711:38 경찰 "이남호...
[주요 기사 2차 메모](25일ㆍ목) 2018-10-25 14:00:01
무죄 확정…"격려 목적"(송고) ▲ 태광 이호진 前회장 사건 또 파기환송…불구속상태로 3번째 2심(송고) [전국] ▲ 원장 병원비ㆍ휴대전화 요금까지…유치원 비리 천태만상(송고) ▲ 혼수 문제로 다투다 여자친구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20대 체포(송고) ▲ 북한 4ㆍ25체육단 방남…춘천 국제유소년축구대회 참가(송고) ▲...
태광 이호진 前회장 사건 또 파기환송…불구속상태로 3번째 2심(종합2보) 2018-10-25 12:37:50
태광 이호진 前회장 사건 또 파기환송…불구속상태로 3번째 2심(종합2보) 대법 "분리해 심리·선고할 조세포탈인지 판단했어야"…이 회장측 상고 전략 주효 횡령 유죄는 사실상 확정…불구속 상태는 당분간 유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400억원대 횡령·배임 등 경영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호진(56) 전...
태광 이호진 前회장 사건 또 파기환송…불구속상태로 3번째 2심(종합) 2018-10-25 11:55:46
태광 이호진 前회장 사건 또 파기환송…불구속상태로 3번째 2심(종합) 대법 "조세포탈 혐의 분리해 심리·선고했어야"…횡령 유죄는 사실상 확정 불구속 상태는 당분간 유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400억원대 횡령·배임 등 경영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호진(56) 전 태광그룹 회장이 3번째 2심 재판을 받게...
대법, '횡령·배임' 태광 이호진 前회장 파기환송…2심 다시(1보) 2018-10-25 11:25:15
대법, '횡령·배임' 태광 이호진 前회장 파기환송…2심 다시(1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