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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세계그룹 2013-11-29 14:21:39
▲지원담당 정의철신세계svn<승진> ◇ 상무 ▲㈜신세계svn 식음사업담당 (주)신세계푸드 외식담당 한동염 ◇ 상무보 ▲영업2담당 정재찬에브리데이리테일 <승진> ◇ 상무 ▲판매담당 성열기▲지원담당 오재홍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KSF 최종전, 최명길 우승으로 피날레 2013-11-24 14:11:11
종합우승은 서한퍼플모터스포트 정의철, 20클래스는 강병휘가 각각 차지했다. 지난 19일 영암 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예선에선 최명길이 1분21초894로 골인, 폴포지션을 잡았다. 직전 대회에서 시즌 우승을 확정지은 정의철이 1분22초345로 뒤를 이었다. 떠오르는 신예 김종겸(서한-퍼플모터스포트)은...
"딱 한 대회 나가 우승해도 상금왕?" 2013-10-28 21:24:22
출전해야 정의철 kpga 마케팅팀장은 “남자 대회는 유러피언투어, 아시안투어와 공동 개최하는 대회가 많다보니 몇 개 대회만으로 상금왕이 나올 수 있다”며 “협회에서도 문제점을 인식하고 내년부터 아시안투어처럼 정규 대회의 3분의 1 이상을 소화해야 상금랭킹에 들 수 있도록 기준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듀 2013 KSF, 숱한 뒷 이야기 남기고 끝내 2013-10-21 14:06:27
세웠다. 2010년부터 3년 연속 ksf에 출전해 온 조 감독은 시즌 5라운드 출전으로 대기록을 세웠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 ksf 정의철, "내년에도 같은 팀에서 우승하고 싶다" ▶ ksf 최종전, 최명길 우승으로 피날레 ▶ 진격의 토요타, 제품별 국내 시장 전략 확고 ▶ [인터뷰]"가솔린...
KSF 정의철, "내년에도 같은 팀에서 우승하고 싶다" 2013-10-21 10:09:33
타이틀이 실감나지 않는다며 어리둥절해하는 정의철, 강병휘 선수를 만났다. ▲최명길의 3연승을 저지하다…10클래스 우승자 정의철 �라스bx와 쏠라이트 인디고 팀을 따라잡을 수 있었다. 또한 ksf 2년차인 신생팀으로서 스탭의 열정이 남다르다. 선수와 팀의 조화가 좋았던 것 같다" -경기를 남겨두고...
KSF 5·6전, 종합 우승 경쟁 치열 2013-09-14 21:01:34
마친 완벽한 승리였다. 56초670. 정의철은 이번 2연전으로 사실상 종합우승을 확정했다. 시즌 2위 최명길(쏠라이트인디고 레이싱)과의 점수차이를 39점으로 벌린 것. 최명길은 5전 의무 피트인 수행에서 판단착오로 서한팀 피트에 진입, 시간손해를 봤던 게 뼈아팠다. 6전에서도 김종겸의 역주와 정의철의 끈질긴...
KOKER 3전, 피노카트A 팀 우승 2013-09-10 19:23:56
3위는 전통의 강팀 퍼플모터스포트(장현진, 정의철, 이민철)와 화랑(안찬수, 지명호, 김병석)이 각각 차지했다. 퍼플모터스포트는 1위 피노카트와 동일한 128랩을 소화했지만 주행기록에서 뒤졌다. 화랑은 한 바퀴 차로 3위에 이름을 올렸지만 패스티스트랩(48초624, 안찬수)를 작성하며 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서한-퍼플 김종겸, "프로 데뷔 첫 우승, 짜릿하네요" 2013-09-02 09:01:01
정의철 선수가 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오늘 경기에 팀 오더는 있었나. "전혀 없었다. 1위로 치고 나간 것도 경기 진행 상황에서 내 랩타임이 좋아 충분히 역전이 가능하리란 판단 아래 진행한 것이다. 매 경기 결과가 중요한 것이고, 팀에서도 선수의 판단을 최우선으로 존중해준다" -아마추어와 프로무대의...
KSF, '피트스톱' 도입으로 상위팀 '웃고울고' 2013-07-22 02:00:35
1위 정의철(서한퍼플모터스포츠)를 추월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각 팀은 많은 연습과 경험을 거치면서 피트스톱 시간을 점점 단축해 갔다. 2전 최고기록은 쏠라이트 인디고(오일기)의 37초, 최장 기록은 스쿠라-모터스포츠(필립 영)의 46초였다. 3전에서도 인디고가 37초로 가장 빨랐고, 완주자 기준 스쿠라가 52초로...
KSF 4전, 최명길 '집념의 우승' 2013-07-22 00:26:21
했다. 정의철은 무리한 우승보다는 시즌 포인트에 중점을 둔 레이스를 고려한 듯 무리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결국 정의철이 2위, 김종겸이 3위로 경기를 마쳤다. 마지막까지 3위권을 유지하던 조항우(아트라스bx) 감독 겸 선수는 판단착오로 결승선을 통과하지 못하며 시상대 입성에 실패했다. 대규가 시즌 2승째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