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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윤희숙, 오차범위 내 첫 우세…분당을선 김은혜 40.2%, 김병욱 34.5% 2024-03-28 18:55:37
개혁신당(7.4%), 새로운미래(3.2%)가 뒤를 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여론조사, 어떻게 이뤄졌나 ARS 대신 '문자 설문'…무당층 참여율 높여 한국경제신문이 피앰아이에 의뢰해 시행한 총선 지지 후보 여론조사는 모바일웹 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존...
막나가는 의협 "우리 손에 30석 당락 결정" 2024-03-28 18:49:31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의사들이 힘을 합쳐 정치색을 보여주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이번 총선에서 그동안처럼 (의사들이) 여당을 일방 지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의사에게 가장 모욕을 주고 칼을 들이댄 정당에 궤멸 수준의 타격을 줄 수 있는 선거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의사 출신 개혁신당 비...
고전하는 제3지대…이낙연·이준석 당 간판마저 '비상' 2024-03-27 16:58:34
'기득권 정치 타파'를 외치며 지역구에 출마한 제3지대 후보들이 지지율 고전을 겪고 있다.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 간판 인사들마저도 각종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밖에서 뒤지고 있는 형국이다. 27일 기준 최근 공표된 여론조사를 종합하면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이낙연 대표는...
내일 4·10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막…여야, 총력전 다짐 2024-03-27 11:27:07
10일은 여의도 정치를 끝내는 날, 미래 정치를 시작하는 날"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에서 '거야 심판'과 '민생 회복'을 내세웠다. 21대 국회에서 180석을 차지했던 민주당의 입법 독주와 국정 발목잡기를 부각하고 나아가 피고인 신분인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국회...
원희룡·이재명, 오차범위 내 접전…접전지 된 인천 계양을 2024-03-27 10:04:45
원 후보 지지도는 93%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선 이 후보가 81%의 지지를 받았고 개혁신당 지지층에선 원 후보가 4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지 정당이 없음·모름이라고 답하거나 응답을 거절한 계층에선 이 후보가 24%, 원 후보는 20%였다. 정치 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이 후보는 75%, 보수층에서 원 후보는 73%였다....
"조국, 구찌 말고 구치소가 어울려"…포스터 저격한 허은아 2024-03-26 15:29:10
브랜드 구찌+조국혁신당 비례정당 기호 9번)이라는 문구가 삽입된 조국혁신당 홍보물을 공유하면서 "조 대표는 '구찌'가 아니라 '구치소'가 어울린다"고 했다. 허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독불장군식 비호감 국정 운영은 심판받아야 마땅하나, 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대법원 확정판결을 기다리고...
"위장 합당이냐"…해산 안 한 새로운선택·개혁신당 왜? [정치 인사이드] 2024-03-26 14:52:30
일고 있다. 이미 금태섭 전 의원(개혁신당 최고위원)이 지역구에 출마해 후보로 뛰고 있고, 곽대중 대변인 등 새로운선택 출신 인사들이 비례대표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는데도, 정당을 말소시키지 않은 건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왔다고 한다. 기자가 만나거나 통화한 개혁신당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합당 정신을...
국민의힘 177억, 민주당 188억…선관위, 선거보조금 501억 지급 2024-03-25 18:27:04
보조금 수령액과 맞먹는 수준이다. 원내 1석인 진보당과 0석인 기후민생당은 지난 총선 득표율을 바탕으로 각각 10억8300만원, 10억400만원을 받았다. 현역 의원이 있는 개혁신당은 9060만원, 자유통일당은 8880만원, 조국혁신당은 2270만원 등을 수령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선관위로부터 여성·장애인추천보조금(6억1500만원)도...
국민의힘, 비례정당도 위기…4년전 19석→16석으로 줄 듯 2024-03-25 18:14:28
개혁신당은 5% 지지율로 3석, 자유통일당은 2% 지지율로 1석을 확보하게 된다.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반감이 일시적으로 조국혁신당의 지지율로 결집된 측면이 있다”며 “막상 선거가 다가오면 조국혁신당 지지율은 다소 하락하겠지만 조국혁신당을 이탈한 표심이 민주당 대신...
민주 192억·국힘 188억…선관위, 선거보조금 등 508억 지급 2024-03-25 15:18:19
개혁신당 9063만4260원(0.18%), 자유통일당 8882만6570원(0.17%), 조국혁신당 2265만8560원(0.04%) 순이었다. 한편, 청년추천보조금은 최소 배분기준(39세 이하 청년후보자 비율 10%)을 충족하는 정당이 없어, 어느 정당도 청년추천보조금을 지급받지 못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