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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국민사과 기자회견장 입장하는 허영인 SPC 그룹 회장 2022-10-21 11:50:00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양재동 SPC 본사에서 평택 SPC 계열사 SPL의 제빵공장 사망 사고 관련 대국민 사과 및 기자회견장에 입장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SPC 불매에 속 타는 가맹점주 "우리가 무슨 죄" 2022-10-21 11:49:10
제빵공장에서 20대 근로자가 끼임사고로 숨진 일을 계기로 불매운동이 벌어지자 가맹점주들이 사태 확산에 촉각을 기울이며 전전긍긍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에서 회사의 부실대응에 대한 누리꾼들의 비난이 고조되면서 매장마다 손님이 뚝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성북구에서 파리바게뜨 빵집을 운영하는 50대...
[포토] 고개숙인 SPC 그룹 2022-10-21 11:48:31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양재동 SPC 본사에서 평택 SPC 계열사 SPL의 제빵공장 사망 사고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SPC "전사 안전진단, 안전경영委 설치하고 1000억 투입해 안전관리 강화" [전문] 2022-10-21 11:41:22
SPL 제빵공장에서 지난 15일 발생한 근로자 A씨(23) 사망 사고와 관련해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사고 한 주 만에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허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SPC 본사 2층 대강당에서 SPL 제빵공장 사망 사고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직원을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겠다"라며 대국민사과했다. 재발방지...
SPC 회장 "책임통감·엄중질책 수용"…안전강화 1천억원 투자(종합) 2022-10-21 11:31:34
일…주변직원 충격 먼저 헤아리지 못해" 계열사 평택 제빵공장 사망사고 대국민사과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허영인 SPC 회장이 21일 계열사 평택 제빵공장 직원의 사망사고에 대해 직접 머리 숙여 사과했다. 허 회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SPC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고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국민 여러...
[속보] 허영인 SPC 회장 "사고 다음날 작업, 있을 수 없는 일" 2022-10-21 11:23:44
제빵공장에서 20대 여성 근로자가 소스 배합기에 몸이 끼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머리 숙여 사과에 나섰다. 사고 일주일 만이다. 허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SPC 본사 2층 대강당에서 SPL 제빵공장 사망 사고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고가 발생한 SPL뿐 아니라 저희 회사 구성원 모두가...
허영인 SPC 회장 "모두 저의 불찰"…대국민 사과 [전문] 2022-10-21 11:23:32
평택 제빵공장에서 20대 여성 근로자가 소스 배합기에 몸이 끼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사고 발생 한 주 만이다. 허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SPC 본사 2층 대강당에서 SPL 제빵공장 사망 사고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어 "직원을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겠다"라며 고개 숙여...
SPC 회장 "모두 제 불찰…책임 통감·엄중한 질책 받아들인다" 2022-10-21 11:10:18
지난 15일 오전 6시 20분께 경기 평택시 SPC 계열 SPL 제빵공장에서 20대 근로자가 작업 중 사고를 당해 숨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이 공장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물 분석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sun@yna.co.kr [https://youtu.be/GrFxzS6DiF0]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속보] 고개숙인 허영인 SPC 회장 "있을 수 없는 일…책임 통감" 2022-10-21 11:07:31
SPC그룹 회장(사진)이 계열사 SPL의 경기도 평택 제빵공장에서 20대 여성 근로자가 소스 배합기에 몸이 끼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사고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허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SPC 본사 2층 대강당에서 SPL 제빵공장 사망 사고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직원을 존중하는...
[속보] SPC 회장 "사고 다음날 작업진행, 어떤 이유로도 설명될 수 없어" 2022-10-21 11:06:50
15일 SPC그룹 계열사인 SPL의 경기 평택 제빵공장에서 노동자가 끼임 사고로 사망한 지 6일 만이다. 허 회장은 "평소 직원들에게 더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제대로 전하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면서 "다시 한 번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