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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헥터 kt전 9승 무패…버나디나 39일 만에 대포 가동 2018-06-06 17:09:20
안타를 치고 나간 정성훈을 대신해 대주자로 투입된 최정민은 kt 선발 라이언 피어밴드의 폭투 때 2루에 간 뒤 3루를 훔쳤다. 2사 3루에서 대타 안치홍의 타구를 kt 유격수 심우준이 잘 걷어냈으나 1루에 악송구한 사이 최정민이 홈을 밟아 2-2 동점을 이뤘다. 곧바로 로저 버나디나가 kt 구원 엄상백에게서 좌측 펜스를...
이범호·김주찬 쾅!쾅!…KIA, kt 꺾고 4연승 2018-05-22 17:20:0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최정민의 1루 땅볼 때 3루 주자 김선빈이 홈으로 쇄도했으나 아웃이 선언됐다. 그러자 kt 포수 장성우가 홈플레이트를 가로막고 있었다면서 KIA 벤치에서 비디오판독을 요청했다. 결국 장성우가 홈 충돌 방지 규정을 어긴 것으로 판단해 세이프로 판정이 바뀌었다. 심판 팀장인 박기택 2루심은...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8-3 SK 2018-05-20 17:16:48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8-3 SK ▲ 광주전적(20일) S K 001 200 000 - 3 KIA 102 121 01X - 8 △ 승리투수 = 양현종(7승 2패) △ 패전투수 = 켈리(3승 3패) △ 홈런 = 정성훈 2호(4회1점) 최형우 7호(5회2점) 최정민 2호(8회1점·이상 KIA)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5-19 08:00:05
180518-0846 체육-0060 21:51 [프로야구 수원전적] NC 6-1 kt 180518-0847 체육-0061 21:52 KIA 김민식·최정민 '친정 저격'…SK 3연패 수렁 180518-0851 체육-0062 22:19 [프로야구 잠실전적] 한화 4-3 LG 180518-0853 체육-0063 22:24 '이성열 투런포+결승타' 한화, LG전 4전 전승 180518-0856 체육-0064...
'돌아온 왕웨이중' NC 3연패 끊다…삼성과 탈꼴찌 희망 2018-05-18 22:45:40
김민식과 중견수 최정민이 '친정 저격수'로 나섰다. 최정민은 2-0으로 앞선 3회말 우월 솔로 홈런을 쳤다. 2012년 SK에서 프로에 입문한 최정민의 데뷔 첫 홈런이다. 김민식은 3-1로 앞선 5회말 우월 2루타를 치고 나갔고, 안치홍의 적시타에 득점했다. 김민식은 6회말 1사 1, 3루에서 2루수 번트 안타로 타점도...
KIA 김민식·최정민 '친정 저격'…SK 3연패 수렁 2018-05-18 21:52:26
KIA 김민식·최정민 '친정 저격'…SK 3연패 수렁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KIA 타이거즈가 이적 2년 차 김민식과 최정민의 활약과 선발투수 임기영의 호투를 앞세워 SK 와이번스를 제물로 2연패에서 탈출했다. KIA는 18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 경기에서...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5-1 SK 2018-05-18 21:41:02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5-1 SK ▲ 광주전적(18일) S K 000 100 000 - 1 KIA 021 011 00X - 5 △ 승리투수 = 임기영(2승 3패) △ 패전투수 = 박종훈(5승 2패) △ 홈런 = 최정민 1호(3회1점·KIA)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IA 안치홍·kt 황재균 연장 11회 나란히 끝내기 안타 2018-05-10 23:16:45
안타를 걷어냈다. KIA는 연장 11회말 2사 후 최정민의 번트 안타, 로저 버나디나의 좌전 안타, 김선빈의 볼넷으로 만루 끝내기 기회를 열었고, 안치홍의 굿바이 안타로 놓칠 뻔한 경기를 승리로 마감했다. 황재균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4-4로 맞선 연장 11회말 2사 2, 3루에서 우중간 끝내기...
박태환, 자유형 1,500m도 1위…강지석은 배영 50m 한국新(종합) 2018-04-30 18:51:36
몫이었다. 여자 자유형 50m에서는 중학생 김민주(대청중)가 25초55의 기록으로 쟁쟁한 언니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남자 자유형 50m에서는 서민석(부천시청·22초50)이 가장 빨랐다. 여자 자유형 800m에서는 최정민(울산시청)이 8분47초26으로 1위 자리를 꿰찼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박태환, 자유형 200m도 1위…이주호는 배영 100m서도 한국신(종합) 2018-04-29 19:02:02
1위에 오르면서 건재를 과시했다. 남자 평영 200m 결승에서는 고교생 조성재(서울체고·2분11초62)가 선배들을 제치고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여자 배영 100m는 신영연(경남체육회·1분01초89), 자유형 200m는 최정민(울산시청·2분00초71)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