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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적인 선수는?…손흥민 59%로 '1위' [카타르 월드컵] 2022-12-16 14:37:09
큰 격차를 보였다. 킬리안 음바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이마르 등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은 각각 4%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한편 응답자 10명 중 7명(71%)은 '카타르 월드컵이 있어 생활이 더 즐거웠다'고 응답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2020 도쿄 올림픽 때는 '즐거웠다'고 답한 비율이 50%에...
음바페 2연패냐, 메시 첫 트로피냐…두 '10번'의 결말은 2022-12-15 18:02:52
킬리안 음바페(24·PSG·왼쪽)가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가 생애 첫 우승을 노리는 리오넬 메시(35·PSG)의 아르헨티나와 카타르월드컵 결승전에서 만난다. PSG에서 함께 골을 합작하던 음바페와 메시는 두 나라의 대표로서 서로의 골문을 노리게 됐다. 우승컵의 주인은 19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메시의 아르헨 vs 음바페의 프랑스, 결승에서 만난다 2022-12-15 15:00:45
킬리안 음바페(24·PSG)가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가 생애 첫 우승을 노리는 리오넬 메시(35·PSG)의 아르헨티나와 결승전에서 만난다. PSG에서 함께 골을 합작하던 음바페와 메시는 각국의 대표로서 서로의 골문을 노리게 됐다. 프랑스는 15일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월드컵 결승전 메시 vs 음바페 성사…프랑스 2연패 도전 2022-12-15 06:52:18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이상 파리 생제르맹·PSG)가 정면충돌하게 됐다. 러시아 대회에서 프랑스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음바페는 불과 24살의 나이에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눈앞에 뒀다. 19번째 월드컵 경기를 소화한 프랑스 골키퍼 위고 요리스(토트넘)는 마누엘 노이어(독일·바이에른 뮌헨)와 함께 역대 가장...
"사진 찍어주세요"…메시, 10년 전 만났던 소년과 결승 진출 2022-12-14 10:15:24
메시는 킬리안 음바페와 대회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전반 39분 알바레스는 단독 드리블 돌파에 이은 오른발 슛으로 추가 골을 터뜨리며 스코어를 두 골 차로 벌렸다. 후반에는 메시와 알바레스의 합작 골이 터졌다. 후반 24분 메시의 패스를 알바레스가 마무리하며 승부에 방점을 찍었다. 경기는 그대로 끝이 났고,...
최다 출전·골·도움 새 역사 쓴 메시…"우승까지 한 발짝 남았다" 2022-12-14 09:20:22
역사에 남겼다. 메시의 이번 대회 5번째 골로,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24·PSG)와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월드컵 통산으로는 11호 골로, 역대 공동 6위가 됐다. 특히 월드컵 본선 11골은 역대 아르헨티나 선수로는 단독 1위 기록이기도 하다. 지난 경기까지 메시는 1991∼2002년 아르헨티나 대표로 활약한 가브리엘...
'축신' 메시, 대관식 눈앞…아르헨, 크로아티아 꺾고 8년만에 결승 [종합] 2022-12-14 06:28:40
프랑스의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4·파리생제르맹)와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개인 통산 11번째 골을 터뜨려 아르헨티나 레전드 가브리엘 바티스투타(10골)를 뛰어넘고 월드컵 아르헨티나 최다 골 기록 보유자가 됐다. 메시는 한 골을 더 보태면 월드컵 통산 득점 5위인 '축구 황제'...
호날두 "이제 꿈은 끝났다" 의미심장 글…'은퇴할 결심'? 2022-12-12 08:15:33
말했다는 보도(레퀴프 등)가 최근 나오면서 이 글이 은퇴를 시사한 것이라는 해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한편, 호날두가 올린 글은 2000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랑스의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비롯한 여러 축구선수는 이 글에 댓글을 남기며 호날두를 응원했다. 홍민성...
4강 운명 엇갈린 '세기의 라이벌'…메시 웃고 호날두는 울었다 2022-12-11 18:20:53
킬리안 음바페(24·PSG)와 4골을 넣은 지루 등이 포진해 공격력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모로코의 강점은 탄탄한 수비다. 4경기를 치르는 동안 자책골로 1골만 내줬다. 무적함대 스페인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무소속)를 보유한 포르투갈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아르헨티나는 10일 네덜란드와 연장 끝에...
포르투갈까지 꺾은 모로코…이제 프랑스만 남았다 [카타르 월드컵] 2022-12-11 07:39:31
준결승에 올랐다. 올리비에 지루가 최전방에 서고 킬리안 음바페, 우스만 뎀벨레가 양 측면에 나선 프랑스는 전반 17분 추아메니의 골로 먼저 포문을 열었다. 잉글랜드가 후반전 시작 9분 만에 균형을 맞추는 데 성공했으나, 지루가 후반 33분 다시 앞서가는 골을 만든 후 경기는 끝났다. 이로써 프랑스는 지난 2018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