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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멕시코 석유 절도 역대 최다…1만363건·하루 28건꼴 2018-02-08 05:00:01
지역별로는 북중부 내륙에 있는 과나후아토 주(1천852건), 푸에블라 주(1천443건), 타마울리파스 주(1천100건), 이달고 주(1천64건), 베라크루스 주(1천12건) 등지에서 많이 발생했다. 수도 멕시코시티를 둘러싼 멕시코 주에서도 975건이 발생했다. 이 통계는 당국에 의해 적발된 경우만 해당하므로 발각되지 않은 실제...
평창, CNN 트래블 '2018년 방문할 최고의 장소' 선정 2018-01-02 17:49:45
슬로프를 즐긴 후 몸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찜찔방이 꼽혔다. CNN트래블은 올해 방문해야 할 명소로 평창 이외에 카보베르데제도, 캄보디아 보툼 사코르 국립공원, 몰타, 세르비아, 네비스, 캐나다 밴프, 일본 나가노, 멕시코 푸에블라, 모로코 에사우이라, 호주 퍼스, 르완다 등을 선정했다. rice@yna.co.kr (끝)...
'신원 세탁' 성형수술 받다 피살된 멕시코 석유절도단 두목 2017-11-04 07:00:00
푸에블라 주의 한 개인 병원에서 성형수술을 받던 도중 수술실에 난입한 무장괴한들에 의해 살해됐다. 얼굴 성형을 하고 손가락의 지문을 제거하는 등 신원을 세탁하려고 수술대 위에 누웠지만, 영영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된 것이다. 푸에블라 주 검찰은 마르틴을 경호하기 위해 수술실에 있던 3명도 살해됐다고 전했다....
[PRNewswire] 멕시코 관광청, 멕시코 관광 권장 2017-11-02 10:03:34
날' 행사는 오아하카, 치아파스, 푸에블라, 아과스칼리엔테스와 같은 유명 관광지를 포함, 멕시코 전역에서 기념되며, 이 기간 멕시코인들은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이들을 기억한다. 즐거운 시기로 여겨지는 이 축제 기간은 화려한 장식, 음식, 꽃 등과 함께 기념되며, 여행자들이 놓치지 말아야...
갈수록 흉악해지는 멕시코 열차 강도…소총 위협에 총격전 빈발 2017-10-24 06:00:06
푸에블라 등 중부서 기승…석유절도범 엄중단속에 열차강도로 눈 돌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멕시코 중부 지역에서 열차 강도가 갈수록 흉악해지고 있다고 일간 엘 우니베르살 등 현지언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멕시코 최대 열차운송업체인 페로멕스에 따르면 중부 푸에블라 주와 인근 베라크루스...
멕시코서 현직 시장 피격 잇따라…1명 사망·1명 부상 2017-10-21 06:37:38
8월에는 중부 푸에블라 주의 우에우에틀란 엘 그란데 시장인 호세 산타마리아 사발라가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 옆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소토 시장은 시 예산을 전용해 보호비를 내라는 마약범죄 조직의 요구를 거부해 살해 위협을 받아오다가 결국 피살됐다. 멕시코시장협회는 지난 2006년 이후 40여 명의...
멕시코 강진 사망자 366명으로 늘어…멕시코시티서만 225명 숨져 2017-10-04 01:54:06
피해가 발생했다. 다른 지역의 경우 모렐로스 주 74명, 푸에블라 주 45명, 멕시코 주 15명, 게레로 주 6명, 오악사카 주 1명 등이다. 지난달 7일에는 규모 8.1의 강진이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 주와 치아파스 주를 강타해 100명 가까이 숨졌다. penpia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절반쯤 무너져내린 큐폴라…멕시코 강진에 유명 성당도 훼손 2017-09-25 15:44:34
특히 지진이 시작된 푸에블라주에서 심각했다. 푸에블라주의 작은 마을 아트살라에선 세례식 도중 성당 지붕이 무너져 세례를 받던 생후 2개월 된 아이와 그 가족 등 11명이 한 번에 목숨을 잃기도 했다. 멕시코에서는 지난 7일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규모 8.1 강진으로 최소 90명이 숨진 데 이어 지난 19일에도 규모 7.1...
'손가락 소녀' 오보에 멕시코 충격…"구조는 계속된다" 2017-09-23 00:32:33
비롯해 푸에블라 주 45명, 멕시코 주 13명, 게레로 주 6명, 오악사카 주 1명이 각각 숨진 것으로 집계했다. 루이스 펠리페 푸엔테 시민보호청장은 일부 건물 붕괴 현장에서 불도저와 굴삭기가 잔해 제거 작업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는 "생존자가 아직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잔해 제거 작업을 시작했다는 소문은...
"'손가락 소녀'는 없었다"…멕시코 '희대의 오보'에 충격(종합2보) 2017-09-22 15:11:26
곳인 푸에블라 주의 작은 마을 아트살라에선 세례식 도중 성당 지붕이 무너져내려 세례를 받던 생후 2개월 된 아이와 세례식에 참석한 가족 등 일가족 11명이 몰살됐다. 세례식에 참석했다가 가족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아이의 아버지 그라시아노 비야누에바는 졸지에 세례식 대신 온 가족의 장례식을 치르게 됐다고 CNN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