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사진 송고 LIST ] 2017-08-01 10:00:01
법정 향하는 황성수 08/01 09:58 서울 김인철 법정 향하는 장충기 08/01 09:59 서울 김인철 공판 출석하는 이재용 08/01 09:59 서울 이해용 열악한 학교 급식실 노동환경 08/01 09:59 서울 김주형 문 대통령, 등반길 어린이와 잠시 -------------------------------------------------------------------- (끝)...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7-07-31 20:00:01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가 '비선 실세'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의 승마 지원 과정에서 벌어진 '말 세탁'은 최씨 측이 먼저 제안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최씨가 대통령과 친분이 있어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회사에 어려운 일이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해 최씨의 강요·요구대로 들어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종 전 차관 진술 반박한 박상진 "정유라 출산 뒤 지원 말한적 없어" 2017-07-31 18:47:19
첫 피고인 신문황성수 "최씨 측 강요·압박에 정씨 지원할 수 밖에 없었다" [ 좌동욱 / 고윤상 기자 ] 박상진 전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전 대한승마협회장·사진)은 31일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의 (출산 후) 몸 상태가 호전되면 본격적인 승마 지원을 하겠다는 말을 본인에게 직접 들었다는 김종 전...
삼성 "말 세탁은 최순실 제안…崔 배경 때문에 끌려다녀" 2017-07-31 18:01:07
"말 세탁은 최순실 제안…崔 배경 때문에 끌려다녀" 이재용 재판서 황성수 前전무 주장…'적극적 뇌물' 아닌 '강요·요구' 부각 정유라 증언과 달라…"'崔, 대통령과 가깝다' 들어…회사 염려해 요구 수용"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대한승마협회 부회장을 지낸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가...
[ 사진 송고 LIST ] 2017-07-31 15:00:02
출석한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 07/31 10:08 서울 이지은 최순실, 공판 출석 07/31 10:08 서울 김도훈 청년 영입 나선 바른정당 07/31 10:08 서울 이지은 호송차서 내리는 최순실 07/31 10:08 서울 박동주 하태경 위원장 발언 07/31 10:08 서울 황광모 KTX 고장으로 인천공항 철도 1시간 지연 운행 07/31...
이재용 신문 '전초전'…삼성 전직 임원 2명 피고인석 선다 2017-07-31 06:30:01
사장, 황성수 전 전무의 피고인 신문을 진행한다. 이 부회장의 공범으로 기소된 두 사람은 삼성그룹이 최씨 딸 정유라씨의 승마 훈련을 지원하는 과정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다. 박영수 특검팀은 이 부회장이 최씨 측에 지원금을 주라고 미래전략실 최지성 전 실장과 장충기 전 차장에게 지시했고, 이 지시가 황 전 전무와...
'박근혜 뇌물' 이재용, 어떤 주장 펼까…금주 피고인신문 2017-07-30 08:20:00
신문도 진행한다. 전날인 31일에는 삼성전자 황성수 전 전무와 박상진 전 사장의 피고인신문이 이뤄진다. 재판부는 시간이 부족하면 2일에도 피고인신문 절차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원래 2일에는 박 전 대통령의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지만 무산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은 앞서 두 차례 증인 출석을 요구받았지만, ...
[ 사진 송고 LIST ] 2017-07-25 15:00:02
07/25 10:09 서울 사진부 영어캠프 참가한 어린이 07/25 10:09 서울 김인철 법정 향하는 황성수 07/25 10:09 서울 도광환 국무회의…참석자 전원 새 정부 인사 07/25 10:10 서울 김인철 법정 향하는 박상진 07/25 10:12 서울 최재구 '2017 아시아 비즈니스 서밋' 개최 07/25 10:12 서울 김주형...
재판 나온 정유라 "엄마가 삼성 말 '네 것처럼 타라' 했다"(종합2보) 2017-07-12 15:22:16
전 사장, 황성수 전 전무가 코펜하겐에서 만나 말을 바꾸는 문제를 얘기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또 "아무리 어머니가 임의로 처리한다 해도 안드레아스가 (삼성에) 분명히 얘기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검과 이 부회장의 변호인은 정씨의 증언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특검은 "삼성이 정씨에게만 몰래 말을...
정유라 "엄마가 삼성 말 '네 것처럼 타라' 했다"…재판서 증언 2017-07-12 14:43:29
사장, 황성수 전 전무가 코펜하겐에서 만나 말을 바꾸는 문제를 얘기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다.또 "아무리 어머니가 임의로 처리한다 해도 안드레아스가 (삼성에) 분명히 얘기를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특검은 "캄플라데는 말 교환 계약을 몰랐다는 삼성 주장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