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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털기] 아우디 Q7…수수한 외모, 쟁쟁한 성능 2020-08-02 08:00:07
위험을 알려주는 ‘프리센스 360°’도 탑재됐다. 사각지대나 후방에서 차량이 접근하면 경고신호를 보내는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 충돌 위험이 있을 때 일시적으로 문이 열리지 않는 하차 경고 시스템도 달렸다. Q7만의 개성은 부족…조작 편의성도 아쉬워 안전·편의사양의 기능은 준수하지만 조작이 불편하다는 점은...
사이드미러 없앴다…아우디 첫 전기차 'e-트론' 출격 2020-07-29 15:10:10
개의 전기 모터를 장착했다. 최고 출력은 360마력이다. 부스트 모드를 쓰면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408마력을 낼 수 있다. 최고 속도는 시속 200㎞(안전제한속도)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6.6초다. 부스트 모드를 사용하면 5.7초 걸린다. 배기가스는 전혀 배출하지 않는다. 아우디 e-트론...
억대 수입 전기차에도…'화끈한 보조금' 논란 2020-07-24 17:28:40
출력이 360마력으로, 내연기관차인 제네시스의 최고급 세단 G90 3.3 터보(370마력)와 맞먹는다. 가격도 1억1700만원에 달한다. 국가 보조금을 신청한 상태로 보조금이 적용되면 900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독일의 고급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도 연말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을 국내에 내놓는다....
아우디코리아, 'Q5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출시 2020-07-22 10:50:07
시스템, 360도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파크 어시스트가 기본이다.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및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주행중 충돌 위험을 감지하면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필요한 경우 브레이크 페달을 진동시키는 '아우디 프리센스 시티'도 마련했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를...
[시승+] '2억 기함' S8 타보니…부릉부릉 감성 아쉽네 2020-07-21 08:47:46
시스템’, ‘교차로 보조 시스템’, ‘프리센스 360’, ‘헤드 업 디스플레이’ 등 안전을 위한 지능형 시스템도 빼곡하게 담겼다. S8 L에 올라타 가장 먼저 느낀 감정은 당혹스러움이었다. 기어노브 마감이 A8 L은 가죽이었지만, S8 L은 카본이라는 정도의 소소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실내에서 A8 L과의 차이를 느낄 수...
[신차털기] e-트론 타보니…'전기차' 아닌 '아우디 SUV'다 2020-07-19 07:20:02
'한계'를 느끼기는 쉽지 않았다. 합산 최고 출력 360마력, 최대토크 57.2kg.m을 내는 두 개의 모터는 조용하면서도 강력한 힘을 발휘했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에 95kW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된 덕에 무게중심이 낮아지며 고속 선회 상황에서는 내연기관 SUV보다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했다. 40년 경험이 축적된 전...
테슬라 잡을 `독일산 전기차`, 아우디 e-트론 타보니 [배성재의 Fact-tory] 2020-07-17 17:44:04
모드도 가능합니다. 참고로 e-트론의 최고 출력은 360 마력(부스트 모드 사용 시 408마력), 최대 토크 57.2kg.m(67.7kg.m), 제로백 6.6초(5.7초)입니다. 힘은 상당히 좋은 편이죠. 반대로 테슬라에 비해 비교 우위를 가질 수 있는 점도 눈에 띄었습니다. 기본으로 장착된 에어 서스펜션은 위아래로 7.6cm를 오르내릴 수...
2억원짜리 기함…'더 뉴 아우디 S8 L' 출시 2020-07-07 11:16:25
‘하차경고 시스템’, ‘교차로 보조 시스템’, ‘프리센스 360’, ‘헤드 업 디스플레이’ 등 안전을 위한 지능형 시스템도 빼곡하게 담겼다. 더 뉴 아우디 S8 L TFSI 가격은 부가세 포함 2억500만원이며 오는 10일부터 전국 아우디 공식 전시장에서 판매된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아우디코리아, 고성능 플래그십 'S8 L TFSI' 출시 2020-07-07 10:09:12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와 하차경고 시스템, 교차로보조 시스템, 프리센스 360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운전자뿐 아니라 보행자까지 고려한 다양한 기술을 채택했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2억500만 원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기아차, 2030 세대 위한 구매 프로그램 선봬 ▶...
아우디 e-트론 등판…'억' 소리 전기차 경쟁 본격화 예고 2020-07-01 14:30:01
합산 최고출력 360마력, 최대 토크 57.2kg.m의 동력을 확보했다. 최대 성능을 끌어내는 부스트 모드를 사용하면 408마력, 67.7kg.m으로 향상된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6.6초(부스트 모드 5.7초)다. 1회 충전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는 307km로 다소 짧은 편이다. 제프 매너링 아우디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