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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한미 FTA②] 재협상 1순위 '자동차'…"지재권 적자 축소 요구해야" 2017-05-04 17:19:35
비자를 할당해 왔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5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를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동복 무역협회 통상연구실장 “다른 일부 나라들은 전문직 비자쿼터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보면 우리는 아쉽다. 만약 재협상을 한다면 전문직 비자쿼터 문제를 다시 제기해서 우리 전문직의 미국 취업문도 확대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04 08:00:06
비자 규제에 애타는 인도 총리, 우려 표시 170503-0496 외신-0104 16:21 러 "北 핵보유국 지위 인정못해…안보우려 관련국이 해소해줘야" 170503-0499 외신-0105 16:24 '구겨진' 中 고속철굴기…구이저우 터널공사장 폭발로 24명사상 170503-0503 외신-0106 16:34 클린턴-트럼프 '2차전'…"FBI·러시아탓...
미국·호주 취업비자 규제에 애타는 인도 총리, 우려감 표시 2017-05-03 15:54:03
대한 비자 규제를 강화한 데 대해 우려를 전달했다. 모디 총리와 턴불 총리는 이 문제에 관해 양측이 긴밀하게 접촉하기로 합의했다고 인도 외교부는 전했다. 고팔 바글라이 인도 외교부 대변인은 이 문제를 양국이 논의하는 포괄적경제협력조약(CECA·자유무역협정(FTA)에 해당) 측면에서 살펴볼 것이라고 지난달 밝힌 바...
트럼프 "100일간 미국인들과 약속지켰다"…WP 기고문서 성과과시 2017-04-30 15:06:53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에 대해서도 "이 협정이 승인되고 지난 23년간 제조업 일자리의 약 3분의 1을 잃었다"며 재협상 의지를 거듭 표명했다. 그는 취임 직후 논란을 빚은 이민 정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 정책과 형법 집행을 통한 우리의 성취...
트럼프의 '특별한 친구' 피터 틸은 어디 있나? 2017-04-29 04:56:00
그러나 일각에서는 틸이 H1-B 비자, 국제 무역, 인터넷 감시와 같은 민감한 IT 현안과 관련한 정책 갈등이 고조되면 그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그가 여전히 실리콘 밸리와 관련해 '트럼프의 귀'라고 주장한다. 지금까지 백악관과 실리콘 밸리가 충돌한 사안은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과 관련해 IT...
출범 100일째 맞는 트럼프 정부, 어떤 변화가 있나? 2017-04-28 10:11:16
무역위원회(NTC) 신설 - 中 강성인사, NTC위원장 나바로 교수 - 상무장관 로시, USTR 대표 라이시 인선 - 트럼프 패밀리, 정책결정과 영향력 행사 Q > America First, 저소득?저학력 백인 지지 지난 100일을 되돌아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주력했던 정책들이 법원과 의회의 반대로 제동에 걸린 사례가 많다. 우선 행정명령...
멕시코 "미국인에 입국 수수료 부과 검토" 2017-04-27 05:14:18
비자가 아니더라도 미국인의 멕시코 입국을 막는 방법을 탐구할 수 있다"면서 "입국 수수료가 미국과의 협상에서 논의 대상이 될 것으로 자신하며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국경장벽 건설비용을 단 한 푼도 내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비데가라이 장관은 특히 "이민, 국경,...
트럼프, TPP 이어 '나프타 탈퇴' 명령 검토…한미FTA도 영향권? 2017-04-27 04:56:42
약속했다. 특히 최근인 지난 18일 전문직 단기취업 비자) 발급 요건을 강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고자 위스콘신 주(州) 케노샤를 방문했을 당시 "나프타를 최종적으로 폐지하거나 큰 변화를 줄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캐나다가 미국산 '치즈 원료용 우유'에 관세를 부과한 데 대해 "수치스러운 일"이라며 '...
"파키스탄 발전사업에 한국기업 참여할 수 있게" 2017-04-25 16:00:02
비자(8∼16주) 발급에 소요되는 기간을 줄여달라고도 요구했다. 파키스탄 측은 법인세 적기 환급과 취업비자 절차 간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한국 기업의 파키스탄 진출을 지원하고자 올해 중 우리 기업과 현지 바이어와의 만남을 주선하는 다양한 행사를 열 예정이다. eun@yna.co.kr (끝) <저작권자(c)...
이민 문호 좁아지는 호주…"오지 말라는 말이냐" 불만도 2017-04-19 11:37:38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말했다. 지난해 9월 말 현재 호주 내 457비자 소지자는 9만5천757명으로, 인도 (20.2%, 영국(18.6%), 중국(7.1%) 순이며, 한국(2.5%·2천354명)은 9번째로 많다. 또 업종별로는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 일반의 등 의료직, 요리사 등의 순으로 많은 수를 차지한다. 인도 정부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