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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후생비 年 1천500만원…현대판 '음서제'까지>(종합) 2013-12-11 16:46:17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036460], 한국광물자원공사, 대한석탄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예금보험공사, 한국장학재단 등 12개 기관이다. 이들 기관의 부채 총액은 지난해 말 412조3천418억원으로 2008년(206조7천550억원)에 견줘 2배 이상으로...
<공공기관 반응 "자구노력하겠지만…정부에도 책임"> 2013-12-11 13:00:31
한국가스공사[036460]와 한국석유공사도 정부의 대책을 수용하고 향후 부채 감축과 경영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석유공사는 특히 이번에 지나친 사내 복지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 자사고·특목고 자녀에 대한 수업료 전액 지원 등에 대해 폐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다른 에너지...
<복리후생비 年 1천500만원…현대판 '음서제'까지> 2013-12-11 13:00:18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036460], 한국광물자원공사, 대한석탄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예금보험공사, 한국장학재단 등 12개 기관이다. 이들 기관의 부채 총액은 지난해 말 412조3천418억원으로 2008년(206조7천550억원)에 견줘 2배 이상으로...
공공기관 총 부채 566조원…나라 빚보다 120조 많아(종합) 2013-12-10 20:35:34
1배 미만인 기관만도 석탄공사,철도공사, 한전, 철도시설공단, 광물자원공사 등 5개나 된다. 또 7개 기관은 영업활동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으로 차입금을 상환하는 능력이약해 원금 상환위험이 커졌고 석탄공사, 광물공사는 아예 원금상환 불능 상태에 빠져 있다. 광물공사측은 이에대해 "작년 실적이 좋지 않은...
<12개 공공기관 부채증가 현황 및 원인은>(종합) 2013-12-10 14:47:56
지원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대한석탄공사 = 부채 규모가 지난해 1조4천702억원으로 1997년에 견줘 102%증가했다. 현재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있으며 지난해 자산 대비 부채비율이 217%를기록, 부채가 자산 규모의 2배를 초과했다. 석탄 생산량 감축과 정부지원금 축소가주요 원인이다. ▲한국광물자원공사 =...
<12개 공공기관 부채증가 현황 및 원인은> 2013-12-10 14:00:24
공격적인 국외 투자에 나선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한국광물자원공사 = 광물자원공사는 부채가 1997년 3천206억원에서 2012년 2조3천766억원으로 640% 늘었다. 부채비율은 2006년(88.3%)까지 감소세를 보였으나이후 반등해 지난해 177.1%를 보였다. 특히 2008년과 2012년 사이에는 부채가 약 2조원 늘어...
<조세硏, 4대강 등 MB정부 역점사업 전면재검토 요구> 2013-12-10 13:49:41
공사(99.9%), 광물공사(89.9%), 석유공사(51.7%), 가스공사(48.5%), LH(40.4%) 등 순이다. 10개 공공기관의 영업이익 합계는 4조3천억원으로 이들 기관의 이자비용인 7조3천억원을 지급하지 못하는 수준이다. 석탄공사, 철도공사, 한전은 영업적자로 이자보상배율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있고 철도시설공단과...
공공기관 총 부채 566조원…나라 빚보다 120조 많아 2013-12-10 13:00:05
기관만도 석탄공사,철도공사, 한전, 철도시설공단, 광물자원공사 등 5개나 된다. 또 7개 기관은 영업활동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으로 차입금을 상환하는 능력이약해 원금 상환위험이 커졌고 석탄공사, 광물공사는 아예 원금상환 불능 상태에 빠져 있다. 두 연구위원은 "현행 사업방식을 유지하면서 사업규모를...
해외자원개발, 민간이 나선다 2013-12-04 17:21:38
장기적으로 가스공사는 부채비율을 250%, 석유공사와 광물공사는 부채비율을 130%로 낮추기 위해 비핵심자산을 매각할 계획입니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해외 전문가들도 민간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오모우미 일데어 세계에너지경제학회(IAEE) 차기 회장 "중국처럼 한국 기업들도 더...
[마켓인사이트] [서호주-한국 에너지 포럼] (1) "서호주는 한국 기업에 기회의 땅" 2013-12-02 16:32:23
전체 호주 면적의 3분의1을 차지하고 있다. 호주 광물, 에너지 자원의 절반 가량이 이곳에서 나온다. 중국과 일본이 이곳의 연간 투자 비중의 20%가량을 각각 차지하지만 한국은 3.7%에 그치고 있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세계 주요 자원, 에너지 소비국인 한국과 세계 최대 광물자원,에너지 생산지역인 서호주의 협력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