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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시장, 코스닥 진출할 스타 오디션장" 2013-05-29 05:48:08
유재훈 증선위원 코넥스시장 출범 일문일답 유재훈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은 29일 코넥스시장이 혁신기업의 자금조달을 위한 창구로서 코스닥시장의 업그레이드2.0 버전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상임위원은 "코넥스가 코스닥기업의 Pre-IPO 시장으로서 기관 중심으로 운영되며 창업 초기...
증선위, 시세조종 개인 투자자 검찰 고발 2013-05-22 16:55:09
증권선물위원회는 22일 제8차 정례회의를 열고시세 조종 주문으로 7개 종목의 주식에 대해 불공정거래를 한 혐의로 개인 투자자 A씨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증선위에 따르면 A씨는 거래량이 적고 주가가 낮아 시세 조종이 쉬운 종목을 골라 현재가 또는 직전가보다 1호가 높은 가격으로 주식을...
檢, AD모터스·토자이홀딩스 주가조작 혐의 압수수색 2013-05-18 00:13:25
17일 밝혔다.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해 5월 유영선 ad모터스 대표와 하종진 토자이홀딩스 회장을 시세조종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토자이홀딩스의 비상근 감사를 유 대표가 겸직하는 등 평소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하 회장과 유 대표는 하 회장의 고등학교 동창 a씨에게 두 회사의 시세조종을 의뢰해 총...
[경제의창W]주가조작 `엄단`‥코스닥 줄수사 2013-05-15 16:43:15
외에 증선위가 고발한 일부 사건 등을 포함해 20여건을 살펴보고 있다"며 "최대한 신속한 수사가 원칙"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혐의자에 대한 구속 여부가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보여지는데, 최근 주가조작 사범에 대한 정부 당국의 `엄벌`의지를 감안할 때 구속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질문4> 아무래도 관심은...
합수단, 前최대주주 2명 구속 `첫 성과` 2013-05-13 15:29:20
합수단 관계자는 "엘앤피아너스 외에 증선위가 고발한 일부 사건 등을 포함해 20여건을 살펴보고 있다"며 "최대한 신속한 수사가 원칙"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혐의자에 대한 구속 여부가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보여지는데, 최근 주가조작 사범에 대한 정부 당국의 `엄벌`의지를 감안할 때 구속이 불가피할 것으로...
윤석금 회장 고발…증선위 "불공정 거래" 2013-05-09 01:49:29
원 5명을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 증선위는 윤 회장 등이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웅진홀딩스의 신용등급 하락과 채무상환 능력 상실을 은폐하고 1198억원 규모의 cp를 발행한 혐의가 있다고 지적했다. 윤 회장은 또 지주사의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 등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보유 주식을 미리 팔아 1억2800만원가량의...
증선위, 기업어음 부정발행 윤석금 회장 고발 2013-05-08 19:44:05
밝혔다. 증선위에 따르면 웅진홀딩스 윤 회장과 대표이사는 회사의 신용등급이 CP 발행이 어려운 수준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사실을 미리 인식한 상태에서 이를 숨기고 작년 7월 말 1천억원 규모의 CP를 발행했다. 이들은 또 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C사의 매각 등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포기하고 회생절차...
증선위, 회계기준 위반 대한토지신탁 검찰 고발 2013-04-24 22:24:00
증권선물위원회가 24일 제6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대한토지신탁에 증권발행제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2008년과 2009년 캄보디아 프놈펜 주상복합 사업 시행사인 연우캄보디아에 500억원과 700억원의 지급보증을 제공했음에도 이 내용을 재무제표에 기재하지 않은...
증선위 회계기준 위반 대한토지신탁에 증권발행제한 2013-04-24 20:16:32
증권선물위원회는 24일 제6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대한토지신탁과 성동산업에 증권발행제한등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대한토지신탁은 2008년과 2009년 캄보디아 프놈펜 주상복합 사업 시행사인 연우캄보디아에 500억원과 700억원의 지급보증을 제공했음에도 이 내용을...
코스닥기업 前회장 등 18명, 불공정거래 혐의 검찰 고발 2013-04-24 19:35:15
공모해 95억1천만원의 부당이익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증선위는 김씨 등 8명과 E사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상장기업 P사의 경영자 이 모씨는 지난 2011년 고가매수와 허수매수, 가장 매매 등 시세 조종을 통해 8억6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했습니다. 또 적자 실적 공개 전에 주식을 매도해 1억6천만원의 손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