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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혁, "사이렌 소리만 들어도 안다, 소방대원들 정말 대단" 2013-10-24 11:40:33
출동인지 구조출동, 구급출동인지 구별하게 됐다"며 "직접 경험해보니 소방대원들은 정말 대단하다. 그분들의 노고와 희생정신을 진심으로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조동혁은 자신의 연기관에 대해 "지금까지 슈트를 입는 연기를 했다면, 앞으로는 반바지 입는 연기를 하고 싶다. 그만큼...
최우식, 피 공포증 극복 구급팀 에이스 등극 `눈길` 2013-10-08 14:28:34
최우식이 구급팀 에이스로 거듭났다. 8일 방송될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지난 파일럿 방송에서 피와 바늘에 대한 공포증을 고백했던 최우식에게 큰 변화가 일어났다. 피 흘리는 환자를 보며 두려움을 호소했던 최우식은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자세와 의외의 활약을 보여주며 구급팀의 에이스로 거듭난다. 구급...
조동혁 `심장이 뛴다`, `욱남`서 `훈남`으로 완벽 변신 2013-10-07 17:04:28
구급출동에서도 계속 구토하는 환자의 곁에서 연신 등을 두드려 주고, 환자를 부축하는 등 현장에서 필요한 구급대원으로서의 역할 또한 불평 없이 훌륭히 해냈다. 한편, `욱남`에서 `훈남`이 된 조동혁의 모습은 8일 화요일 밤 11시 20분 SBS `심장이뛴다` 정규 첫 방송에서 공개된다.(사진=SBS)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9월8일의 비극, 아버지는 왜 세상을 떠났나 2013-09-28 23:30:03
취직 소식에 무척이나 기뻐했던 아버지였다. 게다가 당시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은 아버지의 오른쪽 하복부에 상처 드레싱이 돼 있었다고 증언했다. 아버지가 스스로 생을 져버려야 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9월28일 오후 11시15분 방송. (사진출처: sbs)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엘 열애설...
'119 구급대원' 폭행 다시 늘어…가해자 86% 술 취해 폭력 2013-09-18 14:14:57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 사건이 다시 늘어났다. 가해자의 대부분이 술에 취해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안전행정위 소속 민주당 이찬열 의원이 18일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올해 8월까지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사건은 모두 433건으로 집계됐다....
'심장이 뛴다' 최우식, 다친 어린아이 구조 '피 공포증 극복' 2013-09-14 19:57:05
남자아이를 구급하는 현장에 출동했다. 1부 방송에서 바늘과 피에 대한 공포증이 있음을 고백했던 최우식은 이번에도 구급 현장에서 다쳐 피를 흘리는 아이를 보고 공포를 느껴 패닉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점차 진정을 찾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함께 대화를 나누는 등 노력했다. 이어 다쳐서 놀란 아이와...
미 여성인질감금범, 교도소서 자살 2013-09-05 02:18:23
교도소 직원에게 발견됐으며 구급대원이 출동해 그를 지역병원으로 옮겼으나 90분뒤 사망했다고 교정당국은 밝혔다. 검시결과 카스트로는 스스로 목을 매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카스트로의 변호인은 카스트로에 대해 심리치료사 접견을 허용해줄 것을 교정당국과 시측에 요구해왔으나 번번히 거절당했다고 주장했다....
'알몸 투신' 20대 외국인, 나뭇가지 덕에 목숨 건져 2013-08-23 10:05:31
출동 당시 a 씨는 발과 다리 부분에 약한 찰과상만 입은 상태로 빌라 주변을 서성이고 있었다. a 씨는 같은 국적의 여자친구가 최근 자신에 대한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해 술을 마시고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빌라...
[경찰팀 리포트] 긴급 출동 119 체증…소방관은 '火가 난다' 2013-08-16 17:10:05
운전에 분노했다. 대형 사고현장에 긴급 출동해 인명 구조에 나서야 하는 소방차 구급차 등 ‘119 긴급출동차량’들이 애매한 관련 법 규정과 사고 책임을 오롯이 소방차 운전자가 떠안아야 하는 불합리한 제도 탓에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정부는 2011년 12월 긴급출동차량의 진로를 방해하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텍사스서 30,000마리 벌떼 공격에 말 숨져 2013-07-29 16:44:58
집으로 피신해 911에 신고했다. 신고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벌떼를 소탕하기 시작했고 경찰과 구급대원은 초원으로 조랑말 트럼프를 피신시켰다. 담당 수의사는 "당시 트럼프는 벌에 쏘여 몸을 움직일 수도 없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다행히 트럼프는 진정제를 맞고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6살 된 칩은 수의사가 도착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