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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캠퍼스 직찍, 모교 세종대에 훈남선배 강림 ‘훈훈~’ 2013-11-22 20:02:07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성나정(고아라)을 짝사랑하는 칠봉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박준규 망언 “여자가 나가서 돈 버는 건 잘못…부엌일만” ▶ ‘엑소의 쇼타임’ 티저 공개, 백현이 전하는 ‘멤버 구별법’은? ▶ 정성훈 결혼사진, 제주도서 미모의 일반인 신부와...
`김일성 아버지` 임수경 의원, 새누리당 등 상대 소송서 `패소` 2013-11-21 10:42:57
때 김일성 주석을 `아버지`로 불렀다고 말한 새누리당 의원 등을 상대로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장준현 부장판사)는 20일 임 의원이 새누리당과 한기호 의원, 전광삼 전 수석부대변인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아버지` 발언에 대한 언급이...
장자연 사건, 4년후에도 풀리지 않는 진실‥"조작증거 없다" 판결에 `분통` 2013-11-21 10:42:52
인사 성상납` 관련 내용의 문건을 공개했고 이와 관련해 김씨는 지난해 10월 "장자연 전 매니저가 `장자연 문건`을 작성하거나 장자연에게 쓰도록 하고 성접대의 배후에 자신이 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또한 유씨가 소속사를 설립하면서 이미숙과 송선미를...
법원 “장자연 문건, 조작된 것으로 보기 어렵다” 판결 2013-11-20 19:31:12
문건에는 기획사로부터 성상납 및 술접대를 강요받고 폭행에 시달렸다는 폭로와 함께 유명 언론사 대표, 방송사 pd, 기업체 대표 등 성접대 대상의 실명이 담겨 있었다. 이에 김 씨는 지난해 10월 유 씨가 ‘장자연 문건’을 만들어 허위사실을 유포,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4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또 이미숙과...
`김일성 아버지 발언` 임수경 의원, 새누리당 등 소송서 패소 2013-11-20 16:27:34
민주당 임수경 의원이 1989년 방북 때 김일성 주석을 `아버지`로 불렀다고 말한 새누리당 의원 등을 상대로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임수경 민주당 의원 패소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장준현 부장판사)는 20일 임 의원이 새누리당과 한기호 의원, 전광삼 전 수석부대변인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강민경 강경대응 `술집서 중년남자에 성접대` 사진 유포자 "이유가 기막혀" 2013-11-14 09:55:53
합성 사진을 만들어 퍼뜨린 유포자에 대해 강민경이 강경대응 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검찰은 해당 사진을 유포한 네티즌 2명을 불구속기소했다. 13일 서울중앙지검은 “온라인에서 강민경의 술집 접대 합성사진을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김 씨 등 네티즌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두...
'성접대 의혹' 김학의 무혐의 2013-11-11 21:15:50
‘성접대 동영상’에 대해 “범죄 사실의 입증 유무와 상관이 없다”며 김 전 차관 등장을 파악했는지 등은 확인해주지 않았다. 검찰은 윤씨에 대해선 배임증재 명예훼손 협박 등의 혐의를 기존 사건에 추가해 기소했다. 한편 이성한 경찰청장은 “검찰 수사 결과를 폄훼할 생각은 없다”면서도 “피해 여성들이 불복하면...
'폭행설' 고주원 측, "CCTV 확보 후 고소할 것" 2013-10-21 07:52:45
하고 있다. 같이 갔던 일행 중 성추행을 당한 사람은 성추행범으로 고소 준비 중이며 일방적으로 맞은 일행 또한 폭력 사건으로 고소 준비 중이다”라며 “고주원 또한 무고죄와 명예훼손을 이유로 변호사를 선임해 이들을 고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피해자의 말을 빌려 고주원이 서울 강남구...
탤런트 손창민 허위사실 유포한 30대 기소 2013-10-11 18:02:51
손씨에게 협박·저주성 문자 메시지를 총 15회에 걸쳐 전송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같은 기간 이 헬스장 인터넷 게시판과 자신의 블로그에 ‘손씨가 우거지국을 한번 사준 것을 미끼로 유명 배우들을 끌어들여 자신으로부터 돈을 뜯어냈다’ ‘손씨가 헬스클럽 여성을 유혹해 몰래 연애를 하고 있다’ 등 허위 사실이 담긴...
장자연 전매니저·소속사 전 대표 집행유예형 확정 2013-10-11 16:16:59
김씨에 의해 유력 인사들과의 술접대. 성접대를 강요받았다`는 내용의 `장자연 문건`이 있음을 수차례 암시하며 김씨를 `공공의 적` 등으로 언론에 공표해 김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됐다. 또한 폭행 혐의로 기소된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 김 전 대표에 대한 상고심에서 폭행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