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스시로, 레스토랑엔조이와 제휴 `커플세트 할인` 판매 2013-01-21 07:57:18
매장 방문 시 쿠폰 출력물 또는 핸드폰 인증화면을 지참하면 된다. 한편, 스시로는 레스토랑엔조이 사이트에서 프로모션 기간 동안 스시로 커플세트를 구매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70만원 상당의 스시로 상품권과 30만원 상당의 레스토랑엔조이 포인트 등 총 100만원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소형 수입차 '고연비·고성능' 2종, 비교 체험해보니… 2013-01-20 14:04:05
출력 92마력, 최대토크 23.5㎏·m인 1.6ℓ e-hdi 모델. 횡단보도에서 정차 중 파란불로 신호가 바뀌어 가속 페달을 밟으면 3초 후 반응이 왔다. 뒷차들이 노려보고 있는 것 같아 몇 번이나 안절부절하기도. 출퇴근길엔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랐다. 에코모드에선 자동으로 스타트&스톱 기능이 작동하는데...
한국적 감성美 세계를 홀리다 2013-01-18 16:34:15
모델은 최고출력이 무려 328마력! 3.5ℓ 엔진의 하이브리드 모델도 있다네요. 올여름부터 북미 시장에서 판매하는데 국내에도 빨리 출시됐으면 좋겠어요. ○고정관념을 깬 럭셔리 bmw 4시리즈 쿠페 ‘이건 분명 철판으로 만들지 않았을 거야.’ 이 차를 보는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에 이런 곡선이 가능하다니....
기아차, 1분기 출시 프라이드 디젤은 1.4ℓ 2013-01-18 14:45:35
89마력의 최고출력에 17.3㎏·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기아차가 프라이드 디젤을 통해 노리는 건 '고효율'이다. 소형차에 적합한 1.4ℓ 디젤차시장을 형성, 엑센트와 차별화하는 동시에 수입 소형 디젤차의 대항마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회사측은 수입차시장이...
울진원전 1호기 또 고장…5개월 만에 가동 중단 2013-01-17 17:00:10
원자력출력 계통 이상으로 가동이 멈췄다고 발표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원자로 출력계통을 점검하는 기기 고장으로 가동이 정지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방사능 누출이나 원자로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울진 1호기는 1988년 9월에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작년 8월 전력계통 이상으로 발전이 정지된 후...
리터당 연비 17km...3천만원대 포드 `포커스` 출시 2013-01-17 16:16:13
대비 출력이 더 높으면서도 연비는 오히려 더 앞선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이사는 ’포커스 디젤’은 포드가 한국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준중형급 디젤 전략 모델로서, 동급 차종 중 가장 높은 17㎞/L 대의 연비를 실현하면서도 고출력과 첨단 사양을 겸비, 수준 높은 우리 나라 소비자들의 기대을 충분히 만족시킬...
재규어코리아, XJ-XF 가솔린제품군 내놔 2013-01-17 12:10:08
연소실 중앙에 150바로 직접 분사하는 스프레이 가이드 시스템을 적용, 출력과 효율 및 환경성을 높였다. 최고 340마력, 최대 45.9㎏.m를 내며, 시속 100㎞ 가속시간은 5.9초다. 인텔리전트 스톱/스타트 시스템을 채택, 연료효율은 7% 향상시켰다. 탠덤 솔레노이드 스타트를 통해 브레이크 페달에서 발을 떼...
아우디코리아, 5도어 쿠페 A5 스포트백 출시 2013-01-17 11:47:47
트림엔 14개 스피커, 10채널 앰프, 505w의 출력 및 5.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가 들어간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을 추가했다. 아우디코리아 요하네스 타머 사장은 "a5 스포트백은 유려한 실루엣과 정교한 라인, 강인한 인상 등 외관만으로도 아우디가 만든 또 하나의 걸작임을 알 수 있다"며 "감성과...
포드, '포커스 디젤' 출시…착한 연비 '17km/ℓ' 달성 2013-01-17 11:31:13
모델은 2.0ℓ 듀라토크 tdci 디젤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163마력과 최대토크 34.7㎏·m(스포츠 트림 기준)의 성능을 낸다. 듀얼 클러치 6단 파워시프트 변속기를 장착했다. 표시연비는 17.0㎞/ℓ(신연비 복합기준)로 국내 출시된 동급 차종 가운데 가장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포커스 디젤은 독일 자를루이...
인제오토피아, 日서 슈퍼포뮬러 한국대회 알려 2013-01-17 09:26:50
바디에 배기량 3,400㏄, 최고 출력 600마력의 경주차로 경기가 진행된다. 지난해까지 '포뮬러 닛폰'이라는 명칭을 사용했으며, gp2 등 유럽 진출의 등용문 역할을 담당하는 아시아 최고 규모의 포뮬러 경기다. 1996년 챔피언인 랄프 슈마허와 1997년 챔피언인 페드로 드 라 로사는 이 대회를 발판으로 f1에 진출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