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KCC, 서울시민에 2년 연속 ‘행복한 바닥재’ 선물 2014-07-28 10:35:46
`숲그린`으로 실내 주거환경 유해화학물질이 거의 없고 앞뒤 표면을 특수 항균 처리한 항균성 바닥재다. KCC 관계자는 “KCC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KCC가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모색중이다”고 하며 “노인정 건축자재 개선사업, 지역 무료...
서울시, 저소득 3천가구 도배·장판 교체 2014-07-25 10:09:44
가구의 도배·장판을 교체해준다. 서울시는 25일 오전 10시 신청사에서 개나리벽지, KCC, 한화L&C로부터 도배지·장판을 기부 받는 ‘행복한 방 만들기 기부 전달식’을 갖는다. 이들 기업은 여름철 주거환경이 취약한 이웃을 위해 생산중인 도배·장판지 2천700가구 분량을 서울시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한다....
현대건설, 2주동안 저소득층 집수리 봉사활동 2014-07-21 10:16:17
수해취약 지역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집수리 로드’ 를 발족하고 ‘재난안전 예방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에 발족한 제 4회 집수리로드 봉사단은 현대건설 지역현장 직원 100명과 별도 모집으로 선발된 희망브리지 대학생 자원봉사자 80명이 함께 13개 팀으로 나뉘어 7월 19일부터 8월...
현대건설, 전국 5개지역에서 집수리 봉사활동 나서 2014-07-21 09:46:53
수해취약 지역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집수리 로드’ (대학생 집수리 봉사단)를 발족하고 ‘재난안전 예방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현대건설과 희망브리지는 지난 7월 19일 서울 도곡동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제4회 대학생 집수리...
<게시판> 주택금융공사 취약마을 환경개선 활동 2014-07-15 13:50:26
▲주택금융공사(HF)는 15일 사단법인 주거복지연대와 함께 서울 동작구 국사봉1길에서 'HF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의 하나로 취약가구의 노후 지붕과 창문을 교체하고 마을 담장에 벽화를 그리는 등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전문기자 칼럼] 강남구·서울시의 '몽니게임' 2014-07-09 20:35:53
대안을 내놔야 한다. 30년 이상 신음하는 판자촌 취약계층에 최소한의 주거단지를 신속하게 조성해주는 것은 지자체와 정부의 의무다. 구룡마을은 1980년대 초 개포동 재개발 과정에서 밀려난 30여가구의 철거민이 맨처음 무허가 판자촌을 형성했다. 2000년대부터 철거민을 가장한 투기 수요가 몰리며 현재는 전체 1092가구...
포스코건설, 재난재해 대비 긴급구호 키트 제작 2014-06-18 18:18:28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아 화재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주거환경 개선활동과 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사랑의 빵 만들기 활동도 펼쳤다. 또, 독거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선풍기, 삼계탕 등으로 구성된 사랑의 꾸러미 전달, 승기천 및 시화호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재난재해 대비 긴급구호 키트 제작 2014-06-18 15:47:41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아 화재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주거환경 개선활동과 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사랑의 빵 만들기 활동을 펼쳤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
[경찰팀 리포트] 서울 한복판의 '재난위험시설물' 강남아파트, 재건축 20년 표류…녹슬고 기울고… 2014-06-14 09:01:00
거주하는 것으로 신고돼 있다. 당초 알려진 230~250가구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인근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최근 빈집을 조선족 등에 세 주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미신고 세대를 감안하면 실제 입주민은 300가구에 이를 것으로 중개업소는 추정하고 있다. 거주자 중엔 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도...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6단계→3~4단계' 축소 다시 검토 2014-06-02 09:58:36
취약계층의 요금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자 보류했다.가장 비싼 6단계의 전기요금이 가장 싼 1단계의 11.7배에 달하는 것은 다른 나라와 비교해도 과도하다는 게 산업부의 설명이다.주요 국가의 최저∼최고 구간 격차를 보면 일본 1.4배(3단계), 미국 1.1배(2단계), 중국은 1.5배(3단계) 등이다.산업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