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2013 고객감동경영대상] 부산도시공사, 아파트 임대료 6년간 동결…주거환경 개선도 2013-01-16 09:01:48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43억원을 투입했다. 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4억3000여만원을 지원, 다대5지구에 야외문화공연장을 개장했다. 다양한 문화 사업도 펼쳤다. 꽃단지 만들기, 가구별 가훈 갖기 등 ‘지구별 1자랑 갖기 운동’, 아파트 단지 환경정비 등의 활동을 주민들과 함께 진행했다. 저소득층 청소년의 학업을 돕기...
中 '대국굴기가 화근' 자성 목소리 2013-01-15 19:07:31
지역환경과 관련해 "일부 아시아 국가 인민들이 아시아 지역내 중국의 역할에 점차 반감을 보이고 있다"면서 "장기적으로 현지인의 감정을 무시한다면 결국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미 중국은 어느 정도 대가를 치르기 시작했다"면서 "중국에 대한 각국의 경계심을 이용해 미국이 아시아 국가들과...
[CEO 인물탐구]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 전쟁터도 마다 않고 달려간 영업달인 2013-01-15 16:54:50
시작했다. 이후 30여년간 주로 해외 영업과 조선소 현장 근무를 했다. 그의 ‘영업 dna’는 회사 수장이 된 이후 빛을 발했다. 취임 이후 지난해 말까지 60여일을 유럽 아프리카 등 해외 9개국을 돌며 수주 활동을 하는 데 보냈다.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을 비롯해 해상풍력 세계 1위 기업인 독일 지멘스, 세계 최대 해양...
정부부처 세종청사 입주 한 달…재정부 서울출장 4000건에 3억 지출 2013-01-15 16:51:24
바닥 통근버스 운행비, 올해 150억 들어열악한 근무환경 재정부 1100명 근무…주차공간은 193대 기반시설 아직 태부족…점심 한끼 해결도 어려워 금강을 끼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는 요즘 아침마다 짙은 안개가 낀다. 가시거리가 5m도 채 안 될 정도다. 매일 새벽 수도권 각지에서 공무원을 싣고 출발한 출근버스 80여대도...
MB "업무효율 저하는 국력낭비" 2013-01-15 16:49:50
“근무환경이 불편해 중요 부처의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것은 국력 낭비이고, 국민에게 죄송한 일”이라고 강조했다.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정년연장 왜 中企 먼저냐" 인수위서 격론…고용부 '고용률 70%' 로드맵 인수위에 보고 2013-01-14 17:31:03
것이다. 고용부 관계자는 “주 44시간 근무를 40시간으로 바꿀 때도 모든 사업장으로 확대하는 데 8년이 걸렸다”며 “중소기업부터 법제화가 시작되면 모든 사업장까지 확대하는 데는 5~10년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정년 만 60세 연장과 관련해서는 새누리당에서도 관련 법을 발의한 상태다. 지난해 8월 발의한...
야구팀 말고…SK가 공들이는 또 하나의 W 2013-01-14 16:59:48
14일 발표했다. w-네트워크는 여성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과 우수 여성 인력 육성을 목표로 지난해 그룹 차원에서 설립한 임원급 여성협의체다. 여성 인재 관련 인덱스를 새로 도입해 주요 관계사의 여성 관련 제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사별 개선 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sk그룹은 1994년부터 여성 공채 신입사원을...
마하셔 에쓰오일 사장 "난 한국 스타일" 2013-01-13 16:53:10
경영환경에 적응하고 이를 통해 경영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의 마하셔 사장은 1990년 사우디 아람코에 입사했다. 미국 이스턴 미시간대와 웨인주립대(화학공학 석사)에서 공부했다. 지난해 3월 에쓰오일 사장 취임 직전까지 4년간 일본에서 근무했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두원공과대학교, 일·학업 병행 … 산학연계 첨단융합 인력 배출 2013-01-13 10:03:11
근로자들에게 기업 근무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1년 이상 재직자에게 등록금의 70%를 국비로 지원한다. 나머지 30%는 기업과 개인이 각각 15%씩 부담해 학비 부담 없이 학위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두원공대 중소기업 계약학과 전문학사 과정은 전임교원 및 전담인력 12명(초빙교원 5명, 행정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