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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삼모 동국대 교수 부친상 2017-01-02 18:15:57
▶강현구 씨 별세, 강대모·천모(it매직 대표)·삼모(동국대 경제학과 교수)·해영 씨 부친상= 2일 오전 5시, 빈소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4일 오전 7시40분, 장지 경기 장흥 신세계공원묘지. (02-2030-7901)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조원동 구속영장 기각한 성창호 부장 판사..`故 백남기 농민 부검 영장 발부 장본인` 2016-11-24 13:53:08
판사는 검찰이 지난 9월 26일 서울대병원진료기록과 함께 부검 필요성에 대한 자료를 보강해 두 번째 영장을 신청하자 이틀 뒤인 28일 오후 8시에 발부했다. 앞서 지난 7월 성 부장판사는 채널 재승인 로비 의혹과 비자금 조성, 증거인멸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강현구 롯데홈쇼핑 사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하기도 했다....
'조원동 영장기각' 성창호 판사 누구길래…네티즌은 분노 2016-11-24 11:04:06
인물이다" "법원도 조사해라, 법원도 개혁대상" 등 비난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성 판사의 과거 이력도 재조명되고 있다. 고 백남기 농밍의 부검영장 발부와 롯데홈쇼핑 강현구 사장의 구속영장 기각 등 논란이 중심에 있었던 사건을 맡아 언론에 이름이 오르내렸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신동빈, 25일 대국민 사과·롯데 경영 쇄신안 발표 2016-10-24 19:50:26
롯데케미칼 사장, 채정병 롯데카드 사장, 강현구 롯데홈쇼핑 사장 등이 한꺼번에 재판에 넘겨졌다. 롯데는 1주일 만에 경영 개혁안의 초안을 마련해 국민에게 사과한다. 신 회장의 불구속 기소로 경영 정상화와 함께 쇄신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의 경영 쇄신안은 신 회장이 꾸준히 약속한 호텔롯데 상장 등을 ...
[검찰, 롯데 24명 무더기 기소] 롯데 핵심CEO 13명 중 6명 재판에 넘긴 검찰…지리한 법정싸움 예고 2016-10-19 19:10:57
사장, 강현구 롯데홈쇼핑 사장 등 그룹 핵심인사가 다수 재판에 넘겨졌다. 대기업 수사에서 오너 일가와 주요 경영진이 한꺼번에 기소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자존심을 구긴 검찰이 무더기 기소로 법정에서 명예 회복에 나서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법조계 안팎에서 나온다.☞이미지 크게보기 수사팀은 “2004년...
[검찰, 롯데 24명 무더기 기소] 롯데 "최악은 면했지만…면세점·호텔롯데 상장 차질 빚나" 긴장 2016-10-19 19:06:56
롯데카드 사장,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 강현구 롯데홈쇼핑 사장이다. 모두 재판에 대비하면서 선고 결과를 기다려야 해 회사 경영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기소자 대부분은 瀏?내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황 사장과 소 사장은 지난 8월 자살한 고(故)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과 함께 정책본부를 이끌어 온...
검찰, 롯데 24명 무더기 기소 2016-10-19 18:07:32
사장, 강현구 롯데홈쇼핑 사장,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 등 21명을 일괄 기소했다. 총수일가뿐 아니라 그룹 정책본부 핵심 간부와 주력 계열사 사장이 기소 명단에 포함됐다.검찰은 신 회장에게 “오너일가에 급여 명목으로 508억원을 부당 지급하는 등 회사에 손실을 끼쳤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4개월 만에 롯데 수사 종결…신격호·동빈·동주 불구속기소 2016-10-19 15:46:15
재승인 정관계 로비를 주도한 것으로 의심받는 강현구 롯데홈쇼핑 사장, 270억원대 세금 환급 소송 사기 및 일본 롯데물산 '통행세' 지급 의혹이 제기된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 등도 재판에 넘겨졌다.또 하도급 업체에 공사 대금을 부풀려 지급한 뒤 돌려받아 비자금 302억원을 조성해 대관 업무 등에 쓴 횡령...
롯데 수사 종료…檢, 오늘 발표 수사결과는? 2016-10-19 07:16:54
결정해 롯데 총수 일가 5명이 모두 법정에 서게 됐다. 검찰은 앞서 서씨와 신 전 이사장을 각각 탈세와 횡령 등 혐의로 기소했다. 그 밖에 9억원대 비자금 조성과 채널 재승인을 위한 정관계 로비를 주도한 것으로 의심받는 강현구(56) 롯데홈쇼핑 사장, 270억원대 소송 사기 의혹이 제기된 허수영(65) 롯데케미칼 사장...
4개월 만에 롯데 수사 종결…검찰, 19일 신동빈 불구속 기소 2016-10-18 18:00:18
관계자는 “신 회장을 비롯해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 강현구 롯데홈쇼핑 사장의 구속영장을 재청구하지 않기로 했다”며 “공소장에 포함될 신 회장의 혐의는 구속영장 청구 당시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 회장은 지난달 구속영장이 청구될 당시 500억원대 횡령과 1750억원대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