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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北미사일 발사 규탄…"靑 NSC 상임위 신속개최 적절" 2017-08-26 11:18:05
평가했다. 김효은 부대변인은 서면 논평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소용없는 짓"이라며 "문재인 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의 토대 위에 빈틈없는 도발 억제방안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김 부대변인은 또 "우리 군은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남아있는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훈련도 완벽하게 마무리할 것"이라며...
동아대 '제1회 윤리적 인공지능 로봇 워크숍' 열어 2017-08-18 16:05:18
로봇윤리 헌장에 대한 전문가들이 토론하는 순서로 꾸며졌다. 대전 한밭대 김효은 교수의 'IEEE의 Ethically Aligned Design(윤리적 설계)의 쟁점과 과제',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하태영 교수의 '한국 로봇기본법의 의미와 전망', 서울교대 김은수 박사의 '10세 아동 수준의 도덕적 인공지능 개발을...
도끼·넉살·주노플로…10월 힙합공연 '더크라이 그라운드' 2017-08-06 14:10:08
출연한다. 이들 외에도 엠비션뮤직 소속 창모와 해쉬스완·김효은과 하이라이트 소속 허클베리피·레디·지투, 신예 힙합 뮤지션 DPR라이브 등이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더 크라이 그라운드'는 힙합 공연으로는 이례적으로 2만 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1천장으로 한정 판매된 올해 티켓 1차분도 10...
'갑질파문'에 與 "적폐의 결과", 한국당 "文정부 기강해이"(종합) 2017-08-05 19:17:16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민주당 김효은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육군 대장 부부의 갑질 사건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일부 계층의 우월의식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며 "이는 급속한 산업화 과정에서 편법과 정경유착, 부당거래의 적폐가 겹겹이 쌓인 결과"라고 비판했다. 김 부대변인은 "공적 업무 수행을 위해...
정치권, '공관병 갑질사건' 한목소리로 비판 2017-08-05 15:36:33
함께 제도 개선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효은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육군 대장 부부의 갑질 사건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일부 계층의 우월의식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며 "이는 급속한 산업화 과정에서 편법과 정경유착, 부당거래의 적폐가 겹겹이 쌓인 결과"라고 비판했다. 김 부대변인은 "공적 업무 수행을 ...
현우, `알사람` 카메오 출연 예고…최수영 소개팅男으로 깜짝 등장 2017-08-03 15:30:59
김효은(전혜진 분)의 선배 기자로 분할 예정. 해당 장면은 내일(4일) 오전 7시 공개되는 5회에 등장할 장면으로 이안이 김효은의 부탁으로 소개팅 자리에 나갔다가 그와 첫 만남을 가지게 되는 장면이다. 이날 최수영과 현우는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찰떡 호흡을 보여주며 순조롭게 촬영을 이어나갔다고....
하루 10분 책 읽어주기의 기적 '잠들기 전 읽어주기 좋은 책 베스트' 2017-08-02 10:53:17
겁니다. ◆ 잠 온다 이상교 글 ㅣ 김효은 그림 ㅣ 웅진주니어아이들을 위한 동시를 그림책 원고로 새롭게 다듬었습니다. 다양한 의성어가 마치 노래처럼 들리고,아기잠을 묘사한 어휘들이 사랑스럽습니다. [ 3~4세 : 정서적 유대,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책 ] ◆ 난 하나도 안 졸려, 잠자기 싫어! 로렌 차일드 글,그림...
그루비룸, 타이틀곡 ‘Sunday(feat. 헤이즈, 박재범)’ 실시간 음원 차트 1위 `입소문 탄력’ 2017-07-25 10:48:59
JUSTHIS)’, ‘Tell me(feat. Sik-K, 기리보이)’, ‘XINDOSHI(feat. Loopy, Mastawu, 김효은, Sik-K)’, 지난해 12월 선공개된 ‘YNF(feat. nafla, 버벌진트)’, ‘Loyalty(feat. 에일리, Dok2)’까지 총 일곱 트랙이 수록됐다. 한편, 그루비룸은 박규정, 이휘민 2인조로 구성된 글로벌 힙합 레이블 하이어 뮤직 소속...
‘알 수도 있는 사람’ 최수영-이원근, 극강 비주얼 美스터리 케미가 온다 2017-07-05 14:49:24
김효은 역을 자연스러운 연기로 소화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완벽한 싱크로율의 캐릭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최수영은 “합을 맞춰보니 확실히 느낌이 더 새롭다. 배우들이 워낙 잘하셔서 나만 더 잘하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이원근은 “감독님, 배우들 모두 열의가 넘치고 열정적이어서 좋은 에너지를...
‘알 수도 있는 사람’ 최수영X이원근, 극강 비주얼 美스터리 케미가 온다 2017-07-05 08:13:59
기자 김효은 역을 자연스러운 연기로 소화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완벽한 싱크로율의 캐릭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수영은 “합을 맞춰보니 확실히 느낌이 더 새롭다. 배우들이 워낙 잘하셔서 나만 더 잘하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원근은 “감독님, 배우들 모두 열의가 넘치고 열정적이어서 좋은 에너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