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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95명, 해리스 35명 확보…경합주는 초접전 [2024 美대선] 2024-11-06 10:36:02
미시시피(6), 앨라배마(9)에서 승리를 확정 지었다. 해리스는 민주당 텃밭인 메릴랜드(10), 코네티컷(7), 매사추세츠(11), 버몬트(3), 로드아일랜드(4)를 따내면서 선거인단 35명을 확보했다. 미국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매직넘버인 선거인단 270명을 확보해야 한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속보] 핵심 경합주 조지아 35% 개표…트럼프 12%p 리드 [2024 美대선] 2024-11-06 10:16:33
올라갔으며 이어 26% 포인트까지 확대됐다. 이어 24% 개표 때는 트럼프 전 대통령은 61.6%, 해리스 부통령은 37.9%를 기록하면서 격차가 다소 줄었다. 애틀랜타 등 도심 지역의 개표가 진행되면서 개표율이 35%까지 올라가자 격차도 10%포인트대 정도 수준까지 좁혀진 상태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속보] AP "해리스, 메릴랜드·코네티컷·매사추세츠·로드아일랜드주 승리" [2024 美대선] 2024-11-06 10:12:31
AP "해리스, 메릴랜드·코네티컷·매사추세츠·로드아일랜드주 승리"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속보] AP "트럼프, 미시시피·앨라배마·오클라호마·테네시주 승리" [2024 美대선] 2024-11-06 10:11:15
AP "트럼프, 미시시피·앨라배마·오클라호마·테네시주 승리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속보] AP "한국계 앤디 김, 美 상원의원 당선" 2024-11-06 10:07:20
상원의원인 밥 메넨데스 의원이 뇌물수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자 다음 날 전격적으로 상원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민 2세인 김 의원의 부친 김정한 씨는 매사추세츠공대(MIT)와 하버드대를 거친 유전공학자로서 암과 알츠하이머 치료에 평생을 바친 입지전적 인물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트럼프미디어' 시간외 주가 20% '폭등'…조지아 효과? [2024 美대선] 2024-11-06 10:01:21
57.4%의 득표율로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42.2%) 후보를 15%포인트 앞서고 있다는 보도 때문으로 보인다. 조지아주는 펜실베니아와 함께 핵심 경합주로 꼽힌다. 때문에 미 언론들은 조지아주에서 선거인단을 확보한 후보가 이번 대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점쳐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속보] 핵심 경합주 조지아 개표율 9%…트럼프 22%p 리드 [2024 美대선] 2024-11-06 09:46:04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앞서고 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선거의 초기 개표 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주요 경합주인 조지아에서 개표율 9% 기준 트럼프가 60.9%로 해리스(38.6%)를 22.3%포인트 격차로 앞서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속보] "트럼프, 사우스캐롤라이나·웨스트버지니아 승리 전망" [2024 美대선] 2024-11-06 09:35:54
미 언론 "트럼프, 사우스캐롤라이나·웨스트버지니아 승리 전망"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속보] AP "트럼프, 인디애나·켄터키주…해리스, 버몬트주 각각 승리" [2024 美대선] 2024-11-06 09:10:29
버몬트주에는 3명의 선거인단이 배정돼 있다. 이에 따라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현재 19명의 선거인단을, 해리스 부통령은 3명의 선거인단을 각각 확보했다는 것이 AP의 분석이다. 미국 대선에서 승리하려면 50개 주에 배정된 538명의 선거인단 중 과반인 270명을 확보해야 한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환율만 보면 해리스 유력한데"…미 대선 '디데이'에 변동성 '쑥' 2024-11-05 13:30:55
따르면 11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확률은 99%다. 이날 제롬 파월 미 중앙은행(Fed) 의장의 메시지에 달러화가 출렁일 수 있다. 만약 파월 의장이 12월 추가 인하를 시사하는 발언을 할 경우 원·달러 환율에는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