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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레드벨벳 아이린 '긴장해도 세.젤.예 배주현' 2018-03-31 10:37:06
정인, 강산에, 김광민, 레드벨벳, 서현, 알리 등 총 11명(팀)이다. 조용필과 윤도현은 오랜만에 다시 평양에서 공연을 하게 됐다. 레드벨벳은 아이돌로는 유일하게 이번 공연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이날부터 내달 3일까지 평양을 방문, 동평양대극장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두 차례 공연을 진행한다. bnt뉴스...
[bnt포토] 레드벨벳 아이린 '언제라도 세.젤.예' 2018-03-31 10:34:51
정인, 강산에, 김광민, 레드벨벳, 서현, 알리 등 총 11명(팀)이다. 조용필과 윤도현은 오랜만에 다시 평양에서 공연을 하게 됐다. 레드벨벳은 아이돌로는 유일하게 이번 공연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이날부터 내달 3일까지 평양을 방문, 동평양대극장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두 차례 공연을 진행한다. bnt뉴스...
[bnt포토] 레드벨벳 웬디-아이린 '긴장된 발걸음' 2018-03-31 10:31:36
정인, 강산에, 김광민, 레드벨벳, 서현, 알리 등 총 11명(팀)이다. 조용필과 윤도현은 오랜만에 다시 평양에서 공연을 하게 됐다. 레드벨벳은 아이돌로는 유일하게 이번 공연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이날부터 내달 3일까지 평양을 방문, 동평양대극장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두 차례 공연을 진행한다. bnt뉴스...
'봄이 온다' 평양공연 예술단·태권도시범단 오늘 방북 2018-03-31 05:30:01
김광민 등 총 11명(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1일 오후 5시 동평양대극장에서 있을 첫 공연은 우리 예술단 단독으로 2시간가량 진행하고, 3일 오후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펼쳐질 두 번째 공연은 북측 예술단과 함께 꾸밀 예정이다. '가왕' 조용필은 약 40년간 함께 한 밴드 '위대한 탄생'과 무대에 오른다....
레드벨벳 조이 평창 공연 불참…"드라마 빠지면 방송 불가능" 2018-03-30 20:01:56
제작 일정상 조이가 촬영에서 빠지면 정상적으로 방송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전달받아 아쉽지만 최종적으로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이는 이 드라마에서 배우 우도환과 주인공으로 출연 중이다. 레드벨벳이 포함된 우리 예술단은 31일 방북해 1일 동평양대극장, 3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공연을 펼친다....
평양공연 예술단·태권도시범단 내일 전세기편 방북 2018-03-30 17:57:45
참여할 예정이다.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있을 첫 공연은 우리 예술단 단독으로 2시간가량 진행하고, 3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펼쳐질 두 번째 공연은 북측 예술단과 함께 꾸밀 예정이다. '가왕' 조용필은 약 40년간 함께 한 밴드 '위대한 탄생'과 무대에 오른다. 5인조 걸그룹 레드벨벳은 멤버 조이가 TV...
레드벨벳 조이, 평양 공연 불참…"드라마 촬영 때문" 2018-03-30 16:14:56
촬영에서 빠지면 정상적으로 방송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전달받아 아쉽지만 최종적으로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이는 이 드라마에서 배우 우도환과 주인공으로 출연 중이다. 레드벨벳이 포함된 우리 예술단은 31일 방북해 1일 동평양대극장, 3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공연을 펼친다. mimi@yna.co.kr (끝)...
최진희 "낼 평양으로…평화 바라" 2018-03-30 16:03:08
김광민 등 총 11명(팀)이 설 예정이다.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있을 첫 공연은 우리 예술단 단독으로 2시간가량 진행하고, 3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펼쳐질 두 번째 공연은 북측 예술단과 함께 꾸밀 예정이다. 한편 최진희는 이와 관련 "`사랑의 미로`와 `뒤늦은 후회`를 부른다"며 "`뒤늦은 후회`는 북측에서 불러달라고...
13년 만의 평양공연…선발대 전세기편으로 방북(종합) 2018-03-29 10:49:14
공연할 동평양대극장과 류경정주영체육관에 무대 장치를 설치하고 시설을 점검한다. 무대에 설 가수들을 비롯한 본진은 이틀 뒤인 31일 오전 같은 이스타항공 여객기를 타고 방북할 계획이다. 방북단은 태권도 시범단 20여 명과 공연 스태프, 취재진, 정부지원 인력까지 포함해 총 190여명으로 꾸려졌다. 외교당국은 민간...
평양공연 선발대 오늘 전세기로 방북…본진은 31일 출발 2018-03-29 07:10:55
알리, 강산에, 김광민 등 총 11팀이 선다.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될 첫 공연은 우리 예술단 단독으로 2시간가량 진행된다. 3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펼쳐질 두 번째 공연은 북측 예술단과 함께 꾸밀 예정이다.조용필은 약 40년간 함께 한 밴드 위대한 탄생과 무대에 오른다. 5인조 걸그룹 레드벨벳은 히트곡 '빨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