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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대통령 방한 일정, 캠프험프리스-환영식-정상회담 2017-11-07 07:32:34
'미스터 프레지던트'(mr. president)가 처음으로 연주된다.환영식 종료 후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함께 청와대 본관으로 이동해 1층 로비에 비치된 방명록에 서명할 예정이다.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월 2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 이후 46일 만에 정상회담장에서...
[사가정 센트럴 아이파크④평면]미스터룸·서재로 활용 가능한 알파룸 도입 2017-10-25 07:39:00
파우더룸과 드레스룸이 들어간다. 드레스룸 외에도 안방에 붙박이장이 별도로 설치돼 계절별 옷을 보관하기 용이하다. 전용 114㎡b는 유니트 가운데 유일하게 타워형 평면으로 설계됐다. 현관에는 신발장 외에도 창고를 마련해 레저용품, 골프용품, 캠핑용품 등 부피가 큰 물건을 보관하기 편리하도록 배려했다. 현관에서...
[주간 뉴스캘린더](23일∼29일) 2017-10-22 08:00:06
전 미스터 피자 회장 2회 공판(10:00 서울중앙지법 424호) ▲ 문재인 명예훼손 신연희 강남구청장 2회 공판(14:00 서울중앙지법 502호) ▲ 법무부, 교정의 날 기념식(10:30 법무부 지하1층 대강당) [전국] ▲ 엘시티 금품비리 이장호 전 BS금융지주 회장 선고 공판 (10:30 부산법원 301호) ▲ 北방송 출연해 한국 비판한...
[주간 뉴스캘린더](11~17일) 2017-09-10 08:00:03
룸) ▲ 고용노동부, 광주 발달장애인 훈련센터 개소식 (15:00 광주발달장애인센터) ▲ 교육부, 제4회 부교육감 회의(16:00 교육시설재난공제회) ▲ 행안부, 지진 안전주간 캠페인 행사 (16:00 세종문화회관 대강당) ▲ 미스터피자 갑질 정우현 회장 2회 공판준비기일 (17:00 서울중앙지법 424호) ▲ 문체부, 제3회...
[주간 뉴스캘린더](21일~27일) 2017-08-20 08:00:09
▲ '갑질 논란' 미스터피자 정우현 1회 공판준비(11:00 서울중앙지법 424호) ▲ 한국노총, 최저임금위원회 운영위원회(11:30 서울역 복성각) ▲ '이건희 동영상' 몰카 일당 4회 공판(14:00 서울중앙지법 519호) ▲ 서부지법, 노바티스 약사법 위반 혐의 공판기일(14:00 308호) ▲ '삼성 뇌물'...
[주간 뉴스캘린더](7일~13일) 2017-08-06 08:00:06
▲ 대한항공 실적 발표(잠정) [사회ㆍ문화] ▲ '갑질ㆍ횡령' 정우현 전 미스터피자 회장 1회 공판준비 (10:00 서울중앙지법 510호) ▲ 남부지법, '금감원 조사 무마 알선' 강용택 변호사 선고공판 (10:00 406호) ▲ 동부지법, 이별 통보한 여친 납치ㆍ살해사건 선고 (10:00 동부지법 501호) ▲...
[ 사진 송고 LIST ] 2017-07-25 15:00:02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수사결과 발표 07/25 14:28 서울 임헌정 검찰, '미스터피자' 정우현 불공정거래사건 수사결과 발표 07/25 14:28 서울 임헌정 검찰, 정우현 전 엠피그룹 회장 구속기소 07/25 14:31 서울 배재만 임명장 받는 박정화 대법관 07/25 14:32 서울 권숙희 경기도 병역명문가...
'가맹점 갑질·횡령' 미스터피자 정우현 오늘 구속기소 2017-07-25 07:08:37
직접 운영하던 미스터피자 가게 직원들의 인건비 수억원을 그룹 법인에 떠넘긴 혐의, 딸 등 친인척을 mp그룹에 '유령 직원'으로 올려놓고 수십억원대 급여를 챙긴 혐의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수사결과 정 전 회장이 부당하게 챙긴 자금은 1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경쟁 업체보다 비싸게 치즈를...
검찰, 미스터피자 가맹점 '갑질' 정우현, 25일 구속 기소 방침 2017-07-23 14:56:12
인근에 미스터피자 직영점을 내 저가 공세를 펴는 등 '보복 출점'을 감행한 혐의도 있다.정 전 회장이 개인 점주 자격으로 직접 운영하던 미스터피자 가게에서 일한 직원들의 인건비 수억원을 그룹 법인에 떠넘긴 혐의도 받고 있다.검찰은 정 전 회장이 딸 등 친인척을 mp그룹에 '유령 직원'으로 올려놓고...
'가맹점 갑질 논란' 정우현 전 미스터피자 회장 구속 2017-07-07 10:08:53
인근에 미스터피자 직영점 내 저가 공세 ▲딸 등 친인척 mp그룹에 '유령 직원'으로 올려놓고 수십억원대의 '공짜급여' 챙김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정우현 전 미스터피자 회장이 부당하게 챙긴 자금 규모가 100억원 정도 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