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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날벼락', 생각하기도 싫은 민병헌 6주 이탈 2019-04-05 08:34:24
경기에서 4선발 장시환, 5선발 박시영이 차례로 호투하며 한창 기세가 올라 있던 롯데 분위기는 가라앉을 수밖에 없게 됐다. 민병헌은 올 시즌 11경기에서 타율 0.444(45타수 20안타), 4타점, 11득점으로 리그 최고 수준의 활약을 펼쳤다. 리그 최다안타 1위를 차지하며 물오른 타격감을 뽐냈다. 특히 3일 SK전에서는 데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05 08:00:05
'1+1작전' 수정…"박시영, 9일 두산전 선발 투입" 190404-1035 체육-006418:38 '벤투호 2연승'에 한국축구 FIFA 랭킹 37위…한 계단 ↑ 190404-1048 체육-006518:59 NC 나성범, 부상서 돌아오자마자 첫 타석서 홈런포(종합) 190404-1051 체육-006619:19 4년차 임은빈, KLPGA 국내 개막전 첫날 단독 선두...
롯데 '1+1작전' 수정…"박시영, 9일 두산전 선발 투입" 2019-04-04 18:07:09
무실점으로 버티고 벤치로 들어갔다. 양상문 감독은 김건국 대신 필승 조를 투입해 승리를 낚았다. 밝은 표정의 양 감독은 "다음 5선발 투입 차례 때 윤성빈-송승준 카드를 쓰지 않는다. 박시영이 선발 출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시영의 컨디션이 좋은 것도 있지만, 윤성빈-송승준의 몸 상태가 그리 좋지 않다는...
"바닥 찍은 줄 알았는데…" SK, 풀지 못한 타선 침체 2019-04-04 08:13:15
밖의 결과다. 2일엔 4선발 장시환, 3일에는 5선발 박시영이 등판했다. 장시환은 직전 경기였던 3월 27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2⅔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지만, SK를 제물로 1천22일 만의 선발승을 챙겼다. 지난해 평균자책점이 8.54에 달했던 박시영은 5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4명이 경합 중인 5선발 경쟁에서 가장...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04 08:00:05
30인' 포함 190403-1113 체육-007921:04 '영건' 김기훈·김민 '절박한' 박시영·박진우 등 5선발의 호투 190403-1115 체육-008021:21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9-1 키움 190403-1116 체육-008121:22 [프로농구 PO 1차전 전적] 현대모비스 95-85 KCC 190403-1117 체육-008221:23 키움 서건창 실책...
'5연승' 두산, 벌써 독주 준비…삼성은 단 3안타로 4연패 탈출 2019-04-03 22:29:53
희생플라이를 묶어 1점만 따냈다. 롯데 5선발 박시영은 빈손으로 돌아왔지만, 5⅔이닝 동안 삼진 5개를 뽑아내며 2피안타 무실점의 눈부신 역투로 양상문 감독을 기쁘게 했다. SK 5선발 문승원은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솎아내며 무실점으로 역투하고도 지원 없는 타선 탓에 또 소득 없이 물러났다. 그는 시즌 평균자책점...
'민병헌 5안타 활약' 롯데, SK 이틀 연속 제압 2019-04-03 22:00:29
마운드에서는 선발 박시영의 피칭이 빛났다. 박시영은 5⅔이닝을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키고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양상문 감독은 5선발의 두 번째 조합으로 박시영에 이어 김건국을 활용할 예정이었으나 승부가 접전으로 흐르자 김건국 대신 필승조를 줄줄이 투입해 SK의 반격을 저지했다. ...
'영건' 김기훈·김민 '절박한' 박시영·박진우 등 5선발의 호투 2019-04-03 21:04:16
유망주들 맹활약 박시영 롯데의 1+1 선발, 두 번째 실험은 성공 (서울·인천=연합뉴스) 하남직 신창용 기자 =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안고 등판한 각 구단의 '5선발'들이 치열한 투수전을 펼쳤다. '슈퍼루키' 김기훈(19·KIA 타이거즈)과 2년 차에 접어든 안우진(20·키움 히어로즈)과 김민(20·kt wiz) 등...
[프로야구] 3일 선발투수 2019-04-02 22:06:32
│박시영 │ │ │S K │문승원 │ ├───┼─────┼────────┤ │대구 │K I A │김기훈 │ │ │삼 성 │최채흥 │ ├───┼─────┼────────┤ │창원 │키 움 │안우진 │ │ │N C │박진우 │ ├───┼─────┼────────┤ │대전 │L G │차우찬 │ │...
[프로야구전망대] 두산을 적으로 만나는 NC 양의지, 그 결과는 2019-04-01 08:48:07
두 번째 조합인 박시영, 김건국이 첫 두 경기를 책임진다. 올 시즌 선발로 전환한 장시환은 지난달 27일 삼성 라이온즈에서 2⅔이닝 6실점으로 최악의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5선발 조합의 스타트를 끊은 윤성빈, 송승준은 역시 삼성전에서 4이닝 6실점에 그쳤다. 4∼5선발을 여전히 실험 중인 롯데로서는 현재 6승 2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