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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아 "북한 선수와 다음엔 꼭 어깨동무하고 싶어요" 2017-04-07 01:00:11
박종아 "북한 선수와 다음엔 꼭 어깨동무하고 싶어요" 역사적인 남북대결 마친 '태극낭자들', 남다른 소감 밝혀 (강릉=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표정이 무서워서 차마 어깨동무를 못 했어요. 그런데 다음에 만나면 꼭 어깨동무하고 싶어요."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에이스 박종아(21)는 역사적인 남북...
'남북 아이스하키' 대결에 전 세계 관심 집중 2017-04-06 20:43:21
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대표팀의 에이스 박종아(21)는 "북한은 우리와 같은 체구를 갖고 있어서 빠르다"며 "스피드에서는 뒤지지 않겠다"고 힘줘 말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경기장 관람석 7천석 중 현장 발권하는 1천석을 제외한 6천석이 매진됐다. 남북한의 이례적인 맞대결에 관한 관심을 반영하듯 이날 경기 시작...
[ 사진 송고 LIST ] 2017-04-06 10:00:01
골 환호하는 한국팀 04/05 21:44 서울 김인철 들어갔다! 04/05 21:44 서울 김인철 슛하는 박종아 04/05 21:48 서울 김인철 받아라! 04/05 21:48 서울 김인철 나 잡아봐라 04/05 21:49 서울 김인철 골대 앞 육탄전 04/05 21:49 서울 김인철 역습 시도하는 한국 04/05 22:33 서울 김인철 환호하는 한국...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06 08:00:06
평창조직위 "NHL 불참해도 입장권 수입 큰 타격 없다" 170405-1174 체육-0077 23:11 '박종아 2골 2도움'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호주 8-1 대파 170405-1180 체육-0078 23:52 머리 감독 "작고 빠른 북한, 서로 닮아 흥미로운 매치업" 170406-0005 체육-0001 00:14 박종아 "북한전, 스피드에서는 지지 않을 거예요"...
[주요 기사 1차 메모](6일ㆍ목) 2017-04-06 08:00:02
- 박종아 "북한전, 스피드에서는 지지 않을 거예요"(송고) [동포ㆍ다문화] - 사진으로 보는 고려인의 타향살이…KF갤러리 전시회(송고) [문화] - 노동시장ㆍ저출산 정책 성평등한지 점검한다(송고) - 정경화ㆍ임동혁ㆍ용재 오닐 등 한 무대에…'디토' 10주년 축제(송고) - [신간] 사료로 보는 우리 고대사ㆍ의심의...
박종아 "북한전, 스피드에서는 지지 않을 거예요" 2017-04-06 00:14:57
서스캐처원대학교에 스카우트되는 기쁨을 안았다. 하지만 박종아는 그 대학에 입학하는 대신 대표팀에 합류했다. 온전히 평창 동계올림픽에만 집중하고 싶어서였다. 평창에 '올인'한 박종아는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다가올 평창 동계올림픽에서의 기대감을 높였다. changyong@yna.co.kr...
'박종아 2골 2도움'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호주 8-1 대파 2017-04-05 23:11:59
'박종아 2골 2도움'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호주 8-1 대파 세계선수권 3연승 질주 우승 청신호…박종아 득점 1위 등극 (강릉=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호주를 대파하고 세계선수권 3연승을 질주했다. 새러 머리(29·캐나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 강원도 강릉의 관동...
[ 사진 송고 LIST ] 2017-04-04 10:00:00
서울 사진부 화물차와 충돌해 전복된 구급차 04/03 21:52 서울 유형재 골 넣고 기뻐하는 박종아 04/03 21:53 서울 이상학 박종아 슛 성공 04/03 21:53 서울 유형재 첫 골 넣고 기뻐하는 한국 선수들 04/03 21:53 서울 이상학 슛 성공하는 한수진 04/03 21:54 서울 이상학 환호하는 한국팀 04/03 21:5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04 08:00:05
박종아 1골 1도움' 한국, 영국 꺾고 세계선수권 2연승 170403-1242 체육-0113 23:07 MVP 문성민의 눈물 "감독님·선수들에게 미안했다" 170403-1243 체육-0114 23:13 현대캐피탈, 손가락 세 개 펴고 우승 기쁨 만끽 170404-0003 체육-0001 00:11 머리 감독 "영국전 승리, 최고의 경기였다" 170404-0030 체육-0003 03:03...
머리 감독 "영국전 승리, 최고의 경기였다" 2017-04-04 00:11:56
감독은 "박종아의 선제골이 컸다. 그 골이 우리에게 엄청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며 "박종아는 영국 선수들과 비교하면 체구가 작지만 대신 스피드가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머리 감독은 2-1로 쫓기던 3피리어드에서 귀중한 추가 골을 터트린 2001년생 김희원에 대해서는 "대단한 선수다. 스킬도 뛰어나고, 엄청난 잠재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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