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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파나마 나인티플러스(R) 커피, 킬로그램당 1만 달러 가격 책정 2019-09-17 10:32:04
Plus)는 두바이에서 동 농장의 게샤(게이샤) 커피 견본품을 킬로그램 당 1만 달러의 세계 기록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2017년 자신이 세웠던 경매 가격 킬로그램 당 5,001.50달러 기록을 깼다. 나인티플러스 설립자 조셉 브로드스키가 개발한 게샤(게이샤) 커피의 실험적인 견본품은 에스프레소랩을 설립한 아랍에미리트...
남프랑스의 태양과 피레네산맥이 빚은 루시용 '신의 물방울' 2019-09-08 15:04:54
으깨지 않은 상태에서 발효탱크에 이산화탄소를 넣고 발효시키는 것을 뜻한다. 이 방식을 쓰면 타닌이 적게 추출되고 밝은 색을 띠게 되며 신선한 과실 풍미가 잘 표현된다. 이곳에 오지 않았다면 이런 맛을 몰랐겠구나 싶었다. 포도밭 너머로 저무는 해를 바라보며 누군가 노래를 흥얼거렸다. 감미로운 와인에 취하기라도...
30년 유산균 기술 삼익유가공 "프로바이오틱스로 승부건다" 2019-08-19 17:13:56
준공했다. 주요 제품은 유청분말, 전지분유, 커피크리머, 유당, 유산균 등 60여 가지에 달한다.삼익유가공은 또 미국 컬처시스템즈와 협업해 첨단공법을 통해 생산된 유산균주를 수입, 자체 발효기술로 유산균을 만든다. 한국야쿠르트 서울우유 푸르밀 남양유업 빙그레 동원 등 국내 300여 개 식품업체에 유청분말 유산균 ...
100% 원물 식초 `생초`, "식초 구매 전 초모(MOTHER) 확인하세요" 2019-08-17 14:00:00
발효공법으로 극복한 것이 이번 신제품"이라면서 "무더운 여름철, 커피나 탄산음료 대신 생초를 희석해 마신다면 건강과 청량감을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생생초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생초와 함께 `퍼멘트랩 유기농 콤부차`를 출시했다. 생생초만의 독보적인 자체 발효기술이 접목된 퍼멘트랩...
폭염 계속되는데 어딜 가나…피서 대신 '홈캉스' 2019-08-05 17:49:18
더위에 커피전문점에서나 마시던 커피를 집에서 즐길 수 있다. 플랫화이트 등 17종류의 커피 메뉴가 있어 입맛에 따라 맞춤형 제조가 가능하다. 국내 수요가 커지면서 4.3인치 크기의 한글 디스플레이도 적용했다.집에서 음주를 즐기는 ‘홈술족’에겐 lg전자가 출시한 ‘lg 홈브루’가 유용하다. 맥주...
이디야커피, `떠먹는 디저트` 출시…"디저트 라인업 강화" 2019-07-30 10:05:22
크림의 풍부한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디야커피는 이와 함께 최근 건강한 발효 음료로 해외에서 주목 받고 있는 ‘콤부차’를 RTD(Ready to Drink·바로 마실 수 있는)제품으로 선보인다. ‘이디야 콤부차’는 녹차와 홍차에 효모를 더해 발효시킨 콤부발효식초가 포함된 제품으로 새콤한 식초의 맛과 향에 달콤한...
낭만여름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19-07-28 15:18:26
발효와 관련된 한국적인 재료를 활용한 건축미가 돋보이는 건물이다. 김민규 복순도가 부대표는 복순도가는 술을 만드는 공간을 넘어서서 이 땅에서 생산되는 쌀로 이 땅의 사람들이 막걸리를 빚고 그 과정에서 대지와 사람이 ‘발효’되는 유기적 문화공간이라고 소개한다. 복순도가 손막걸리는 전통 방식으로...
'신비와 생명의 땅' 에티오피아…그리스 신전 닮은 교회가 땅 속에 있네! 2019-07-28 14:55:45
우리와 같은 콘센트를 사용한다. 통화는 비르(birr). 1비르는 약 40원. 미국 달러로 바꿔가서 호텔이나 atm 기계에서 환전해야 한다. 아디스아바바가 아닌 지방 도시의 경우 숙소가 조금 불편할 수 있다. 커피를 좋아한다면 원두커피를 잔뜩 사오는 것도 좋다. 원두 250g이 약 3000원이다. 하라르 시장에서는 더 싸게 살...
'톡 쏘는 맛' 전성시대…콜라·사이다·탄산수 '매출 효자' 2019-07-26 11:48:54
'커피 코카콜라' 등의 신제품 판매 호조가 두드러지면서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탄산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성향은 맥주시장에도 영향을 끼쳤다. 지난 3월 출시한 하이트진로의 '테라'는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 200만상자(약 6000만병)를 돌파했다. 업계 관계자는 "테라는 발효...
'치외법권' 영국대사관서 LG홈브루 시음회…"매장에선 맛 못봐" 2019-07-16 14:48:30
넣으면 맥주의 발효부터 숙성, 보관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인디아 페일에일(IPA), 페일에일, 스타우트, 위트, 필스너 등 5종의 캡슐 패키지로 맥주 약 5ℓ를 2∼3주 만에 제조해 마실 수 있다. 시음회 '인기투표'에서 가장 득표수가 많았던 맥주는 흑맥주인 스타우트였다. 상대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향과 맛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