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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출범…위원장에 강상현 교수 2018-01-30 16:23:36
활동한다. 방심위는 지난해 6월 12일 3기 위원의 임기가 만료됐으나 4기 위원회는 그동안 인선이 늦어져 약 7개월만에 '지각 출범'하게 됐다. 강 위원장은 이날 전체회의 후 취임식에서 "방송의 공정성과 다양성을 높이고 방송통신의 선정성과 폭력성, 인권침해 가능성으로부터 우리 사회 구성원들 특히 사회적...
[프로농구전망대] 잔치 끝난 프로농구, 이제는 치열한 '순위 싸움' 2018-01-15 11:40:56
위의 승차는 순식간에 반 경기 차로 줄어든다. 이 때문에 DB는 최근 2연승으로 상승세에 오른 KCC의 추격을 피하려면 인삼공사전에서 승리가 절실하다. DB의 위험요소는 또 있다. DB는 18일 하위권인 9위 고양 오리온과 맞붙고, KCC는 19일 '꼴찌' kt와 상대한다. DB와 KCC는 모두 오리온과 kt를 상대로 이번 시즌...
"부어라" "마셔라"… 연말연시 과한 음주에 위와 간은 웁니다 2017-12-29 16:44:03
계속 땐 숙취라 방심 말고 병원 찾아가야속쓰림 잦다면 역류성 식도염 허기 느껴지면 저혈당 가능성 상복부 통증 땐 췌장염 의심음주때 물 충분히 마시고 맵고 짜고 기름진 안주 피해야 [ 이지현 기자 ] 술 약속이 많은 연말, 연초에는 음주 때문에 건강문제를 호소하는 사람도 늘어난다. 폭음 때문에 다음날 숙취로...
ACL 출전권 1장-승강 PO행 11위, 최종전서 가린다 2017-11-06 13:21:04
위의 운명은 오는 19일 K리그 클래식 최종 38라운드에서 판가름나고, 인천-전남-상주가 벌이는 '11위 피하기 전쟁'은 하루 앞선 18일 벌어진다. ◇ 3위 수원 '유리'…울산 '뒤집기' 도전 지난 주말 제주가 2위를 확정하며 올해 K리그를 제패한 전북에 이어 내년 ACL 출전권을 확보한 가운데 마지막...
가을에 진화한 김기태 동행 야구…KIA 우승 DNA 일깨우다 2017-10-30 22:53:17
1위의 주역 김주찬, 로저 버나디나, 팻딘 모두 시즌 중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모두가 2군 강등, 혹은 교체를 이야기할 때 김 감독은 "커리어가 있는 선수들이라 살아날 것"이라고 믿었다. 결국, 이들은 모두 제 몫을 해내며 김 감독의 선택이 옳았다는 걸 입증했다. 김 감독의 '동행 야구'가 빛을 본 순간이다....
인터넷서 80만원에 권총도 살 수 있어…"대책 시급" 2017-10-13 10:31:47
따라 방심위의 시정요구 건수도 2008년 8건에서 올해 255건으로 약 30배 늘었다. 방심위의 시정요구는 해당 정보의 삭제, 접속 차단 등의 조처를 포함한다. 신 의원실에 따르면 필리핀, 러시아 등에서 밀수한 '베레타', '글록' 등의 총기류가 실제로 국내 인터넷 사이트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폭탄을 만들...
최명길 "방송정지 BJ, 유튜브서 버젓이 활동" 2017-10-13 10:13:26
조치를 받을 정도로 발언 수위가 지나쳤지만, 방심위의 관리 목록에서는 빠져있는 상태"라며 "심지어 BJ 신태일은 아프리카TV에서도 `영구정지`를 받은 후 유튜브로 옮겨온 BJ다"고 질타했다. 최 의원은 "1인 미디어의 자율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건강한 인터넷 방송 환경을 만드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욕설, 음란물 등...
최명길 "방송정지 BJ, 유튜브서 버젓이 활동" 2017-10-13 10:08:44
받을 정도로 발언 수위가 지나쳤지만, 방심위의 관리 목록에서는 빠져있는 상태"라며 "심지어 BJ 신태일은 아프리카TV에서도 '영구정지'를 받은 후 유튜브로 옮겨온 BJ다"고 질타했다. 최 의원은 "1인 미디어의 자율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건강한 인터넷 방송 환경을 만드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욕설, 음란물 등...
방심위 최장기 업무공백…4개월간 미처리 민원 13만건 2017-10-12 06:00:07
방심위 최장기 업무공백…4개월간 미처리 민원 13만건 위원회 구성 지연에 처리 안건 산적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방송 프로그램의 공공성·공정성 등을 심의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 인선이 지연되면서 방심위의 업무 공백이 장기화하고 있다. 방심위는 지난 6월 12일 박효종 위원장을 포함한 3기 방심위원의...
방송서 거짓·과장 정보 퍼트리는 '쇼닥터'…처벌은 '0'건 2017-10-11 07:15:00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2015년 9월부터 현재까지 거짓·과장 건강·의학정보를 제공한 혐의로 52개 방송프로그램을 징계했는데, 복지부는 이들 프로그램에 나와 허위 정보를 유포한 의사를 한 명도 처벌하지 않은 것이다. 의료법 시행령 32조에 따르면 복지부는 방송에서 거짓·과장 건강·의학정보를 제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