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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캉쿤 가족여행 미 일가족 사인은 "독가스 질식" 2018-03-26 05:26:47
멕시코 현지언론에 따르면 멕시코 사법당국은 유카탄 반도의 한 콘도에서 사망한 미 아이오와 주 일가족 4명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독가스 흡입에 의한 질식사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카리브 해와 접한 킨타나 로 주 검찰은 "아이오와 주 일가족의 사인은 독가스 흡입에 의한 질식으로 추정된다"면서 "이들이 흡입한 독가...
미국인 일가족 4명, 멕시코 캉쿤서 숨진 채 발견…현지경찰 수사 2018-03-24 16:01:59
따르면 지난 주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명소 캉쿤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던 아이오와 주 부부와 어린 자녀 2명이 툴룸 마야 유적지 인근 콘도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아이오와 수사 당국은 이들의 신원을 아이오와 주 크레스튼의 세일즈맨 겸 카레이서 케븐 샤프(41)와 아내 에이미 샤프(38), 부부의 아들 스털링(12)과 딸...
[PRNewswire]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과 타콤비, 독점 메뉴 출시 2018-03-13 13:55:30
장-이브 가지는 "전 세계 손님들이 유카탄의 따뜻한 해변을 미드타운 맨해튼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타콤비와 협력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원근 각지에서 오는 방문객들은 패키지 상품을 통해 우리 전망대를 여행한 잊지 못할 기억과 함께 타콤비의 명품 타코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정식 메뉴 가격...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1-18 08:00:06
전처 "월 18억원 이혼수당 계속 줘"…대법원 항고 180118-0047 외신-0032 05:03 멕시코 유카탄 반도서 세계 최장 347㎞ 수중동굴 발견 180118-0049 외신-0033 05:07 골드만삭스 대표 개인비서, 와인 12억8천만원어치 빼돌려 180118-0050 외신-0034 05:25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 지수 사상 첫 8만1천P 돌파 180118-0055...
멕시코 유카탄 반도서 세계 최장 347㎞ 수중동굴 발견 2018-01-18 05:03:25
유카탄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유카탄 반도의 지하수에 대한 연구와 보존을 위해 기획된 그란 아쿠이페로 마야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잠수사들이 몇 달간의 탐사 끝에 길이가 347㎞에 달하는 수중동굴을 발견했다. 잠수사들은 킨타나 로오 주에 있는 해변 리조트 도시인 툴룸 인근 지역에서 263㎞에 달하는 삭 악툰 동굴과...
멕시코 이민 한인 독립운동 거점에 들어선 '대한민국로' 2017-12-23 04:49:56
동판을 공개했다. 메리다 시는 멕시코 동남부 유카탄 반도에 있는 유카탄 주의 주도이자 멕시코 남동부 최대도시로, 한인 이민자들의 애환과 독립열망이 깊이 서려 있는 곳이다. 메리다 시와 주변 지역에 3∼5세대 한인 후손 7천여 명이 거주 중이다. 1905년 노동이민으로 형성된 메리다 한인사회는 1909년 대한인국민회...
멕시코 외국 관광객 버스 전복사고 사망자 12명 신원 확인 2017-12-21 04:23:01
관광지가 밀집한 유카탄 반도 동부에 있는 킨타나로 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차코벤에 있는 마야 유적지를 둘러보고 유람선으로 되돌아가던 외국인 관광객 31명을 태운 버스가 전복됐다. 버스 승객들은 미국 마이애미에 있는 유람선사 소유의 유람선 2척에 탑승했던 여행객들이다. 당국은 다친 버스 운전사를 상대로 정확한...
멕시코서 외국 관광객 태운 버스 전복…최소 12명 사망 2017-12-20 06:07:45
보도했다. 이날 새벽 유카탄 반도 동부에 있는 킨타나로 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차코벤에 있는 마야 유적지를 둘러보고 유람선으로 되돌아가던 외국인 관광객 31명을 태운 버스가 전복됐다. 당국은 사망자의 국적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현지언론은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스웨덴 등의 국적자가 숨졌다고 전했다. 주...
[여행의 향기] 천고의 밀림 속 마야문명… 그 미로를 탐험하다 2017-12-03 15:15:29
오늘날의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에서 과테말라, 유카탄 반도 전역과 온두라스 일부에 퍼져 있는 중앙아메리카의 고대 문명을 말한다. 그 기원은 놀랍게도 기원전 2000~3000년께로 추정되며, 6~10세기에 이르기까지 중앙아메리카를 지배하면서 전성기를 누렸다. 오늘날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마야 유적의 대부분은 열대...
거대운석 낙하지점 달랐으면 공룡 멸종 없었을 것 2017-11-10 12:02:35
전 멕시코 유카탄 반도 부근에 떨어졌다. 공룡은 2억2천만 년 전부터 번성했으나 당시 거대운석 충돌로 땅속에서 방출된 매연과 유산염(硫酸鹽) 알갱이가 태양빛을 차단해 지구가 급격히 차가워지는 바람에 멸종했다. 당시 공룡과 함께 익룡류와 암모나이트 등 생물의 75% 이상이 멸종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연은 땅속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