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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병·의원 집단휴진…아프면 어떡하지? 2024-06-17 11:08:24
경우 보건복지콜센터 129나 구급상황관리센터 119,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콜센터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인터넷으로는 응급의료포털에 들어가 시군구별로 문 여는 병의원을 확인할 수 있다. 복지부나 건강보험심평원, 각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응급의료포털로 들어갈 수 있다. 스마트폰...
서울대병원교수 오늘부터 '무기한 휴진' 2024-06-17 06:16:17
응급질환별 순환당직제를 실시하는 한편, 대학병원장들에게 교수 집단 휴직으로 병원에 손실이 발생하면 구상권 청구를 검토하라고 요청했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서울의대 비대위)는 20개 임상과를 대상으로 휴진 참여 여부를 조사한 결과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강남센터...
서울의대 교수 55%가 '휴진'…말기암 환자 "진료 한달 밀려" 2024-06-16 18:43:18
안 된다”며 불안감을 호소했다. 정부는 의료계 집단휴진으로 인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17일부터 ‘중증 응급질환별 순환당직제’를 가동하기로 했다. 수도권·충청권·전라권·경상권 등 4개 광역별로 매일 최소 1개 이상의 당직 기관을 편성해 야간과 휴일 응급상황에 24시간 대비하기로 했다....
서울대병원 교수 절반, 내일부터 '휴진' 2024-06-16 13:32:07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강남센터 교수들의 휴진 참여 현황에 대한 임상과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교수 529명이 17∼22일 외래 휴진 또는 축소, 정규 수술·시술·검사 일정 연기 조치를 실시했다. 이는 진료에 참여하는 전체 교수(967명)의 54.7%에 해당한다. 수술장 예상 가...
서울대 의대 비대위 "휴진 참여 교수 400명 넘어" 2024-06-15 15:06:22
절차가 완료될 예정"이라고 했다. 기존에 밝힌 대로 응급·중환자와 희귀·난치·중증 질환 진료는 유지한다. 해당 분야의 교수들에게는 휴진 지지 성명을 받고 있다. '의료계에 대한 존중과 올바른 의료정책 수립'을 요구하는 해당 성명에는 약 17시간 만에 교수 300명이 동참했다. 비대위는 정부가 실질적인 조치...
"서울대의대 교수 1천명 중 400여명 휴진 동참" 2024-06-15 12:48:35
비대위는 설명했다. 다만 기존에 밝힌 대로 응급·중환자와 희귀·난치·중증 질환 진료는 유지한다. 해당 분야의 교수들에게는 휴진 지지 성명을 받고 있다. 비대위에 따르면 의료계에 대한 존중과 올바른 의료정책 수립을 요구하는 해당 성명에는 약 17시간 만에 교수 300명이 동참했다. 비대위는 전공의를 향한 행정...
[포토] 한덕수 국무총리 "환자와의 소중한 약속" 2024-06-14 18:51:41
진료부원장(두번째)과 응급의료센터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왼쪽 두번째)가 14일 서울 신대방동 보라매병원에서 의사집단행동에 대비하기 위해 의료진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날 한 총리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은 의료계에 주어진 법적 책임이기에 앞서 환자와의 소중한 약속"이라면서...
LH, '주거+돌봄' 고령자 주택 6330가구 공급 2024-06-12 17:47:22
등과 협업해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복지주택 내에 유치해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택 내 응급호출기와 활동량 감지기 등을 통해 119와의 연계 서비스도 확대해 24시간 실시간·비대면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공공 주도 시니어 주거 속속 나온다LH는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중산층을 아우르는 새로운 시니어 주거...
"사망 훈련병 사인은 패혈성 쇼크에 따른 다발성장기부전" 2024-06-12 14:47:05
원인은 '열사병'으로 기록됐다. 센터는 훈련병이 얼차려 도중 쓰러졌을 당시 부대의 초동 조치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임태훈 소장은 "훈련병의 유가족이 지난 11일 군병원을 찾아 12사단 신병교육대 의무실 의무기록사본 발급을 신청했지만 어떠한 의무기록도 없다는 답변을 내놨다"고 했다. 그러면서...
"출산은 행복이죠"…고작 8% 2024-06-10 14:43:46
응급의료센터 확충'(40.2%)의 순이었다. 서울시의 저출생 정책을 알게 된 경로는 'TV 방송'(40.3%)이 가장 많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27.1%), '공공기관'(19.5%), '지인'(11.4%)의 순이었다. 협의회는 이번 조사 등을 바탕으로 19일 국회에서 출산·양육 정책 포럼을 개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