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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진 20배 규모에도 원전 끄덕없지만…향후 더 큰 지진 대비는 필요 2016-09-14 07:00:20
지반·지질상태 등) 차이로 측정 분석된 값이 정지 기준을 초과하지 않아 정상운전하고 있다.◆“경주 지진 20배 규모에도 끄떡없다”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의 모든 원전은 규모 6.5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내진설계가 적용돼 있다. 원자로에서 수직으로 지하 10㎞ 지점에 지진이 발생한 경우를...
현대건설, 올해 기술대전 응모작 모집 나서 2016-07-14 09:24:51
밝혔다. 공모분야는 △토목:초장대교량 지반구조물 첨단건설재료 등 △건축 :그린스마트 빌딩, 스마트 시티, 초고층건축 등 △플랜트 에너지:화공 원자력 신재생에너지 등 △환경 안전분야:물환경 토양환경 건설안전 등 △기타: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스마트 건설 기술 등이다. 현대건설 홈페이지을 통해 7월 31일까지...
성남시, '싱크홀' 대비 20년 이상 노후하수관로 정밀 조사 2016-06-17 09:59:02
동공이 확대되어 지반이 침하하는 현상이다. 지반침하에 비해 규모는 비교적 작은 편이지만 하수도시설은 다른 지하매설물과는 달리 파손이 발생해도 감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하지만 지반침하 발생 시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사전 조사 및 대응이 최선일 수밖에 없다. 시는 이에 따라 16일부터 총 사업비 53억...
쌍용건설, 싱가포르 건설대상 토목 시공 대상 수상 2016-05-31 10:21:46
지반 강화 구조체를 만들었다. 고속도로 구간을 따라 직경 1~2m, 길이 75m의 파일을 1350여개를 설치했다.지하에 들어서는 최대 120m 폭의 곡선구간 벽체에 전해지는 압력을 분산시키기 위해 인공벽체와 버팀보를 활용하는 수퍼빔(super beam) 공법을 싱가포르 최초로 도입했다.시공 중에는 언어와 문화가 다른 10개국의...
'2016 현대건설 기술대전' 응모작 모집 2016-05-03 14:39:01
▲토목분야 : 초장대교량, 지반구조물, 첨단건설재료 등 ▲건축분야 : 그린스마트 빌딩, 스마트 시티, 초고층건축 등 ▲플랜트?에너지분야 : 화공, 원자력, 신재생에너지 등 ▲환경?안전분야 : 물환경, 토양환경, 건설안전 등 ▲기타분야 : iot(internet of things), 인공지능, 스마트 건설 기술 등이다. 현대건설...
현대건설, 3월28일부터 '현대건설 기술대전' 응모작 접수 2016-03-28 15:34:11
밝혔다. 공모분야는 △초장대교량, 지반구조물, 첨단건설재료 등 토목분야 △그린스마트 빌딩, 스마트 시티, 초고층건축 등 건축분야 △화공, 원자력, 신재생에너지 등 플랜트 에너지분야 △물환경, 토양환경, 건설안전 등 환경안전분야 및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스마트 건설 기술 등이다. 현대건설 홈페이지를...
서울시, 건물 지을 때 나무 많이 심으면 녹지기준 완화 2016-03-11 18:24:56
기능을 가진 면적 비율을 수치화한 것이다. 자연지반과 인공지반녹지, 벽면이나 옥상 녹화, 투수성 보도블록 등이 해당한다. 시는 무분별한 포장 억제와 도심 녹지 확보를 위해 생태면적률 제도를 2004년 전국에서 처음 도입했다. 생태면적률이 일정 기준을 넘어야 건물을 지을 수 있다. 아파트 등은 전체 개발 바닥면적의 ...
서울역 인근에 인사동처럼 '카페거리' 생긴다 2016-02-01 18:02:11
투명 바닥판 3곳, 화장실 2곳을 조성한다. 인공 지반에서 자랄 수 있는 186종의 수목을 심어 사계절 내내 다양한 경관을 연출토록 할 예정이다. 투신 자살과 물건 투척 등 사고에 대비한 고가 난간과 폐쇄회로(cc)tv도 설치한다.시는 서울역고가를 중심으로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남대문시장을...
해상풍력, 시공·기간·비용 확 준다...전력硏 부유이송식 구조물 성능시험 성공 2015-12-03 13:47:00
적용하면서 말뚝을 지반에 박는 항타장비가 불필요하고 설치시간이 약 6시간까지 획기적으로 줄어들었다. 더불어 공사 소음도 발생하지 않아 해양생태계에 영향이 없는 친환경 설치공법이다. 실제로 전력연구원은 지난 2일 군산항에서 실제 해상에서의 지지구조물의 자체 부유 기능과 해상에서의 이동성을 평가하기 위해...
신(神)이 그린 '자연 수채화'…시간도 바람도 길을 멈추다 2015-08-17 07:00:50
하나 인공적으로 조성한 것이 없어 자연에 온전히 동화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섬에서는 해안도로를 따라 난 길을 에둘러 다녀야 한다. 섬을 관통하는 길은 없다.섬 북쪽의 화산지대, 거북이와 함께 수영할 수 있는 작은 수영장을 차례로 둘러 본 뒤 남쪽 타가마을에 있는 아푸 아아우(afu aau) 폭포로 이동했다. 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