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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검찰 개혁 촛불집회 200만 추산에 "정신나간 이들 그리 많을 수?" 2019-09-29 14:36:13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28일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 열린 검찰개혁 촛불집회에 참가한 집계 인원이 과장된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무렴, 대한민국에 정신나간 이들이 그리 많을 수 있겠는가"라며 서초구청의 공지 내용을 인용했다. 공지 내용에는...
강기정 "檢, 조용히 수사하라는데 말 안들었다" 2019-09-26 19:59:41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데 진력할 때”라고 글을 남겼다.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구두 논평을 통해 “검찰을 협박하는 것은 물론 수사에 개입했음을 자인하는 발언”이라며 “나사 풀린 청와대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바른미래당도 “대통령의 지시였는지 아니면 누...
文대통령 아들 문준용, 한국당에 반박…"`아버지 찬스` 없이 살고 있다" 2019-09-21 15:57:59
문씨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을 지목하면서 "찬스 없이 열심히 살고 있으니 걱정 말라"며 "더이상 허위 사실을 퍼뜨리지 말라"고 밝혔다. 문씨는 "제가 어디에 뭘 얼마나 납품했고 그게 왜 아버지 찬스인지 대상을 똑바로 말하고 근거를 대라"며 "제가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를 설립했다는 것도...
문준용 "아버지 찬스 없이 살고 있다" 2019-09-21 11:12:12
논할 가치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20일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국민이 가장 궁금해 하는 아들 딸은 대통령의 아들과 딸이다"는 논평을 내놨다. 그는 "국민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과 딸이 가장 궁금하다"면서 "국민들은 귀걸이 증명사진에, 제출일자도 바꿔치기 된 의혹이 있는...
조국 임명 규탄, 한국당 광화문서 집회…주말에도 '투쟁' 2019-09-21 09:21:45
계획이다. 집회가 끝난 뒤인 오후 2시부터는 청와대 앞까지 대규모 가두행진이 예정돼 있다. 집회는 배현진 한국당 서울 송파을 당협위원장의 사회로 한 사전 행사 이후, 오후 1시부터 전희경 당 대변인의 사회로 본행사가 시작된다. 본행사에는 황 대표와 나 원내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한국당은 조 장관 임명 이후...
타깃은 나경원? 삭발 압박부터 라치몬드 조리원 원정 출산 의혹까지 2019-09-18 18:21:19
전희경, 일단 급한 대로 순서 정해드린다"며 "삭발하시든지 뺏지 반납하시든지, 결기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님도 삭발 부탁드린다"는 글이 올라왔고, 하루 만에 3만 명이 넘기 서명하는 등 이목이 쏠리고 있다. 거듭된 삭발 요청에...
황교안 삭발, `조국 반대` 승부수될까…"가발 논란도 벗을 듯" 2019-09-16 23:29:44
읽다가 중단하기를 반복했다. 전희경 대변인은 "한국당은 어떤 행동이라도 함으로써 국민의 마음을 대변할 것"이라며 "문재인 정권이 지금 가장 바라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아무 일 없다는 듯 잊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치권에서는 황 대표의 이날 삭발로 일각에서 제기된 `가발 논란`이 사그라들었다는...
황교안, 제1 야당 대표 최초로 삭발 감행 … 민주당 "반길 국민 없다" 2019-09-16 17:41:25
“자유대한민국을 지키자”라는 전희경 당 대변인의 구호 뒤 삭발했다. 이 자리에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당원들이 참석해 황 대표의 삭발식을 지켰다. 황 대표는 삭발식을 마친 뒤 자정까지 농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삭발식에 앞서 황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황교안 '삭발'로 승부수…문 대통령·조국 장관에 '경고' 2019-09-16 17:27:50
“자유대한민국을 지키자”라는 전희경 당 대변인의 구호 뒤 삭발했다. 이 자리에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당원들이 참석해 황 대표의 삭발식을 지켰다.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조국 장관 임명에 반대하며 지난 10일 정치권 인사 중 처음으로 삭발했다. 뒤이어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이 삭발에 동참...
與 "이제 민생 챙기라는 게 민심"…한국당 "조국 사태, 국민 불만 폭발" 2019-09-15 16:59:32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청문회도 끝났겠다,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됐겠다, 말 맞추기도 얼추 됐겠다 하는 심산으로 들어왔을 것이라고 관측하는 시선이 많다”며 “검찰이 권력형 게이트를 철저히 수사할 것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종철 바른미래당 대변인도 “5촌 조카 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