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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한별↔넥센 강윤구 1 대 1 투수 트레이드 2017-03-17 11:27:35
한 트레이드로 영입한 박정준, 지석훈 등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점을 고려해 트레이드 제안을 받아들였다며 "강윤구를 투수진의 한 축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한별은 2016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전체 28순위)로 NC의 지명을 받은 우완 투수다. 우수한 신체조건(185㎝, 84㎏)과 정교한 투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06 15:00:05
나성범·손시헌·지석훈, 1군 캠프 합류 170306-0616 체육-0085 13:00 [알파고 1년] ④더 강해진 알파고의 바둑…적수가 없다 170306-0620 체육-0041 13:16 [WBC] '우리가 최약체?' 대만 대표팀 투지 활활 "야구 몰라요" 170306-0690 체육-0042 14:05 존슨 '퍼트 못 해도' 수입은 짭짤'…2주간 33억원...
NC 나성범·손시헌·지석훈, 1군 캠프 합류 2017-03-06 11:54:21
캠프에서 훈련해오던 내야수 손시헌과 지석훈도 1군 캠프에 합류했다. NC는 나성범, 손시헌, 지석훈이 5일(한국시간) 1군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쿠카몽가로 이동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NC의 퓨처스팀(2군)인 고양 다이노스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하고 있었다. 나성범은...
NC 나성범·박민우 부상…스프링캠프 훈련 차질 2017-02-21 16:46:40
2군 선수들과 함께 이호준, 이종욱, 손시헌, 지석훈, 김종호, 조영훈 등 베테랑도 참여 중이다. 김경문 NC 감독은 1차 캠프를 마무리하면서 "만족스럽지는 못하지만, 좋은 부분도 많이 보였다"며 "여기서 충분하지 못했던 것은 (2차 캠프에) 가서 경기하면서 팀에 필요한 부분을 보강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NC의...
NC 육성 산실 "구창모·장현식·박민우 성장 뿌듯해" 2017-02-20 11:34:53
이호준, 이종욱, 손시헌, 지석훈, 조영훈 등 베테랑들에게도 "슬로스타터로 가자. 언제 1군에서 콜할지 모르니 몸을 만들자"고 이야기하고 있다. 한 감독은 결국 육성은 위로와 마음 나누기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는 "터놓고 이야기하는 게 중요하더라.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 위로다"라며 "선수들의 마음과...
고양 다이노스, 첫 미국 스프링캠프…이호준 등 포함 2017-02-14 11:22:19
등 코치진 8명과 이호준, 이종욱, 손시헌, 조영훈, 지석훈, 김종호 등 NC 베테랑 6명을 포함한 선수 21명이 참가한다. 고양이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까지는 대만에서 새 시즌을 준비했다. 고양은 현재 NC 선수단이 1차 스프링캠프지로 쓰고 있는 투산 레이드파크 야구장과 훈련장, 호텔, 식...
NC 이호준 까마득한 후배들과 훈련 '아낌없이 조언' 2017-02-08 16:19:47
이호준, 이종욱, 손시헌, 조영훈, 김종호, 지석훈이 함께 훈련하고 있다. NC가 지난 1일 미국에서 시작한 스프링캠프에 유망주 선수를 대거 데려가면서 고양 훈련 규모가 줄었다. 대신 신·구 조화가 이뤄졌다. 한문연 고양 감독은 "베테랑과 어린 선수들을 같은 훈련을 하도록 일정을 섞어 놨다"고 밝혔다. 한 감독은...
NC, 이호준·이종욱·손시헌 등 베테랑 없이 전지훈련(종합) 2017-01-25 16:34:26
비롯해 손시헌, 조영훈, 김종호, 지석훈 등은 한국에서 경기도 고양에서 스프링캠프에 참여하지 않는 다른 선수들과 함께 시즌을 준비한다. 이들의 미국 스프링캠프 참여 여부와 시점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여기에는 베테랑은 스스로 몸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이 반영돼 있다. 대신 젊은 선수들에게 캠프 참여 기회를...
NC, 이호준·이종욱·손시헌 등 베테랑 없이 전지훈련 2017-01-25 16:13:37
이종욱을 비롯해 손시헌, 조영훈, 김종호, 지석훈 등은 한국에서 개인적으로 시즌을 준비한다. 여기에는 베테랑은 스스로 몸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이 반영돼 있다. 대신 젊은 선수들에게 캠프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젊은 선수들이 캠프에서부터 치열하게 경쟁해 기량을 끌어 올리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투수 김태현과 김...
[플레이오프 1차전] MVP 용덕한 “프로 데뷔 첫 끝내기, 기분 좋다” 2016-10-21 23:01:39
말했다. NC는 9회초까지 0-2로 밀리다가 9회말 지석훈과 이호준의 적시타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LG는 이어진 1사 1, 2루에서 손시헌을 고의사구로 거르고 용덕한과 승부를 선택했다. 이날 선발 포수는 김태군이었기에, 백업 포수인 용덕한은 이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이했다. 용덕한은 번트를 시도했다가 파울에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