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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가까운 섬, 세이셸로 떠나자 2020-01-27 19:01:40
만드는지, 럼산업의 발전과정 등을 자세히 설명해준다. 참가자들이 가장 흥겨워하는 시간은 투어를 마친 후에 진행하는 시음시간이다. 타카마카에서 만드는 럼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알코올 40%가 넘는 다크 럼은 술 애호가들에게 인기다. 술에 약한 여성들을 겨냥한 코코넛이나 파인애플 같은 과일 향을 넣은 럼도...
'슈퍼 전파자' 출현 막는 게 관건…국내 추가 확진자 아직 없어 2020-01-22 17:52:47
대학생 A씨(25)는 지난 7일부터 엿새간 중국 베이징과 우한으로 견학을 다녀온 뒤 의심 증상을 보여 전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았으나 음성으로 판정됐다. 우한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직항편은 매주 여덟 편이다. 중국남방항공이 네 편, 대한항공이 네 편의 비행기를 운항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하루 평균 200여 명이...
베트남 경제 ‘쾌청’…껀터 부동산 ‘주목’ 2020-01-03 17:09:42
달 1월17일부터 비엣젯 항공이 인천-컨터 직항 운항을 시작하는 것도 컨터지역의 부동산가격상승과 본격적인 컨터시 개발을 부추기는 신호탄이 될 것 같습니다. 저희 K-VINA센터에서 희망찬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부동산.건설분야의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제8기 베트남 호찌민,컨터 개발투자시찰단이 출발할...
아프리카의 끝에서 희망을 찾다 2019-11-10 16:00:17
인천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까지는 직항이 없다. 남아공항공을 탈 경우 홍콩을 경유해 요하네스공항까지 간 뒤 다시 국내선으로 갈아타야 한다. 계절은 한국과 정 반대며 시차는 한국보다 7시간 늦다. 30일간 비자 없이 체류할 수 있으며, 관광지의 치안은 안전한 편이나 그 밖의 지역에서는 도난 사고에 주의해...
석유 처음 뽑아낸 담맘, 관광메카로…'바위 건물'에선 일년 내내 축제 2019-11-10 15:59:23
환경과 야생 생물, 지질 변화 등을 3차원으로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전시가 있다. 이드라에선 매년 10월 열리는 탄윈 외에도 한 해 내내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있다. 담맘(사우디아라비아)=글·사진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여행 메모 인천에서 담맘으로 가는 직항 비행기는 없다. 두바이를 경유해서 가는...
'내실' 방점 둔 금호아시아나, 차세대 여객기 도입·신규 취항지 확대 2019-10-10 16:04:30
이은 신규 취항지를 지속 발굴하고 기존 부정기편을 정기편으로 전환하는 등 더욱 차별화된 노선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그동안 부정기편으로 운항했던 대만 가오슝, 베트남 푸꾸옥 노선을 오는 27일부터 정규 노선으로 전환해 운항할 계획이다. 이어 포르투갈 리스본을 비롯해 이집트 카이로, 호주 멜버른, 대만 타이중,...
출근 前 서핑을 즐긴다니…너무 여유 부리는 것 아냐? 2019-10-06 15:05:13
정보 인천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까지 직항은 없다. 남아공 항공을 탈 경우 홍콩을 경유해 요하네스 공항까지 간 후 다시 국내선으로 갈아타야 한다. 30일간 비자 없이 체류할 수 있으며, 한국보다 7시간 느리다. 한국의 여름은 남아공의 겨울로, 여행하기 좋은 계절은 12~1월이다. 온화한 아열대 기후로 여름에는 평균...
알프스가 선물한 '야생화 천국'…자연 속 걷는 자, 자유를 느끼다 2019-09-29 14:52:46
사흘이지만 베네치아 직항이 생겨서 접근성이 더 좋아졌다. 일단 베네치아로 들어가 차를 빌리면 한국에서는 돌로미티의 대명사처럼 알려진 코르티나 담페초까지 두 시간 정도면 갈 수 있다. 파소 지아우 주변의 매력적인 초원 -파소 팔차레고, 라가주오이 산장 첫날. 파소 팔차레고로 가서 라가주오이 산장으로 올라가...
[세포마켓下] 인스타쇼핑 '팬심', 오프라인 구매까지 '팔로우' 2019-09-25 09:41:58
계정에선 고객들이 실제로 어떻게 프로젝트인의 옷을 입는 지를 확인할 수 있다. 프로젝트인은 '입을 수 있는 예술'을 모토로 한다. 유민정 대표(27)는 지난 3월 서울 강서구에 쇼룸을 열었다. 그는 "쇼룸 오픈 행사 마지막날 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를 만나기 위해 미국에서 가장 빠른 직항 비행기를...
사우다데, 리스본엔 옛사랑이 흐른다네 2019-09-15 15:10:38
소금을 절여 먹는 전통음식이자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요리다. 지역이나 제조법, 재료 등에 따라 다양하게 요리되는데, 그 종류가 365가지도 넘어 매일 다른 바칼라우를 맛볼 수 있다. 마치 우리나라의 김치처럼 종류가 정말 다양하다. 글·사진 최갑수 여행작가 ssoochoi@naver.com 여행 메모 서울에서 리스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