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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특별법 오늘부터 시행…첫날 795명 피해인정 신청(종합) 2023-06-01 17:34:03
금융기관과 채권추심업체들에 경매를 유예해달라는 행정 지도를 해왔는데, 정부가 직접 법원에 유예를 요청하면 더 직접적인 효력을 볼 수 있다. 특별법 지원이 필요한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도에 신청해야 한다. 이날 각 시·도에 들어온 피해자 인정 신청은 79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사전 신청 250여건을 포함한...
하나·삼성證, 라덕연 재산 가압류…미수금 35억원 동결 2023-05-16 09:59:22
9천만원 가압류 결정을 받아냈다. 하나은행 등 시중 5곳 은행에 개설된 라 대표 명의 예금에서 각각 최대 6억원씩 가압류한다는 내용이다. 삼성증권도 지난 4일 라 대표로부터 받지 못한 1억 8천만원 규모의 미수금 채권 확보를 위해 은행 및 증권사 계좌를 가압류했다. 라 대표에 대한 가압류를 진행한 하나증권 측은...
"CFD보다 빚투 폭탄 두렵다"…미수채권 8천억 '비상' 2023-05-10 19:14:00
관계자: (해당 종목들의) 신용융자 비율이 원래 한 10%씩 다 넘었었잖아요. 사실 CFD 잔액 뿐만이 아니고 신용 융자 쪽에서 유사한 손실이 많이 발생합니다. 그런 부분까지 파악이 필요한데… 8월 중순경 2분기 실적 나올때 다 손실 처리할 수도 있고 일부 충당금 설정하고 일부는 회수하겠다고 할 수 있어서 그 때 확인할...
외국인, CFD 손실 우려에도 증권주 '러브콜'…키움증권 '소외' 2023-05-10 17:02:26
2200여억원 중 투자자로부터 회수하지 못한 금액만큼 증권사 손실로 반영된다. 하지만 실제 미수금 규모는 이러한 우려보다 심각하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급락한 종목은 전체 CFD 가운데 일부이고 증권사들도 채권 추심 등으로 투자금 회수가 가능해서다. 증권사들이 사업을 전개하기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10억 상환하세요" 증권사 추심에…투자자들 "미뤄달라" 2023-05-10 16:57:38
의무가 있다. 증권사들 "미수채권 추심, 안 하면 배임"증권사들도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번 SG증권발 무더기 하한가 사태로 인한 미수채권 규모가 크기 때문이다. 라덕연 H투자컨설팅업체 대표 등을 검찰에 고소한 투자자 66명이 주장 중인 피해금은 총 1350억원 수준이다. 피해자 대리인에 따르면 추가로 고소를...
'주가폭락' 투자자 66명, 라덕연 고소 "1350억원 피해" 2023-05-09 15:34:52
"피해자들은 자신의 투자금이 주가조작의 원금으로 사용되는 줄도 몰랐다"고 밝혔다. 피해를 주장하는 투자자 일부는 주가조작에 가담한 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대리하는) 피해자 중 통정거래를 인지한 사람은 없었다"며 "대부분 주식을 안 하던 사람들이 '알아서 돈을 불려달라'는 느낌으로 휴대전화도 맡긴...
"'대박 투자법' 있는 줄…" 수십억 날린 투자자들 집단 행동 2023-05-09 10:00:16
금융감독당국엔 증권사의 채권 추심을 미루도록 해달라고 진정서를 내고, 본인의 증권계좌를 통해 거래를 중개한 증권사엔 손해배상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투자를 주도한 투자컨설팅업체도 고발할 예정입니다. 이들이 투자 손해에 대해 배상을 받을 수 있지 관심이 모입니다. ‘CFD가 뭔지도 몰랐다’ 소송 나선 투자자들...
CFD 놓고 희비 갈린 증권사들…'신규사업 늦어서 다행' 왜? 2023-05-04 14:49:08
미수채권 회수 책임이 있다. 투자자들이 거액 ‘빚투(빚내서 투자)’를 벌여 원금 이상을 손해봤기 때문에 증권사가 유의미한 규모로 미수채권을 회수하긴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증권사가 향후 투자자에게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지만, 투자자가 개인 파산을 신청해 법원이 수용한다면 손실이 고스란히 증권사 몫으로...
[일문일답] 원희룡 "사적권리 관계서 국가개입, 전세사기 등 예외적 경우만" 2023-04-27 13:58:38
근저당 때문에 경매를 진행해도 후순위 채권자인 세입자들에게 돌아갈 돈이 없다. 이미 추심업체에 채권이 넘어간 경우도 있다. 이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매입하라는 것인데, 캠코가 현재 운영제도 아래에서 직접 혹은 추심업체를 통해 채권을 샀을 때 시뮬레이션을 돌려본 결과 보증금의 10% 이하 혹은 최대 경...
작년 불법사금융 피해 4천510건, 채무자대리인 무료 지원받아 2023-04-25 12:00:14
받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대부업자로부터 불법 채권추심을 당하거나 법정 최고금리(연 20%) 초과 대출을 받은 피해자를 대상으로 '채무자 대리인 무료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피해자가 금융감독원이나 불법사금융신고센터 또는 대한법률구조공단을 통해 신청하면 변호사를 통해 채무자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