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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IBS Software, 캐나다의 주요 항공 소프트웨어 인수 2019-05-19 11:54:00
산업에서 여러 최대 규모 항공사에 승무원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항공 소프트웨어 부문의 시장 선두주자다. 1987년 수학자와 운영 연구 전문가들이 몬트리올에서 설립한 AD OPT(www.ad-opt.com)는 2004년에 Kronos에 인수됐다. Kronos는 전 세계적으로 거의 6,000명에 달하는 직원을 고용한 다국적 직원관리 소프트웨어...
제주항공, 호주 제트스타와 '코드셰어'…인천∼골드코스트 취항 2019-05-03 14:18:37
공유) 방식으로 정기 취항한다. 제주항공은 3일 호주 콴타스항공 자회사인 제트스타 에어웨이즈와 이 같은 내용의 코드셰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제주항공은 12월부터 제트스타 B787-8(335석) 항공기를 이용해 인천∼골드코스트 노선에 제주항공 편명(7C)으로 주 3회 정기 취항한다. 한국∼호주 간 직항...
대한항공, 차세대 항공화물 IT시스템 '아이카고' 본격 운영 2019-04-29 10:41:10
서비스업체 IBS가 개발한 차세대 항공화물 시스템 '아이카고'(i-Cargo)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이카고는 화물 예약·영업·운송·수입관리를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독일 루프트한자, 호주 콴타스항공, 전일본공수(ANA) 등 20여개 항공사가 사용하며 범용성과 편의성을 인정받았다. 기존...
대한항공, 화물 서비스 업그레이드…"원스톱 서비스 가능" 2019-04-29 10:11:30
전 화물 지점에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차세대 항공화물시스템(이하 i-Cargo)`을 운영합니다. i-Cargo는 운송·물류 IT 솔루션 전문업체 아이비에스(IBS)사가 개발한 차세대 항공화물 시스템으로 화물 예약과 영업, 운송, 수입관리를 총망라한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루프트한자와 콴타스항공,...
"알레르기 방지"…대한항공, 기내 '꿀땅콩' 서비스 중단 2019-03-31 11:38:22
반응을 일으켜 비상이 걸렸다. 2016년에는 싱가포르 항공기에 탑승했던 호주 국적 여성이 땅콩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에 싱가포르항공은 지난해 4월 기내 땅콩 서비스를 중단했다. 콴타스항공, 에어뉴질랜드, 브리티시항공 등도 같은 이유로 땅콩 서비스를 중단했다.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땅콩`도 퇴출한 대한항공 "탑승객 건강 우선" 2019-03-31 10:47:30
항공 기내에서 승객들이 스낵으로 제공된 땅콩 봉지를 뜯은 뒤 3살 남자아이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켰다. 2016년에도 싱가포르 항공기에 탑승했던 호주 국적 여성의 땅콩 알레르기 반응으로 비상이 걸린 적이 있다. 이런 이유로 싱가포르항공은 작년 4월 기내 땅콩 서비스를 중단했다. 싱가포르항공 이외에도 콴타스항공,...
대한항공, 기내 '땅콩 서비스' 중단…"알레르기 승객 보호" 2019-03-31 10:10:41
서비스' 중단…"알레르기 승객 보호" 싱가포르항공·콴타스항공도 서비스 중단…"땅콩회항 사건과는 무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대한항공이 기내 땅콩 서비스를 중단했다. 알레르기 환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대한항공은 지난 25일부터 기내에서 스낵으로 제공하던 '꿀땅콩' 서비스를 중단하고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3-13 08:00:08
"항공사 CEO 될래요" 10살 소년에 콴타스 CEO "노하우 전수할게" 190312-0958 외신-016017:07 "中, 이번엔 여성 180만명 혼인여부·나이 등 개인정보 유출" 190312-0962 외신-016117:10 "면역체계 T세포 증식 메커니즘 찾았다" 190312-0968 외신-016217:13 中해군기, 하이난서 추락해 조종사 2명 숨져 190312-0974...
"항공사 CEO 될래요" 10살 소년에 콴타스 CEO "노하우 전수할게" 2019-03-12 17:01:19
항공사 CEO 될래요" 10살 소년에 콴타스 CEO "노하우 전수할게"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CEO 대 CEO로 만나서 항공사 운영에 대해 의견을 나눠봅시다." 항공사 경영이 꿈인 10살 호주 소년이 자국 국적항공사 콴타스항공의 앨런 조이스 최고경영자(CEO)에게 삐뚤빼뚤한 글씨로 구한 자문에 '직접 만나자'는...
英 연구소 "세계 주요 항공사, 기후변화 대응 미흡" 2019-03-06 17:26:34
보고서에 따르면 델타항공과 유나이티드항공 이외에도 독일의 루프트한자, 일본 ANA항공이 조사대상 20개 항공사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한 경영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 앞장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항공사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경영전략 수립 과정에 반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임원의 급여를 기후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