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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3세 생일행사…'암투병' 왕세자빈, 반년 만에 공식석상(종합) 2024-06-16 01:11:33
찰스3세 생일행사…'암투병' 왕세자빈, 반년 만에 공식석상(종합) 자녀들과 함께 환한 웃음으로 시선 집중…'암 진단' 국왕도 마차 행진 왕실 가족 버킹엄궁 발코니 모여 운집한 관중에 손 흔들어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공식 생일 행사가 15일(현지시간) 암 투병 중인...
'암 진단' 찰스3세 생일 행사…왕세자빈도 등장 2024-06-15 21:06:28
투병 중인 왕세자빈은 이날 지난해 12월 25일 성탄절 예배에 참석한 이후 거의 반년 만에 처음으로 대외 행사에 나서 이목이 쏠렸다. 왕세자빈은 지난 1월 복부 수술을 받았고 3월 영상을 통해 암 투병 사실을 발표했다. 그러는 동안 대외 업무에는 나서지 않았다. 군기분열식은 260여년 전부터 국왕의 생일을 축하하기...
찰스3세 생일행사…'암투병' 왕세자빈, 반년만에 공식 석상에 2024-06-15 20:41:33
2월 암 투병 공개 후 처음이다. 찰스 3세는 한동안 대외 업무를 자제하다가 지난 4월 제한적으로 대외 활동을 재개했다.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과 세 자녀도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암 투병 중인 왕세자빈은 이날 지난해 12월 25일 성탄절 예배에 참석한 이후 거의 반년 만에 처음으로 대외 행사에 나와 이목을 끌었다....
루머 쏟아지자 '암 투병' 고백…영국 왕세자빈 근황 보니 2024-06-15 09:59:06
투병 중인 영국 왕세자빈 케이트 미들턴(42)이 6개월 만에 공식행사에 참석을 예고했다. 케이트 미들턴은 15일 자신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번 주말에 가족과 함께 국왕의 생일 퍼레이드에 참석한다"면서 직접 근황을 전했다. 케이트 미들턴은 "지난 몇 달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지지와 격려의 메시지에...
英왕세자빈 "암투병 진전"...곧 공식행사 참석 2024-06-15 09:43:56
암 투병 사실을 발표한 뒤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는 지난 1월 복부 수술을 받고 입원한 뒤 모습을 감춰 위중설, 부부 불화설 등 온갖 루머가 돌자 결국 직접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캐서린 왕세자빈은 치료에 진전이 있지만 "아직 숲 밖으로 나온 것은 아니다. 항암치료를 받는 사람이라면...
英왕세자빈, 암투병 시인 후 첫 공식석상 예고 "상태 호전" 2024-06-15 09:21:42
투병 시인 후 첫 공식석상 예고 "상태 호전" 주말 열리는 찰스3세 국왕 생일기념 군기분열식 참석 항암치료 관련해 "좋은날도 나쁜날도 있다…인내하는 법 배워"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암 투병 중인 케이트 미들턴(42) 영국 왕세자빈이 상태가 나아지고 있다며 주말에 열리는 국왕의 공식 생일 기념 행사에 참석할...
"헌혈은 사랑"…15년간 133회 팔 걷은 '에코프로 헌혈왕' 2024-06-14 09:39:33
피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됐다. 암 투병 중인 친구의 친척이 피가 없어 수술을 못 하고 있다는 사연을 들은 김 책임은 보관하고 있던 헌혈증을 나눠줬다. 대학에서 교수의 아내가 피가 급하게 필요하다는 소식에도 헌혈증을 건넸다. 차곡차곡 모은 133장의 헌혈증을 도움이 필요한 주변에 전달하다 보니 지금은 약...
아버지가 남긴 두 개의 유언장…어찌 하오리까 [더 머니이스트-김상훈의 상속비밀노트] 2024-06-14 07:30:01
투병생활을 하다가 사망하기 불과 한달 전에 자필유언장을 작성했기 때문입니다. 유언당시 망인의 의사능력에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X는 원래 A씨의 유언장을 자필이 아닌 공증유언으로 작성하고자 하여 공증인까지 섭외했으나, 그 공증인이 A씨의 상태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공증을 거절한...
중증질환자 "의사들 조폭 같아…불법 집단행동 고소·고발 검토" 2024-06-12 18:30:23
루게릭병으로 투병 중인 김태현 한국루게릭연맹회장도 휠체어를 타고 현장에 나왔다. 그는 “의사들의 조직폭력배 같은 행동을 보고 죽을 때 죽더라도 학문과 도덕, 상식이 무너진 사회 엘리트로 존재했던 의사 집단에 의지하는 것을 포기하겠다”고 비판했다. 이날 병원 근로자 등으로 구성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의사들 조폭같다, 불법행동 엄벌해야"…중증질환자들 호소 2024-06-12 17:57:03
달라"고 요구했다. 28년째 루게릭병으로 투병 중인 김태현 한국루게릭연맹회 회장은 대독자를 통해 "100일 넘게 지속된 의료공백, 중증·응급환자들의 생명을 담보로 한 의사 집단행동의 결과로 골든타임을 놓친 많은 환자들이 죽음으로 내몰렸다"며 "특권을 유지하기 위해 국가와 국민을 혼란에 빠트리고 무정부주의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