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리액션만 보면 잭 블랙”, 스티븐 연? 허경환? 누구냐 넌! 2019-01-13 11:00:00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범상치 않은 포스로 단숨에 좌중을 압도한 복면 가수의 모습에 판정단 또한 여러 유명인의 이름을 거론하며 추리를 이어간다. 특히 위너 이승훈은 “리액션이나 무대 매너에서 할리우드 냄새(?)가 난다!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 같다!”고 과감한 추리를 시도한다. 이외에도 스티븐 연, 제임스...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이승훈 리액션만 #가수 #복면 #가왕 #김구라 #거론

포스코, 한국·베트남 저소득 가정에 스틸하우스 기부 2018-12-17 16:11:50

포스코의 철강재로 만든 스틸하우스를 지원해온 사업이다. 2016년부터 저소득 가정까지 확대했다. 전국 20여 개 도시에 37채의 스틸하우스를 기부했다. 올해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7월까지 총 50채의 스틸하우스를 기부할 예정이다. 스틸하우스에는 포스코가 자체 개발한 월드프리미엄 제품인 포스맥이 외장재로 사용돼...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포스코 한국베트남 #포스코 #스틸하우스 #기부 #사업 #스틸 #가정 #지원 #베트남

포스코대우, 미얀마 마나웅섬에 태양광 발전설비 무상 건설 2018-12-09 09:00:08

상반기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발전설비의 철 구조물에는 포스코의 '포스맥'(PosMAC) 강판을 사용한다. 이번 사업은 미얀마 전력에너지부가 요청한 것으로, 마나웅섬 1천여 가구가 전력 혜택을 받게 된다. 포스코대우는 마나웅섬의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미얀마 당국과의 관계 강화를 통해 현지 사업...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포스코대우 미얀마

'4141호' 기차 타고 마지막길 떠난 부시…아내·딸 곁에 잠들다(종합) 2018-12-07 09:15:25

포스원과 같은 푸른색으로 도색됐다. 어릴 때부터 기차 여행을 즐겼던 부시 전 대통령은 생전 이 열차를 '철도의 에어포스원'이라고 불렀다고 AP는 전했다. AP에 따르면 장례 기차가 사용된 것은 미국 역사상 여덟 번째이며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전 대통령 이후로는 49년만이다. 당시 아이젠하워의 시신은 1969년...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4141호 기차

부시 시신운구 에어포스원…임무명 '스페셜 에어 미션 41' 2018-12-03 16:41:04

대통령의 시신을 운구할 '에어포스원'의 임무명이 '스페셜 에어 미션 41'으로 불리게 된다고 부시 전 대통령의 대변인이 2일 밝혔다고 미국 CNN이 전했다. 전통적으로 미국 대통령 전용기는 현직 대통령이 탑승해 있을 때 에어포스원으로 불린다. 부시 전 대통령의 유해를 옮기는 미군 항공기에는 도널드...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부시 시신운구

포스코, ‘2018 글로벌EVI포럼’…최정우 회장 "프리미엄 제품 더 개발" 2018-11-06 09:08:31

않는 열정으로 50년이 지난 오늘날, 포스코는 글로벌 철강사로 성장했다"며, "특히 기가스틸, 포스맥, 고망간강과 같은 프리미엄 철강재와 배터리용 고기능 양극재·음극재와 같은 프리미엄 에너지소재들을 더 많이 개발해 고객사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후에는 열연, 강건재, 에너지조선, 자동차,...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포스코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