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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피겨 페어 렴대옥·김주식 “남측 인민들에게도 고마워” 2018-02-15 15:34:56
들지 않아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부문에 참가한 북한의 렴대옥(19)·김주식 선수(26)가 15일 프리스케이팅을 마친 후 “북한 응원단뿐만 아니라 한국 관객들의 응원에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렴대옥·김주식은 이날 오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올림픽- 北 피겨 렴대옥-김주식, 13위 역대 최고성적…독일 역전우승(종합) 2018-02-15 14:08:10
거뒀다. 렴대옥-김주식은 15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피겨 페어 프리스케이팅에서 실수 없는 '클린 연기'로 기술점수(TES) 63.65점에 예술점수(PCS) 60.58점을 합쳐 124.23점을 얻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자신의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공인 개인 최고점(69.40점)을 작성한 렴대옥-김주식은...
[올림픽] 북한 피겨 렴대옥-김주식 "남측 인민들에게도 고마워"(종합2보) 2018-02-15 12:27:08
[올림픽] 북한 피겨 렴대옥-김주식 "남측 인민들에게도 고마워"(종합2보) "남측 올림픽은 민족의 대경사…긍지스러워" (강릉=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열띤 응원 속에 연이틀 빼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북한 피겨 페어 렴대옥(19)-김주식(26)은 북한 응원단만이 아니라 한국 관객들의 응원에도...
[올림픽] 북한 피겨 렴대옥-김주식 "남측 인민들에게도 고마워"(종합) 2018-02-15 12:06:23
피겨 렴대옥-김주식 "남측 인민들에게도 고마워"(종합) "무조건 퇴보하지 않고 전진하는 것이 늘 우리의 목표" (강릉=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열띤 응원 속에 연이틀 빼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북한 피겨 페어 렴대옥(19)-김주식(26)은 북한 응원단만이 아니라 한국 관객들의 응원에도 감사드린다고...
[올림픽] 단일팀 첫골 주인공 그리핀은 '하버드 출신' 귀화 선수(종합) 2018-02-14 20:52:53
종합) (강릉=연합뉴스) 신창용 안홍석 기자 =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올림픽 첫 골을 터트리며 기적을 쏘아 올린 랜디 희수 그리핀(30)은 한국계 혼혈 선수다. 그리핀은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를 보고 첫눈에 그 매력에 푹 빠졌다. 결국, 10살 무렵 피겨스케이팅에서 아이스하키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13 08:00:05
김 '압도적 기록' 결선 진출 180212-0751 체육-0060 15:26 [올림픽] 왕좌 물려준 '피겨킹' 패트릭 챈, 마지막 올림픽서 첫 金(종합) 180212-0755 체육-0061 15:30 [올림픽] 스위스 아이스하키 슈탈더 "일본이 단일팀보다 좀 더 강해" 180212-0782 체육-0062 15:44 'ACL 복귀전' 앞둔 최강희 감독...
[올림픽] 왕좌 물려준 '피겨킹' 패트릭 챈, 마지막 올림픽서 첫 金(종합) 2018-02-12 15:26:35
한때 '피겨 킹'으로 군림하던 챈의 첫 올림픽 금메달이다. 캐나다의 홍콩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챈은 5살 때 스케이트를 처음 신은 이후 주니어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2008년부터 올해까지 2015년 한 해만 제외하고 무려 10차례 캐나다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2011∼2013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11 15:00:05
못 느껴(종합) 180211-0203 체육-0018 08:56 [올림픽] 알파인스키 남자 활강 경기, 정선 강풍으로 연기 180211-0223 체육-0019 09:04 배드민턴 대표팀, 아시아단체선수권 남녀 동반 3위 180211-0225 체육-0020 09:07 [올림픽] '일본 식민지배 옹호' NBC "한국 국민께 사과드린다" 180211-0242 체육-0021 09:30 유도...
[올림픽] 최고점 세운 최다빈 "가장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종합) 2018-02-11 14:11:45
엄마"(종합) "관중 응원 덕에 끝까지 최선…점프에 몇 가지 더 보완하겠다" (강릉=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힘든 슬픔을 이겨내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무대에 선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최다빈(고려대 입학예정)이 데뷔전에서 개인 최고점을 세운 뒤 하늘에 있는 어머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다빈은...
-올림픽- 피겨 최다빈, 단체전 쇼트 65.73점 '개인최고점'…한국 예선탈락(종합) 2018-02-11 13:18:47
기자 = 한국 피겨 여자싱글 '간판' 최다빈(고려대 입학예정)이 올림픽 데뷔전에서 클린 연기로 쇼트프로그램 개인 최고점을 작성하며 분전했지만 한국 피겨 대표팀은 끝내 팀이벤트(단체전) 예선 통과에 실패했다. 최다빈은 11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피겨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