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산타모니카대학 한국교육원, UCLA 캘리포니아주립대 2025 수시모집 토플면제 국제전형 진행 2024-07-03 14:10:51
2025학년도 산타모니카컬리지 한국교육원 수시모집의 특징은 2025년 1월 개강 전 등록생에 한하여 사전 미국대학 유학준비과정을 제공한다. 준비과정은 UCLA, UC, CSU, USC 등 캘리포니아대학교 편입을 위한 입시준비, 12교양학점 선 수강 옥스포드5000단어학습, 매주 토요일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예비과정, CLEP학습을...
Texas A&M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 2025 수시모집 토플면제 국제전형 원서 접수 2024-07-02 10:13:58
대학원 과정을 제공한다. 한편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 입학생이 국내 6개월 교육 후 미국대학교 진학시 기숙사입실, 공항픽업, 은행계좌개설, 사전 수강신청 현지정착서비스 혜택을 받으며 OPT를 통해 취업이나 인턴쉽도 가능하다. 현재,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은 2025학년도 수시 모집(1월 개강) 및 정시 모집(3월...
자산관리 주류로 뜬 증권사…주식·부동산·세금 종합관리 2024-07-01 17:58:33
미국 유학 중인 자녀의 거주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며 30억원 이상이 최소 자산 조건인 한국투자증권 WM 서비스를 찾았다. 자녀가 졸업 후에도 정착할 수 있는 부동산을 찾고, 세금 관련 이슈를 해결하고 싶다는 이유에서였다. 박재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고객과 PB의 ‘맨투맨’이 아니라 주식, 부동산, 세금...
한국고등교육재단 대표에 김유석 최종현학술원 대표이사 2024-07-01 10:19:50
한국고등교육재단은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고(故) 최종현 SK그룹 선대회장이 1974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재단은 설립 이래 4천200여명의 장학생을 지원했고, 민간 최초로 해외유학 장학사업을 추진해 세계 유수 대학의 박사 학위자 900여명을 배출했다. 재단 장학생 출신으로는 한국인...
"학원이 곧 아이 성적표…어디 다니는지 보면 실력 알죠" [대치동 이야기⑫] 2024-07-01 08:00:03
English)다. 상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형 내신과 문법도 가르쳐 영어 실력을 수능까지 유지하게 한다는 컨셉이다. 초등학생 때는 자체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며, 기초 글쓰기부터 논리적인 글쓰기까지 학년별 수업을 진행한다. 국제학교 아이들이나 해외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이안어학원이 인기다. 쓰기 중심 ...
'나비약'이 어느새 필로폰으로…살 빼려다 '마약 중독자' 된다 2024-06-28 17:23:09
유학 중 전자 담배 형태의 ‘대마 카트리지’를 피우다 마리화나에까지 손을 댔다. 이씨는 “클럽 파티에서 친구들과 가볍게 약을 먹기 시작한 것뿐인데 호기심의 대가가 너무 고통스럽다”고 했다. ○수능 앞두고 ADHD 처방 급증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부모조차 약물에 관대하다는 점이다.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젠지 아카데미 졸업생, 3년 연속 美 명문대 진학 2024-06-25 15:13:14
거뒀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GGA는 3년 연속 e스포츠 유학 준비생들을 전원 미국 대학교에 진학시키며 e스포츠 산업 인재 양성 메카로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올해 GGA 학생들은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미국 대학 랭킹 32위) 외에 오하이오 주립대학교(43위), 코네티컷 대학교(58위),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60위)...
문체부·관광공사, 올림픽 앞둔 파리서 '케이-관광 로드쇼' 개최 2024-06-23 13:46:15
여행'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변신해 한국 여행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과 케이팝 커버댄스 공연,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진단, 메이크업 시연, 방한 여행 토크쇼 등의 이벤트가 진행됐다. 또 한글 이름 써주기, 떡볶이 등 길거리 음식 체험, 전통주 칵테일 시음 등이 큰 인기를 끌었고 어학연수·유학 등 교육 여행과...
"남친에게 집주소를 속였습니다"…결혼 앞둔 여성의 '하소연' 2024-06-22 16:24:26
유학(연 6000만원 보딩스쿨)을 한 뒤 대학을 한국으로 오면서 오랜 유학생활을 접었기 때문에 주변에 부유한 친구들이 많았다"며 "절 아는 주변 사람들도 제 오랜 유학을 뒷받침해 줄 형편이면 부모님 능력이 출중하다고 보는 것 같다"고 적었다. 작성자는 실제 가정 상황이 다를 바는 없다고 했다. 그는 "모자람 없이 컸고...
외국인 이모님 더 온다지만..."월 206만원 감당 되나요?" [전민정의 출근 중] 2024-06-22 08:00:00
연내 D-2(유학) 비자로 입국한 외국인 유학생, F-3(동반) 비자로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의 배우자 등에게 가사 돌봄 활동 취업도 허용하기로 했는데요. 우선 최저임금을 적용받지 않는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배우자를 활용해 '가사사용인 제도'의 첫 발을 떼겠다는 구상입니다. 이와 별도로 민간기업도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