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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60년 '기독교사상' 700호…"교회와 사회의 공통의제 발굴" 2017-03-28 15:09:01
목사, 유석종·유동식·장병일 교수 등이 차례로 역대 주간을 맡았으며 한완상 서울대 명예교수가 1976년 해직되면서 편집 고문을 맡기도 했다. 독재정권의 핍박도 받았다. 1961년 5·16 쿠데타에 대한 비판적 글을 권두언으로 썼다가 쿠데타 찬성론을 펼치라는 정부의 협박을 받았고, 1985년 전두환 정권 당시에는...
[ 사진 송고 LIST ] 2017-01-25 15:00:02
차관, 장애인 복지시설 방문 01/25 13:45 서울 김주형 ‘이대 김경숙 남편' 김천제 교수 참고인 소환 01/25 13:52 서울 김동민 설이 코 앞인데… 01/25 13:52 서울 박영서 '체불에 고통받는 건설노동자 기자회견' 01/25 13:52 서울 김동민 설이 코 앞인데…차가운 떡국 01/25 13:53 서울 사진부...
中 "마오쩌둥 전쟁 끝나자 뚱뚱해졌다" 비판 인사 면직 2017-01-17 15:56:10
것"이라고 비판했다가 해직되기도 했다. 그는 마오쩌둥 탄생 123주년을 앞두고 웨이보에 "마오쩌둥이 (국공내전과 한국전 발발 전인) 1945년 죽었다면 전사자가 60만 명 줄었을 것이고, (대약진 운동 전인) 1958년 죽었다면 3천만 명이 덜 굶어 죽었을 것이며, (문화대혁명 전인) 1966년 죽었다면 싸우다 죽는 이가 2천만...
내부고발자들, 직접 내부고발자 보호 공익재단 만든다 2017-01-14 09:30:01
전 주무관, 총장을 비판했다가 해직 사태를 겪은 한만수 동국대 교수협의회장 등 10여 명의 공동대표를 중심으로 꾸려나갈 계획이다. 강만길 고려대 명예교수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전 '창비' 편집인), 시인 신경림, 소설가 조정래, 청화스님, 함세웅 신부 등이 고문을 맡았다. 이들은 도종환·천정배·심상정...
'횡령·배임' 혐의 이인수 수원대 총장 '징역형' 선고(종합) 2017-01-13 16:47:27
7월까지 6차례에 걸쳐 해직교수 등을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사건의 대리인 선임비용 등 7천500여만원을 대학교비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2010∼2013년 수원대 출판부에서 교양교재 46종 5만5천여부를 판매하고 얻은 이익 6억2천만원가량을 교비 회계가 아닌 법인수익사업 회계로 부정 처리한 혐의도 받았다. 이...
[고침] 지방('횡령·배임' 혐의 이인수 수원대 총장…) 2017-01-13 14:37:09
총장은 2011년 1월부터 2013년 7월까지 6차례에 걸쳐 해직교수 등을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사건의 대리인 선임비용 등 7천500여만원을 대학교비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2010∼2013년 수원대 출판부에서 교양교재 46종 5만5천여부를 판매하고 얻은 이익 6억2천만원가량을 교비 회계가 아닌 법인수익사업 회계로 부...
[주요 기사 2차 메모](13일ㆍ금) 2017-01-13 14:05:39
- 서울대병원 교수, 최고 권위 '의학 교과서' 집필 참여(송고) - 차바이오텍 "말초동맥질환 세포치료제 임상 2상 투여 완료"(송고) [미디어여론] - "벌써 30년"…강석ㆍ김혜영 '싱글벙글쇼' 16일 기념방송(송고) - 미래부ㆍ방통위 개편 목소리 재등장…"성과보다 한계"(송고) - "국민 66%, 한국경제에...
'횡령·배임' 혐의 이인수 수원대 총장 '징역형' 선고 2017-01-13 11:25:35
총장은 2011년 1월부터 2013년 7월까지 6차례에 걸쳐 해직교수 등을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사건의 대리인 선임비용 등 7천500여만원을 대학교비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2010∼2013년 수원대 출판부에서 교양교재 46종 5만5천여부를 판매하고 얻은 이익 6억2천만원가량을 교비 회계가 아닌 법인수익사업 회계로 부...
운동권 필독서 '후진국 경제론' 저자 조용범 교수 별세 2017-01-01 10:56:10
이론적 근거를 제공한 필독서였음을 보여주는 일화다.조 교수는 몸소 민주화운동에도 참여, 1980년 전두환 정권에 의해 강제 해직을 당하는 시련을 겪기도 했다. 1984년 복직 후에는 고려대에서 정치경제학을 가르치며 후학을 양성했다.유족으로 부인 조성자 씨(한글서예가)와 자녀 조도찬(grp 이사)·도상(이대목동...
[시사이슈 찬반토론] 교수·학자들의 정치 참여는 바람직할까 2016-12-09 17:10:39
큰 사안이다 보니 해당 대학이 사표를 받고 심지어 해직까지 시킨 것일 뿐 그렇지 않았다면 슬그머니 또 대학의 자기 자리도 되돌아갔을 것이라는 진단도 있다. 교원 징계에 관한 사립학교법 61조는 ‘직무의 내외를 불문하고 교원으로서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할 때’ 징계할 수 있게 돼 있다. 하지만 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