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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으로 돌아온 유지태, 에스콰이어 커버 장식 2013-10-25 14:50:40
정통 수트의 느낌이 살아 있는 `버버리`의 트레블 테일러링 수트를 입어 유지태의 젠틀한 모습이 더욱 부각되었다. 이어 데님 팬츠에 그레이 자켓을 매치해, 댄디한 스타일을 연출하기도 하였다. 한편 유지태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올드 보이`의 1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출연진들과 함께 10주년 기념 GV(관객과의...
관능적인 레드 립스틱 2013-10-25 10:05:02
칼라 올드 할리우드 가벼운 텍스처에 풍성한 컬러가 돋보이는 립스틱. 투명한 베이스에 색소가 더해져 선명한 컬러가 특징. spf12의 자외선 차단 지수가 함유되어 있으며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텍스처로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공급해준다. 맥(mac) 립스틱 러시안 레드 보이는대로 발색되는 선명한 컬러감을 가진 강렬한 레드...
[게임별곡 27] 열차게임 불후의 명작 'A열차로 가자' 2013-10-22 06:16:17
수 있지만, 올드 게이머들에게는 '심시티'로 잘 알려진 'maxis'에 대한 내용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다('심'시리즈의 흥망성쇠(興亡盛衰)와 30년간의 '심'시리즈의 변화된 모습..). ■ 처음 느낌은 하품 나오는 게임 처음 'a-train' 게임을 접했을 때는 필자가...
'토르' 톰 히들스턴 내한, 韓영화 사랑 "봉준호·홍상수 좋아해" 2013-10-14 16:12:08
올드보이'도 사랑하는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토르' 톰 히들스턴 내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토르 톰 히들스턴 내한 대박이네" "진짜 한국영화가 많이 알려지긴 했나보네" "토르 톰 히들스턴 내한 영화 기대할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토르: 다크 월드'는 '어벤져스'의 뉴욕 사건...
남자의 체크 ‘하운드투스 체크’ 아우터 스타일링 2013-10-14 08:50:04
체크 트렌드에 힘입어 여전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운드투스 체크는 사냥개의 이빨처럼 보인은 비교적 거친 패턴으로 최근에는 다양하고 트렌디하게 재해석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특히 하운드투스 체크를 녹여낸 남성 아이템이 눈에 띈다. 하운드투스 블레이저와 스타디움 점퍼 스타일링 방법을 알아봤다. ▶ 하운드...
김한길 대표 "서청원-홍사덕 '올드보이' 귀환 우려… 손학규 결단 기대" 2013-10-07 09:53:39
"올드보이의 귀환이 공작정치와 부패정치로 이름 날린 인사들이 당·정·청을 장악해 국정을 주무르는 것은 아닌지 국민의 걱정이 깊다"고 직격탄을 날렸다.지난달 24일부터 13일간 전국순회투쟁을 마친 그는 또 "그동안 정부와 여당이 한 것이라고는 여론이 악화될 때마다 정쟁 양산카드를 꺼낸 것과 대선 때 국민에게...
IHQ, 작가 라인업 대폭 강화 2013-09-30 13:00:24
‘올드보이’, ‘언니가 간다’, ‘일년에 열두남자’, ‘광해’ 등의 각본을 썼고, 김도우 작가는 MBC ‘눈사람’, ‘내 이름은 김삼순’, ‘여우야 뭐하니’, ‘나도 꽃’ 등을 집필했습니다. IHQ는 특유의 기획력으로 지난 2011년부터 대작 드라마인 뿌리깊은나무, 착한남자를 제작,흥행에 성공했으며, 올해는 SBS...
IHQ, 드라마 대형작가 ‘러시’…라인업 대폭 강화 2013-09-30 11:30:52
‘올드보이’, ‘언니가 간다’, ‘일년에 열두남자’, ‘광해’ 등의각본을 썼고, 김도우 작가는 mbc ‘눈사람’, ‘내 이름은 김삼순’,‘여우야 뭐하니’, ‘나도꽃’을 집필했다.ihq는 특유의 기획력으로지난 2011년부터 대작 드라마인 '뿌리 깊은 나무', '착한남자'를 제작, 흥행에 성공했으며 해외수출도...
올 가을, 패피라면 꼭 해야 하는 일 “유니크 아이템 되돌아보기!” 2013-09-17 10:01:01
됐다. 올드해 보일 수 있는 그레이 컬러 재킷은 화이트 플라워 패턴으로 한결 화사하면서 감각적인 아이템으로 변했으며 장미 문양이 가득한 재킷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 센스 있는 마무리 올 여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템을 손꼽으라고 하면 단연 스냅백일 것이다. 힙합패션과 더불어 남녀노소 모두가...
“거부해도 소용없다!” 가을 트렌드, 마성의 ‘블랙 재킷’ 2013-09-11 14:10:03
보이는 셔츠의 소매와 벨트, 바지의 길이가 완벽하다. 특히 자칫 올드해 보일 수 있는 블랙 수트에 타이를 생략함으로써 좀 더 캐주얼하게 연출한 점이 포인트. 캐주얼한 패턴, 컬러가 돋보이는 타이를 활용하면 좀 더 젊은 감각으로 연출할 수 있다. 가죽재킷 역시 화려하진 않지만 시크하면서 펑키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