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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상품과 ETF·펀드투자 병행을" 2013-01-30 17:19:55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김예나 삼성증권 세무위원은 ‘올해 달라지는 세법’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세금을 올릴 뿐만 아니라 증여나 차명계좌에 대한 국세청의 검사가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전에 자산가들이 절세를 위해 즐겨 이용하던 ‘우회로’가 점점 막히고 있다는 얘기다. 김 위원은 “만기 10년 이상 장...
단독주택 공시價 평균 2.4% 올라…상승폭 작년 절반 2013-01-30 17:07:04
작년 585가구에서 655가구로 증가했다. 원종훈 국민은행 세무팀장은 “공시가격 3억원 이하 주택은 재산세 인상률 상한선이 5%로 제한돼 세금 인상액이 크지 않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김진수/안정락 기자 true@hankyung.com3월4일까지 열람·이의신청 가능표준·개별단독주택은 모두 전년 12월31일까지 준공된 주택을 대...
중기중앙회, 소기업·소상공인 지원단 발대식 2013-01-30 15:07:09
지난해 말 법률법무, 세무회계, 의료, 경영전략, 마케팅 홍보, 기술기능 등 재능 기부자와 서포터즈 등 230여 명을 지원단으로 구성했습니다. 지원단은 사업 노하우와 지식, 기술 등을 나누는 해피 재능 기부단과 노란우산공제 홍보, 가입 촉진, 제도 개선 등을 담당할 해피 서포터즈로 나눠 활동하게 됩니다.
中企중앙회, 소기업·소상공인 지원단 발대식 2013-01-30 11:01:07
작년 말 법률법무·세무회계·의료·경영전략·마케팅 홍보·기술기능 등 재능 기부자와 서포터즈 등 230여 명을 지원단으로 구성한 바 있다. 지원단은 사업 노하우·지식·기술 등을 나누는 해피 재능 기부단과 노란우산공제 홍보·가입 촉진·제도 개선 등을 담당할 해피 서포터즈로 나눠 활동한다. 지원단에...
<게시판> 신한금융투자 정자동지점 투자세미나 2013-01-29 13:53:51
정자동지점은 오는 30일 오후 3시30분 지점 객장에서 투자세미나를 연다. '세제개편에 따른 절세전략'을 주제로 신한금융투자 투자자문부 김경재세무팀장이 강연한다.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031-715-8600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뇌물ㆍ횡령 연루 기업ㆍ사주 세금 추징액 늘린다 2013-01-29 12:01:09
및 계열사의 세무신고 내용을 분석해 대표이사가근로소득세 50억원을 신고하지 않은 사실을 찾아내 추징했다. 노정석 국세청 법인세 과장은 "지금까지 뇌물과 기업주 등의 횡령금과 관련한법인세, 근로소득세 처리를 눈여겨보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기업주와 경영인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철저히...
금투협 '금융투자세무' 과정 2013-01-28 17:20:59
오는 3월12일 ‘금융투자세무’ 과정을 개설한다. 금융투자회사 고객자산관리·영업 종사자의 금융상품 세무 상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수강 신청 기간은 다음달 8일까지다.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박신양이 자랑한...
"증여 통해 과세대상 자산 줄여라" 2013-01-28 17:09:52
보였다.○“증여를 활용하라”예상국 우리투자증권 세무사는 ‘올해 달라지는 세법’을 주제로 한 강의에서 “금융소득이 2000만~4000만원인 사람의 경우 금융소득 2000만원 초과분에 대해 최대 528만원의 세금 부담이 발생하고 여기에다 늘어나는 건강보험료를 감안하면 세후 수익률이 30% 넘게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
검찰, 삼환기업 오너 비자금 수사 나서 2013-01-28 14:38:28
24일에는 국세청으로부터 삼환기업 세무조사 자료를 받아 분석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지난해 9월 최 회장의 비자금 조성 의혹이 불거지자 세무조사에 착수해 최근 조사를 마무리했지만 검찰에 자료만 전달하고 별도로 고발하지는 않았다.일반 형사 사건을 주로 다루는 조사부에서 비리·부정 부패를 전담하는...
납세자연맹 "국세청 FIU 정보 접근권 확대 반대" 2013-01-28 10:57:52
접근이 확대되면 지하경제가 오히려 확대될것"이라고 지적했다. 소득ㆍ재산ㆍ의료비ㆍ보험료ㆍ신용카드 등 납세자의 온갖 정보를 가진 국세청이개인의 금융정보까지 보유하면 정치 세무조사, 사생활 침해 등 지하경제보다 더 큰문제를 낳을 수 있다는 우려도 했다. yk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